우간다가 산림과 생계수단을 함께 보충합니다 
교토 의정서의 청정개발체제하에 방출감소를 중요시 한 프로젝트에 참가한 최초 아프리카 국가로서 우간다는 로호 중앙산림 보호구역에 빨리 자라는 약용 나무들을  조합하여 곧 심을 것입니다. 세계은행의 바이오카본 재단이 후원하는 나일강 유역 열대우림 프로젝트는 식목과 진행중인 산림관리에 ７백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간다의 국립 산림청이 제공할 예정인 묘목과 함께 나무를 기르고 보호하기 위한 기술적 조언도 또한 보존 책임을 맡은 지역사회 기관에 제공될 것입니다. 우간다와 세계은행 바이오카본 재단과 모든 나일강 유역 열대우림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세상에 생태균형을 복원하기 위한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더 많은 국가들이 복구하는 아름다운 노력들의 일부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런 생태 의식있는 전망들은 종종 칭하이 무상사께서 2009년 6월 멕시코 기후변화회의 영상 메시지로 공유되었고 여기서 우리 모두의 생명을 주는 나무들을  살리기 위한 지속가능한 방안을 제안하셨습니다.

스코틀랜드가 온실가스 방출에 정부지출을 연계합니다
세계 최초의 『탄소예산』이라는 계획된 지출에 대한 검토에 따르면 학교，도로，병원과 같은 핵심서비스에 할당된 스코틀랜드 정부의 3,650억 유로로 11.5톤의 이산화탄소가 방출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 및 환경비용의 연계는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42%감축을 추구하는 스코틀랜드 의회가 통과시킨 6월구상으로 나왔습니다.

최근의 평가를 언급하며 스코틀랜드의 재정 및 지속가능한 성장 장관인 존 스위니는 이 평가는 미래에 장관들이 재정비용과 같은 정도의 ＣＯ２방출을 기초로 계약을 줄 수 있도록 정부지출을 돕는데 사용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스위니 장관과 스코틀랜드 정부의 국가 지출에 대한 지구적 효과의 현명한 고려에 큰 찬사를 드립니다. 더 많은 지도자들이 마찬가지로 지구를 유지하는 지침을 선택에 넣길 기원합니다.


지역 지도자들이 열대우림 보호를 위해 국경을 초월합니다
전세계 30개 정부，총리，시장 및 고위관리들이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주지사 글로벌 기후정상회의를 위해 모였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모임을 주최했고 이번 12월 코펜하겐에서 세계기후변화조약에 산림보호 조항이 포함될 것을 요구하는 각서를 제출했습니다.

미국 주지사들과 함께 브라질의 5개 지방 지도자들과 인도네이시아의 3개 지방 지도자들이 각서에 서명했고 이는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및 수실로 밤방 요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께 보내집니다.

스왈츠제네거 주지사와 다른 국내 및 세계 지도자들의 열대우림과 생명보호를 위한 동참에 감사 드립니다. 덴마크에서 단합된 소리와 우리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 많은 국가가 동참하길 바랍니다.


그 밖의 소식

* 인도와 중국 과학자들은 장작불과 디젤엔진에서 나온 공기로 운반된 검댕으로 인해 이 검은 입자들이 내려앉아 반사되는 햇빛을 흡수함에 따라 히말라야 빙하의 눈과 얼음 용해가 가속되는 것을 발견합니다.

* 미국 소재 테네시 자연보존 유권자 단체는 환경단체들에 더 나은 주장을 갖게 보장하는 법률제정을 포함한 친환경 노력에 대해 테네시 멤피스 주 상원의원인 버버리 멜레로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