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기후변화에 대한 포스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코펜하겐 기후 정상회담에 이르는 며칠 사이의 발표에 때를 맞춰 영국 정부는 지구온난화 위험성의 인식 증진을 위해 ＣＯ２포스터 발안에 대한 새로운 법을 만들었습니다. 생생하게 묘사된 기후변화 메시지가 전국 ９백 개의 광고 게시판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최근 설문 조사에 응하여 시작된 것으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영국 인구의 ５０％ 이상이 기후변화에 영향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며 ２０％ 이하는 그들 자녀의 생애 동안 영향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영국 에너지 및 기후변화부는 말합니다. 『기후변화는 단지 미래 먼 나라에 영향을 주는 문제가 아닙니다. 여기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 각자 개인과 모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산화탄소 캠페인에 대한 새 법은 그것의 심각성을 알려주며 또한 모두가 이에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가오는 세계 기후변화 정상회담에 대해 고든 브라운 총리는 말했습니다. 『저는 기후변화와의 투쟁을 위한 세계를 결정적으로 전환시키는 협정의 확보를 위해 능력껏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지도자들이 이를 위해 코펜하겐에 모일 책임이 있다고 믿으며 우리는 실패할 여유가 없습니다』
환경의 위험한 상태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브라운 총리와 에너지기후변화부와 영국 정부에 감사드립니다. 이 헌신이 축복 받아 지구를 안정시키는데 필요한 변화를 일으키길 바랍니다.

다음의 ２００８년 독일 협회원들과의 화상회의 등 많은 경우에서와 같이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 행성의 위기를 완화시키기 위해 대중을 일깨우는 용감한 정부와 언론 정책을 격려하셨습니다.

그 밖의 소식

* 유엔 난민 기구 (ＵＮＨＣＲ)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세계 전역의 ２천４백만 명이 이미 고향을 떠나야 했다고 발표했으며 이 집잃은 사람들의 숫자는 현재의 기후변화 예측을 기반하면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 미국 예일대학 연구소의 생물권 연구 결과에 의하면 온난해지는 해양이 포화 상태가 되어 대기로부터 ＣＯ２를 흡수하는 능력을 잃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 시킨다고 합니다.

* 왕립조류보호협회 (ＲＳＰＢ)와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은 대규모로 산업화된 어획 방법으로 유럽 해역에서 살생되는 수십만 마리의 바다 새들에 대한 보호 조치 실행을 유럽 위원회에 촉구합니다.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정 받는 몇몇 요리사들이 사람들의 소비에 대한 그들의 책임과 영향을 인정하여 음식점 메뉴에서 참다랑어 등의 멸종 위기에 직면한 물고기 종을 제거할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