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가 지구온난화 해결책으로 육식을 줄일 것을 권합니다
기후변화에 관한 그의 최근 저서인 『우리의 선택』여러 판촉 인터뷰에서 환경 운동가이자 전 미국 부통령이며 노벨상 수상자인 앨 고어는 미국 방송 기자 다이안 소이어와 호주의 레이 세일즈와 육식 감소가 지구온난화 저지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세일즈 씨가 앨 고어에게 배출가스 감소를 위해 채식을 해야 한다는 영국 기후전문가 니콜라스 스턴 경의
생각에 동의하는지 묻자 그는 답하길 『그건 이치에 맞는 관점입니다. 닉 스턴은 제가 아주 존경하는 지지자입니다. 저는 육식을 확실히 줄였으며 세계의 증가하는 육식 중심의 식단은 이 세계적인 위기와 관련된 문제 중에 하나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이산화탄소 문제만이 아니라 과정에서 생기는 수자원 소비 문제 때문이기도 합니다』 전 부 대통령은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건강 문제에 대한 해결도 가능합니다. 야채와 과일이 우리 식단에 많이 포함되어야 하며 그것이 많은 이유로 중요하다는 것을 오랫동안 의사에게  들어왔습니다. 전 그렇게 바꿨습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채식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한 귀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서둘러 인류와 행성의 건강에 이로운 식단을 채택하길 바랍니다.



많은 종들이 멸종 위기에 처했습니다
스위스 기반의 세계자연보존연맹 (ＩＵＣＮ)은 종의 생존이 위험에 처한 레드 리스트가 든 ２００９년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한 ４７,６７７종의 동식물을 가운데 １７,２９１종이 현재 위험합니다. １천 마리 이상의 어류 혹은 담수종의 １／３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음이 관찰되었습니다. ＩＵＣＮ 에 의하면 수백만 종 가운데 일부는 위험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세계야생동물기금 (ＷＷＦ)의 보존 과학 고문인 마크 라이트는 말합니다. 『생물 다양성 손실은 지구의 일반적인 건강과 우리 자신의 종족의 안녕에 대한 경고의 표시입니다. 종의 손실이 단지 슬픈 현실로서 받아들여져서는 안됩니다 이 감소를 멈추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ＷＷＦ 국제 종 프로그램 이사인 아만다 닉슨이 덧붙여 말합니다. 『코펜하겐의 중요한 기후 회담과 세계 생물 다양성의 해가 다가오는 때에 이는 세계 지도자를 위한 주의의 경고입니다』 동식물의 위험한 상태를 아는 것이 우리를 슬프게 하지만 이 보고서를 발표한 라이트 고문과 닉슨 프로그램 이사 세계자연보존연맹 세계야생동물기금 연구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긴급한 조언에 유의하여 자연과 존중의 조화를 이루는 생활양식을 채택하길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염려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９년 ４월 한국 서울의 화상회의에서 생태계를 더욱 잘 돌보는 방법을 제안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