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한 코펜하겐 협약이 발표되었습니다
2년간 협상의 정점으로 덴마크 유엔기후변화회의를 위해 집결한 대표들은 그들이 섬기는 국민들에  가장 유리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최종 코펜하겐 협약은 앞으로 나가야 할 동의점을 제공합니다. 수프림마스터ＴＶ 특파원이 중요장면을 보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 전세계 지도자들은 도착 후 지구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한 단합된 행동을 위한 진보에 도움되도록 자신들의 회의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１２월１８일 금요일 저녁까지 버락오바마 미대통령은 중국，브라질，남아프리카 및 인도 정상들과 협력해 이룬 목표들로 개괄적 요약을 발표했습니다.

버락 오바바 – 미국 대통령: 앞으로 우리는 여기 코펜하겐에서 수립한 기세를  발판으로 방출을 크게 줄이기 위한 국제적 행동이 시간에 걸쳐 지속되고 충분한 것임을 보장하려고 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 코펜하겐 협약은 국가들이 목표를 정하게 협력하도록 촉구하며 협상가들은
２０１０년１２월 다음 회의인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법적 구속력 있는 협약을 계획합니다.

Wen Jia Bao – Prime Minister of China (M): 실제 행동으로 우리의 말을 지킬 것입니다. 이 회의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간에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고 심지어 초과하도록 전적으로 전념할 것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 더욱이 개도국들이 기후변화를 대처하게 재정지원에 대한 결정들도 이루어 졌습니다.

Yvo de Boer – Executive Secretary of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M): 우리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말한 ３백억 달러에 꽤 가까이 도달하고 있고 좋은 것은 장관이 현재  ２０２０년 동안 연간  약１천억 달러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Luiz Inácio Lula da Silva – Brazilian President (M): 오랫동안 우리는 기후변화문제를 논의해 왔습니다.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그 문제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것을 압니다. 우리가 더많은 희생을 할 필요가 있다면 브라질은 기꺼이 타국을 돕는데 돈을  댈 거며 그럴 겁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 또한 선진국들은 ２０５０년까지 최소８０％방출 감소를 할 것이며
단기간 이행은 추후에 결정됩니다.

버락 오바마 – 미국 대통령: 큰 발전을 이뤘으나 가야 할 길이 훨씬 더 멉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 : 기후학자들에 따르면 상당히 지구를 식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메탄과 같은
단기성 가스의 감소입니다. 그렇게 하는 가장 빠르고 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방법은 축산업을 비건 유기농업으로 대체해 우리 식사에서 동물성 제품을 없애는 것입니다.

기후정상회의 내내 이 중요하고 효과적인 채식 방안이  시민단체 대표들과 미디어에 의해 논의되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가축과 고기의 파괴적 영향에 대한 영화와  함께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도 또한 맛있는 비건 샌드위치를 진가를 아는 바쁜 참가자들과 행인들에게 제공하며 벨라 센터 회의장의  주 출입구에 정보를 전시하고 배포함으로써 캠페인의 전면에 있으려고 수고했습니다.

(M):여기 당신의 음성이 매우 좋아요. 좋은 일을 계속하세요.

공적 행사에 발표하는 것 외에 협회원들은 전세계에서 온 신문기자，라디오，텔레비전 및 인쇄매체단체와 인터뷰했습니다. 또한 채식 생활방식의 이점과 함께 동물성 제품의 유해함에 대한 발표물이 COP15 포스트지 및 ＴＶ방송에 실렸으며 이 발표물은 과학적 발견물과 칭하이 무상사의 인터뷰 및 회의 발췌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수프림마스터 ＴＶ입니다.

리포터: 코펜하겐 협약에 도달하는데 있어 헌신적인 전세계 협상가들과 지도자들 및 세계시민들의 지지하는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시기에 인류를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확고한 격려와 지침에 감사 드립니다. 모든 정부가 가장 효율적이고 저렴하며 빠른 구상 즉，우리 지구를 구하는 유기농 비건식을 채택하는 더현명한 선택을 하는 그날이 곧 오길 기원합니다.

아이리쉬 선데이 인디펜던트지의 ２００９년７월１２일 기후변화 인터뷰 중 칭하이 무상사께서 코펜하겐 회의에 대한 의사결정자들의 기후우선순위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도록 요청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