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들에 대한 자비를 촉구합니다
멕시코 오리사나주에서 열린 최근 행사에서 베라크루즈 주정부의 고위관리와 시민들이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그들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소망으로 모였을 때 동물학대와 기후변화 문제들이 초점이었습니다. 베라크루즈 주정부에 의해 초청받은 칭하이 무상사는 긴급히 필요한 자연 전체의 보살핌을 성취하는데 있어서 육식을 근절하여 다른 생명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그녀의 생각들을 나누셨습니다.

주변에 봉사의 본보기를 보여왔던 칭하이 무상사와 국제협회의 노력에 영예를 주기 위해 베라크루즈 주의 환경조정관인 알론소 도밍구에즈 페라에즈씨는 저희 협회에 감사장을 증정했습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씌어있습니다.

리포터: 회의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축산업의 중단은 온실가스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지구상 다른 동물들과 평화로운 공존으로 자애로움에 보답을 할 거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리포터: 열린 마음을 가진 존경하는 주 정부 관리들과 유명 인사들과 회의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구 생태권의 회복을 계속해서 지지하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이 위급한 시기에 가장 필요한 보호를 가져오는 자비로운 유기농 완전채식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ＴＶ 지혜의 말씀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이 생방송 회의의 전편이 재방영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행성의 건강을 위해 질소가 반드시 억제되어야 합니다
최근 일련의 연구들은 과도한 질소 수준이 행성의 토양과 물 대기를 오염시키고 있어서 그 결과로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소 수준의 위험한 증가 이면에는 가축 수의 증가를 포함한 요인들이 있으며 가축들은 인간이 만드는 온실가스인 아산화질소의 ６７％를 배출합니다. 이 가스는 ２０년 동안
이산화탄소보다 약 ３백배 이상 열을 가둡니다.

질소의 또 다른 주요 원천은 화학비료인데 이것 또한 가축을 먹이는 작물에 사용됩니다. 과학자들은  인간이 유발한 질소를 ７５％까지 줄일 것을 권고해 왔으며 이는 전세계 농업 체계의 점검이 요구될 것입니다. 질소의 위험한 높은 수준과 그 원천에 대해 인식을 증진하는 모든 과학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이 경고에 유념하여 지구가 즉시 건강한 행성이 되도록 유기농 채식을 선택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９년 ５월 토고의 기후변화 화상회의에서 이런 위험한 결과를 바꾸기 위해 자비로운 생활양식을 촉진할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그 밖의 소식

* 비슈와 망갈라 고우 그라마 야트라 １０８일 ２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인도 전국 캠페인을 통해 도살로 인해 숫자가 감소하는 소들을 보호하며 제 ２의 어머니인 소들에게 존경을 표했습니다.

* 멕시코 농촌이 최근 ６０년간 가장 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어서 경작에 실패한 많은 농부들이 미국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습니다.

* 제 １회 메콩 델타 기후변화 포럼에서 호주 정부는 어울락(베트남)의 기후변화 영향을 연구하고 해결책을 찾도록 돕기 위해 백 만 달러의 기부를 공표했습니다.

* 미국 워싱턴의 비영리 보존 단체인 북서 해협 위원회는 푸젓 사운드에서 수천 개의 낚시 그물을 제거하여 해양 생물에 대한 위협을 없애도록 연방의 자금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