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비건 과학자들이 식품산업의 전환을 제시합니다
동물제품의 소비가 계속 증가한다면 지구가 인류를 부양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스탠포드 대학교의 교수겸 미국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인 패트릭 브라운 박사는 １８개월 동안 정상적인 과학연구를 제쳐놓고 대신에 전세계에 걸쳐 축산농업을 없애는 노력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의 계획엔 맛있는 채식 식품의 제조와 판매 법을 회사들에 보여줘 사람들의 식사 전환을 돕는 것이 포합됩니다. 앞으로 ６개월 동안 그는 과학자들과 함께 동물성 식품의 경제적 환경적 비용이 너무 높아 지탱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델 작업을 할 것이고 그 다음 한 해는 유명한 요리사 및 식품연구가들과 함께 맛좋은 채식요리를 개발하는 작업과 식량안보 문제를 극복하는 계획을 위한 작업을 할 것입니다.
 
지구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접근하길 원한다며 브라운 박사는 해결책의 단순한 요약을 제시했습니다. 『지구에서 축산업을 없애야 합니다』브라운 박사께 감탄과 찬사를 드립니다！ 우리 세계가 생명을 구하는 채식을 생명을 구하는 채식을 채택하도록 촉진하는 당신의 숭고한 이상을 신께서 축복하시길.

지구의 위험한 상황에 직면한인류를 돕는 부단한 노력의 일환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９년 ６월 멕시코 회의의 화상 메시지로 말씀하셨듯이 유기농 비건 식사로 긴급히 이행할 것을 주장해 오셨습니다.

영연방 정상회의가 강력한 기후협약과 재정 지원에 대한 촉구를
재확인합니다
11월 28일 토요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수도인 포트오브스페인에서 열린 영연방 정상회의 (ＣＨＯＧＭ)에서 53개국을 대표하는 정부 지도자들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중대한 12월 회의에서 야심 있고 구속력 있는 협정을 촉구하는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２세가 주도한 성공적인 ３일간의 ＣＨＯＧＭ 회의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라스 로크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 등 국가의 고위 인사 및 수뇌부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이 정상 회담에서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개발도상국 특히 취약한 섬과 저지대 해안 국가를 돕기 위한 매년 백억 달러의 기금 창출 결정과 함께 내년 안에 법적 구속력 있는 조약 채택을 추천하는 조약 채택을 추천하는 공동 성명이 발표되었습니다.

행성을 구하기 위해 확실한 코펜하겐 협정을 약속하는 영국 여왕과 그 밖의 세계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지구 생명의 생존을 보장하는 사려 깊고 효과적인 계획을 위해 모든 국가가 단합하길 기도합니다. 


그 밖의 소식

* 영국 정부는 １３세기에 사냥으로 멸종된 멧돼지 ６마리를 고대 스코틀랜드 숲에 다시 들여왔으며 멧돼지가 생태 건강과 균형 회복에 중요하다고 발표했습니다.

* 영구 동토층의 해빙으로 인한 극북의 기반 시설과 지역사회의 피해가 증대됨에 따라 캐나다의 국립 환경과 경제에 관한 원탁회의는 자국이 기후변화의 적응에 더욱 순향적인 세계 지도국이 될 것을 촉구합니다.

* 이란 사막 연구 센터 이사인 파르비즈 카르도바니는 이란이 ５０년 내에 심각한 물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충분한 식수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신중한 관리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