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적 과학자들이 즉각적인 배출 감소를 호소합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 에너지기구의 각료회담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간 협의체 (IPCC)의장 노벨상 수상자인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는 탄소배출이 2015년 이전에 꼭 감소되어야 기온이 안정되고 2도 이상이 증가하지 않을 거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12월 덴마크에서 개최되는 유엔 기후회담에 대해 말했습니다. 『2050년의 원대한 목표로 충분하지 않으며 2020년까지 효과적으로 배출을 감소할 대책이 정말 중요합니다』파차우리 박사님 파멸의 결과를 피할 빠른 행동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에 열릴 유엔 기후변화 협약에서 현명하고 영웅적인 결정을 하여 지구의 생존을 보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지구적 위기를 진정 해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2008년 10월 태국 컨퍼런스에서 다시 한번 빠른 대처를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지금 급박하고 세계적인 위기를 멈출 때임을 알려야 해요. 시간이 얼마 없어요. 사라지지 않게 우리 세계를 구하고 우리와 행성의 모든 생명을 구하려면 하나로 행동해야 해요. 다른 건 모두 너무 오래 걸려요. 가장 빠르고 가장 쉬운 길은 동물성 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중지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거의 즉시 몇 주 안에 일어날 겁니다. 육식 산업이 지구 오염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그래서 지구가 지나친 부담을 지고 자연과 바다가 과중한 부담을 지죠. 육식과 동물성 제품 때문에 모든 것이 더워지는 겁니다. 우리가 채식으로 바꾼다면 이 행성은 천국이 되고 풍요로워지고 평화롭고 모든 이가 살기에 좋게 될 겁니다.
몰디브 국무회의가 수중에서 개최됐습니다 섬국가가 직면한 해수면 상승의 위협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몰디브 국무회의가 토요일 바다 밑 수 미터 아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잠수복과 스쿠버 장비를 착용한 몰디브 대통령 모하메드 나시드와 11명의 장관들이 바다 속으로 잠수하였고 그곳에서 12월 덴마크 기후 변화 회의에 제출될 구조 요청 결의문에 배서하였습니다.
이 서명 문서는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는 단합된 국제 조치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나시드 대통령은 말합니다『우리가 기후변화를 겪고 있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도 점령당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정말로 그것에 대해 뭔가 하길 바랍니다. 몰디브가 오늘 지켜질 수 없다면 나머지 세계를 위한 기회도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진심으로 우려하는 행동을 한 나시드 대통령과 몰디브 각료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몰디브와 세계의 아름다운 섬을 보존하기 위해 이제 우리 모두가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에 협력합시다.
* 환경의 소리 증가가 서로 의사소통하는 동물의 능력을 제한해 생물 다양성을 위협한다는 것을 발견함에 따라 미국의 과학자들은 소음 공해 감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에티오피아의 농업 경제학자 제비사 에제타는 가뭄과 잡초에 강한 사탕수수 모종을 개발하여 건조한
사하라 이남 수억 아프리카인의 식량 보장을 강화한 공로로 2009 세계 식량상을 수상했습니다.
*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의 시민들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도시를 더욱 청정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친환경 건물 기준과 녹색 식물 지붕을 준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