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한 해조류 번성과 관련된 물고기의 남획
스웨덴 연구원들의 새로운 연구는 발트해 해조류 번성이 축산과 농업으로 인한 질소질 유거수와 함께
특정한 대형 어종들의 쇠퇴와 관련이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명확히 말하면 농어류와 창꼬치의 개체수가 상당히 많고 질소 오염이 없다면 주변의 물이 해조류 번성으로부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단지 １０％라고 연구는 밝혔습니다.

그러나 어획으로 인해 그들의 개체수가 충분히 감소한 지역에서는 해조류 번성의 가능성이 ５０％ 상승했습니다. 연구원들은 이러한 증가가 먹이사슬의 붕괴에 관련이 되며 따라서 생태계에 영향을 준다고 믿습니다. 대양 환경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는 스웨덴 과학자들의 연구에 감사합니다. 이러한 지식에 따라
행동하여 활기찬 지구를 위해 해양 생물들을 보호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９년 ５월 토고의 화상회의에서 처럼 생물권과 우리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보존하기 위해 물고기와 여타 동물 제품의 소비를 금지할 것을 자주 역설하셨습니다. 

잠비아 농업 정책이 기후변화의 완화를 돕습니다
옥수수 등 농작물의 ３모작 재배 방식이 지구를 돌볼 수 있다는 것을 인정 받아 최근 잠비아 정부와 전국 농민연합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 방식은 물 보유를 위해 분지를 파고 자연의 힘으로 땅을 비옥하기 위해 질소를 고정시키는 콩과 식물과 나무를 심는 등 경작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이 병행된 방식으로 농작물은 극심한 날씨를 견디고 또한 탄소 배출을 격리 시킬 수 있습니다. １５만 명 이상의 농부들이 이 농업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지구 보존의 농업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잠비아 정부와
전국 농민연합과  모든 재배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어머니 지구와의 조화를 회복시키고 풍족하고 신선한 농작물을 공급하는 이러한 방식이 축복받길 바랍니다.


그 밖의 소식

* 영국 환경청은 섭씨 ２도의 상승이 국가의 내륙 하천에서 이미 언급되고 있으며 섭씨 １도의 상승이
수생 생물 ２０％의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아랍에미리트 연합의 두바이에서 １２１톤의 죽은 물고기가 두바이 크릭을 따라 해안으로 밀려왔으며 전문가들은 물고기가 온난한 해수 온도와 해로운 오염 물질의 결합에 따른 낮은 산소 수치로 질식사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비영리 야생 동물 보존 단체 보르네오 보존 트러스트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오랑우탄이 새끼를 기르기 위해 필요한 자연적인 이동을 막는 야자 농장의 남벌로 서식지가 손실되어 멸종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