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디어가 기후변화의 채식 해결 방안을 강조합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유엔 기후변화 회의의 주요 보도에서 국제 미디어 단체들은 행성의 위기에 가장 효과적이며 신속한 해결 방안을 제공하는 완전 채식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다수의 신문과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국의 보도 기자들은 2주간의 정상 회담에서 축산업이 해결되어야 하는 이유와 인간 소비의 변화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 회원들과 인터뷰했습니다.
포브스 미디어와 협력하는 온라인 뉴스 방송사인 진실/견해의 환경 보도기자 제프 맥마흔이 썼습니다. 『벨라 센터에서 첫 주에 가장 오래 지속했던 단체는 때로 닭 의상을 입고 채식주의를 촉구하는 문구를 들고 있던 칭하이 무상사의 미소 짓는 제자들이었습니다.
기사는 계속해서 한 협회 회원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지구를 구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과학 기술은 시간이 많이 들고 돈이 많이 필요하지만 이건 가장 쉬운 방법이며 행성을 구하기 위해 모두가 완전채식을 해야해요』
세계적으로 매일 방송되는 월스트리트 저널 웹사이트의 취재 기자인 스펜서 즈왈츠는 『채식 배심원: 코펜하겐에서 육식 없는 생활양식을 촉구하는 기후 운동가들』이란 그의 기사 제목에서 고기 소비를 금지하는 주제를 토론했습니다. 『약 백명의 사람들이 2주간의 유엔 기후변화 회의에서 항상 대기하며 매일 대표단들에게 채식 샌드위치를 나누어주고 『축산업은 환경의 위해 요소이므로 채식합시다』 라는 전단을 배포했습니다.
고기 소비가 대규모로 감소된다면 목축업자들이 종종 쇠고기 생산을 위해 가축에게 먹이는 콩을 재배하기 위한 열대우림 개간을 막도록 세계 최대 콩 생산자인 브라질의 땅 소유자들을 즉시 자극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주요 주간시사 잡지『한겨레21』의 12월 21일자 커버스토리에는 우리 협회 회원들의 사진과 함께 다음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코펜하겐에 모였던 환경 운동가들이 이미 온실 가스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렸습니다』축산업의 자원 남용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의 출처로 수프림 마스터 TV를 인용하며 잡지는 이렇게 결론을 지었습니다. 『채식은 더 이상 선호나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생존 자체의 문제입니다』
기후변화와 축산업을 제어하는 가장 중요한 대책을 대중에게 알려준 보도 기자들과 진실/견해, 월스트리트 저널, 한겨레 21과 모든 미디어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지구를 구하는 완전채식을 선택하여 증가하는 의식 있는 시민들에 동참하길.
2009년 7월에 발행된 아일랜드 선데이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행성의 문제와 그 해결 방안을 사회에 경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디어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완전채식을 통해서 우리의 건강과 동물과 환경에 좋은 것을 먹읍시다. 또한 자연은 균형을 되찾고 세상을 구하는 남은 일들을 할겁니다. 당신이 지켜왔던 그 고귀한 언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지구를 구할 새롭고 고귀한 삶의 방식을 전할 매체가 정말 필요합니다. 다방면으로 이렇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마음 속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포모사(대만) 고등학교 학생들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채색을 장려합니다
포모사(대만) 위린 현의 양쯔 고등학교 학생위원회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고기 없는 식사를 채택할 것을 전 학교에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해 교실마다 다니며 메시지를 전합니다. 천 명 이상의 학교 학생들과 교사들로부터 승인을 얻은 후 이 고등학교는 일주일에 한번 채식을 시작하며 고기 없는 식사를 매일 하도록 앞으로 점차 늘일 것입니다.
학생위원회 학생들은 말했습니다. 『우린 고기 없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으며 공부에 필요한 활력을 얻고 동시에 행성을 사랑할 수 있어요』양쯔 고등학교 학생위원회와 참여한 학생들의 고귀한 솔선에 박수와 찬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모든 노력들이 축복받아 사람들에게 최상의 상쾌함과 활력을 가져다 주고 지구 고향을 회복시키길 빕니다.
* 그 밖의 소식
* 세계 최대의 소포 배달회사 유나이티드 파슬 서비스는 1세대 하이브리드- 디젤 배달 트럭으로 연료비 28% 유지비 8%가 절약되었고 현재 2백대를 추가 주문 중이라고 보도합니다.
* 인도의 기후변화 행동계획은 2020년까지 2만 메가와트 태양에너지 생산을 계획하며 최초 프로젝트로 델리에서 실행될 내셔널 솔라 미션을 승인합니다.
* 노르웨이 총리 옌스 스톨텐베르그는 전 세계 열대우림 보존을 위해 세계 최대의 열대우림 국가들과의 연합에 협력하고 2010년에 구속력 있는 협정을 만들 것을 약속합니다.
* 브라질 기반의 연구 단체 아마존 사람과 환경 연구소는 2009년 11월 동안 아마존 우림의 벌채가 작년 같은 달보다 21% 상승했다고 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