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건 유기농업을 지지해야 합니다.
하우스 매거진은 영국 국회의사당 시설인 웨스트민스터궁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주간지입니다.
최근2009년９월호 편에 칭하이 무상사와의 인터뷰가 세계 지도자들이 직면한 기후변화와 기타 이슈들에 대한 전망과 함께 실렸습니다. 아래 발췌문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비건 유기농업의 실천이 어떻게 온실가스 방출 감소, 개선된 생태계 및 건강을 포함한 여러 가지 기후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리포터: 하우스 매거진은 아래 사이트에서 www.housemag.co.uk 의회 지도자들 이외에 일반회원들도 가입해 볼 수 있습니다. 최신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독자들에 제공한 하우스 매거진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때에 칭하이 무상사의 주의 깊은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유기농 비건생활 방안이 모든 이의 보호를 위해 영국과 전세계에 널리 채택되길 빕니다.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의 지혜의 말씀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추후 이 인터뷰 방송을 시청해 주세요.


이웃 행성인 금성은 이전에는 생명의 안식처였습니다
금성 대기의 자세한 검사에서 유럽우주기구의 비너스 익스프레스호가 보낸 데이터에서 상층 대기에 중수 또는 중수소로 알려진 물 형태가 발견되었습니다. ９월９일 지난 수요일 독일의 유럽행성과학회에
발표된 이 정보는 금성이 전에는 물로 푸르렀음을 나타냅니다. 프랑스ＬＡＴＭＯＵＳ연구소의 엠마뉴엘
마크 연구원은 『이 중수가 풍부한 것은 상층 대기에서 수분손실이 일어나고 있고 금성은 아마도 먼 옛날에는 더 습했고 지구와 같았다는 강력한 증거이다』고 말했습니다.

수집된 다른 데이터도 또한 금성이 열기가 갇힌 수증기에 의해 자극된 파국적인 지구온난화에 의해 어떤 시점에서 타격을 입었음을 보여줍니다. 미국 텍사스 대학 생물학 교수인 루이스 어윈박사는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설명했습니다.

루이스 박사: 물이 금성 표면에 더 부족했기 때문에 ＣＯ２가 대기 중에 남아있었죠. 물과 ＣＯ２가 결합해 표면이 더워졌고 더 많은 열을 가둬 해양이 증발했고 대기는 구름 속에서 더욱 조밀해진 수증기로 가득 채워졌죠.

리포터: 이웃행성에 대한 지식을 밝혀준 어윈 박사와 마크 박사 및 유럽우주기구 과학자들에 감사 드립니다. 금성의 불운에 주의하고 지구의 더 나은 청지기가 되도록 빨리 노력합시다. ２００９년８월 미국 캘리포니아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 직원과의 화상회의 중에 칭하이 무상사께서 지구의 위기를 경감하게 돕기 위해 금성의 상황을 더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그 밖의 소식

* 수천 명의 집을 잃게 한 싸이클론 아일라의 황폐화로 고통 받은 후 인도 순더반 섬주민들은 제방이 파도에 이기게 보호하도록 자연 차단막으로서 망그로브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 브라질의 연구에 따르면 에탄올연료 자동차는 기존연료로 구동되는 자동차들과 비슷한 양의 일산화탄소，탄화수소 및 질소산화물 오염물을 방출한다고 합니다.

* 덴마크가 북해에 가장 큰 앞바다 풍력발전소를 엽니다. 발전소는 ３５평방ｋｍ를 덮는 ９１개 터빈이 있어 일년에２０만 가구에 공급하기에 충분한 전력을 생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