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도자들에게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합니다

한국의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태양과 풍력 에너지 같은 친환경 노력의 확대를 통하여 자연을 보존하려고 광범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제주도 서부의 동광마을에 수십개의 태양열 전지판이 설치되었고 국가 최초의 풍력발전소가 １９９８년 이래  강한 바닷바람을 붙잡고 있습니다.

김태환, 제주특별 자치도지사:

최근 한국에서 열린 지속 가능성과 아이 건강 관한 국제 화상회의에서 제주도의회 의원인 오옥만씨는 주빈인 칭하이 무상사에게 탄소배출이 없는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제주 지방정부의 기후변화에 관한 지도력을 칭찬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세계 모든 지도자들이 축산업에 기인한 지구온난화의 더욱 직접적인 원인을 다룰 것을 계속해서 촉구하였습니다.

VOICE: The response from attending Jeju government officials was encouraging.

오옥만 의원 –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South Korea (F): I felt a lot from the Master, that she wants to save this dying Earth, she loves the environment, animals and plants, and [I felt] her extremely deep love for humankind. It was very touching. I will try to really take action based on what I learned today.

부상일 – Chairman, Jeju Provincial Party of Grand National Party (M): I learned a lot more about the many benefits of vegetarianism in today’s conference. I intend to change. I also intend to have my kids change their diet as well.

리포터: 한국 제주도의 오옥만 도의원과 회의 참석자들 모두의 진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지구의 안정된 미래를 위한 최선책에 관해 인식을 증진하려 헌신적 노력을 하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동료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용기있는 모든 지도자들이 적시에 전세계 식사의 전환 요청에 응답하기를 추후에 수프림 마스터 ＴＶ 지혜의 말씀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이 생방송 회의의 전편이 재방송되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지속되는 가뭄으로 과테말라가 심각한 식량부족을 겪습니다
국가의 21개주 전역에서 250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30년만에 최악이라는 가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Santa Sebastiana Pacheco (Mother, Guatemala) (F): One day we might have a little bit of beans, another day rice, another day turnips. Sometimes we'll have nothing but turnips for lunch.

Adriano Gonzalez-Regueral (UNICEF representative, Guatemala) (e): in Spanish:1 out of 2 children are chronically malnourished in Guatemala but in indigenous communities it's 4 out of 5 children: 80 percent.

강우량의 부족으로 약 １２만 가구들이 그들의 주식인 콩과 옥수수 수확의 ９０％를 잃었습니다. 알바로 콜롬 대통령은 몇몇 피해지역에 재난 상태를 선포했으며 이는 국가의 반에 영향을 줄 거라고 말했습니다. 과테말라의 세이브 더 칠드런 프로그램의 회장도 아이들의 영양실조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과테말라에 비의 은총이 내려지길 진심으로 기도하며 행성을 지속시키고 지구 온난화를 중지시키는 뜻있는 조치를 위해 모두가 단결하길 바랍니다.

지구의 불안한 상황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８년 １０월 태국의 화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좀더 사려 깊은 방식으로 전환하면 회복시키는 효과를 즉각적으로 볼 수 있다고 자주 강조하셨습니다.

세계 지도자들이 기후변화 정상 회담을 시작합니다
백 명의 세계 지도자들이 지구온난화 회담에 새로운 에너지를 제기하기 위해 ９월 ２２일 화요일 미국 뉴욕시에 있는 유엔에 모였습니다. 회의에서 작은 섬 국가의 지도자들이 연설했는데 그들은 기후 변화에 단호히 대처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많은 인명이 손실되었다고 진술했습니다.

１３살난 유그라트나 스리바스타바 또한 어린 세대를 대표해 연설했으며 그녀는 기후변화 회담이 실패한다면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후진타오 주석은 지속 가능 에너지의 개발 강화와 함께 ２０２０년까지 이산화탄소의 현저한 감소를 약속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세계가 돌이킬 수 없는 재앙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하며 긴급한 조치를 촉구했으며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이 긴박한 위험을 해결하는데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협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중요한 회의에 참석하신 우려하는 세계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단합과 성공을 기원하며 지구를 구하기 위해 결정적으로 필요한 해결 방안인 인류의 완전채식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 밖에 소식

* 아르카디 드보르코비치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２０２０년까지 １０-１５％ 온실가스 배출 감소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미국과 이란의 과학자들은 핀란드에서 열린 세미나『환경위기 관리의 새로운 해결방안을 향하여』에
참석하여 기후 변화의 지식을 공유하고 양국간의 관계에 다리를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