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는 멕시코법관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해 연설하셨습니다 
１０월 ２９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행정장관 친환경 정의협회는 기후변화를 포함한 중요한 환경 문제에 대해 국가의 행정 장관과 법관을 추가적으로 교육시킬 ６개월 간의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참석한 법관들은 새롭고 중요한 환경법들을 만드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개회식을 위해 이 유명한 협회는 그녀의 식견과 격려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칭하이 무상사를 초청하였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기꺼이 초청을 수락하셨으며 지구 온난화의 부정적인 영향과 그것을 악화시키는 축산업의 역할 간의 관련성을 설명하셨습니다.

멕시코, 멕시코 시티 - 멕시코 행정장관 친환경 정의협회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비디오 강연
2009년10월29일


리포터: 화상 연설을 시청한 저명한 고위 인사들이 지원을 보내고 함께 우려했습니다.

Magistrate Luz Delfina Abitia Gutiérrez – Director of National Association of Circuit Courts Magistrates and District Judges of Judicial Authority of the Federation A.C. (Third Region), Mexico (M): 기후 변화는 주요 재해와 인간과 동물의 생명 손실, 삼림 파괴와 경제적 손실을 일으킵니다. 이는 우리가 해결 방안에 대해 우려해야만 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Circuit Courts Magistrate Neófito López Ramos – President of Association of Mexican Magistrates Pro-Environmental Justice A.C. (M): 칭하이 무상사께서 말씀하셨듯이 이 상황에 대한 경고는 메탄을 내뿜는 가축들입니다.

Jose Luis Espinoza - Environmentalist and member of Constructive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of Mexico (M): 기후 변화는 세계적인 반향의 원인이 되는 현상이며 우리 모두 인간으로서 서로에게 모든 종족에게 사명감이 있기 때문에 개인의 행동을 바꿔야 하며 그것이 오염 물질을 적게
생산하게 만듭니다.



리포터: 멕시코의 존경하는 행정장관과 법관들에게 존경의 뜻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참된 관심과 신중한 결정으로 우리 세상을 안전하게 이끌기를 바랍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방법을
지도자와 대중들과 나누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정부 조치들이
축복 받아 진정으로 인류에게 최상의 이로움을 주길 빕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이 강연은 후일 수프림 마스터 ＴＶ 지혜의 말씀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방영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물고기 남획이 유럽 바다들의 해양 생태계를 위협합니다
유럽연합 과학자들은 물고기 ３５마리 중 ３０마리, 지역 종의 ８５％가 위태로우며 현재 대구와 같은 물고기는 안전하다고 간주되는 수준의 겨우 ４분의 １뿐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어업보존위원장 마리아 데라 푸엔산타 칸델라 카스티요는 말하길, 『우리는 정말 물고기를 너무 많이 잡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의 관리들은 종들의 멸종을 예방하려면 어업의 과감한 축소가 필요하다고 경고합니다.

미국 뉴잉글랜드에서 전에 남획되었던 대구의 개체수가 보존노력을 한 후에 약간의 회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캐나다에서는 정부가 동해 연안에서 어업을 금지한 지 １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대구는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이 놀랄만한 발표와 해양생태계를 보존하는 행동을 요청하는 카스티요 보존위원장과 관련된 유럽과학자들 및 관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더 친환경적인 행동들을 통하여 인간과 자연 사이의 소중한 균형이 회복되기를 빕니다. 모든 생명들을 소중히 여길 필요를 오랫동안 강조해오신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８년 １１월 아일랜드의 이스트 코스트 라디오 ＦＭ과 인터뷰 중에 어업의 비참한 영향을 언급하셨습니다.




그 밖의 소식

* 남획으로 인한 물고기수 감소와 홍콩 연안의 오염으로 지역 바다가 현재 『유령바다』로 불리우고 있으며 환경론자들은 이는 유럽과 다른 정부들이 반드시 피해야 할 본보기라고 말합니다.

* 개발도상국이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서는 ２０２０년까지 약 １,４８０억 달러가 필요함을 추산하며 유럽연합 지도자들은 다른 나라들과 동참하여 ３２０~ ７４０억불의 제공을 약속했습니다.

* 호주 서부의 퍼스 시에서 ２００９년 １０월 단 ６.８ｍｍ의 비가 내려 9년 만에 가장 건조한 10월을 기록했습니다.

* 스위스 연방 농업기관인 애그로스코프 연구는 기후변화가 자국에 더욱 잦고 장기적인 물부족을 야기시켜 사용 가능한 농지의 ２６％와 현 경작지의 ４１％가 위협받음을 보여줍니다.

*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지속가능 에너지 개발과 배출가스 감소를 위한 에너지 절약 기술 및 연구 등의 ２０１０년 프로그램들을 위해 ３３억 ５천불의 법안 발효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