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부의장이 온난화의 완화를 위해 육식을 줄일 것을 촉구합니다
영국 요크셔 포스트지 논설에서 유럽의회 부의장인 에드워드 맥밀란 스코트는 폴 매카트니경과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의장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와 같이 그가 왜 고기를 먹지 않기로 선택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총 온실가스의 １８％가 가축으로부터 온다는 ２００６년 유엔식량농업기구 (ＦＡＯ)의 통계를 인용하면서 맥밀란 스코트 부의장은 고기가 그에 상당하는 야채에 비해 １６배의 에너지와 자원을 사용한다고 말했습니다.

고기는 또한 엄청난 양의 물을 사용하여 세계인구의 ６２％가 식량난과 가뭄에 직면해 있습니다. 더구나 농장식 가축사육은 농지의 ７０％ 이상을 점유하고 파괴적인 삼림벌채의 주된 원인입니다. 다른 환경적 및 건강상 손해는 현재 기아로 고통받는 십억명 이상에 대한 고기 소비의 영향을 포함합니다. 부의장은 계속해서 정부 단체들과 개인들에게 더욱 건강에 좋고 친환경적인 대안적 식사를 채택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12월 3일 목요일
오늘 그는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의회 전에 『지구온난화와 식량정책: 적은 고기= 적은 열』공청회에 폴 매카트니경 및 유엔 ＩＰＣＣ의장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와 함께 참석하여 이 사활에 관한 행동에 정책 결정자들이 초점을 맞추도록 촉구합니다. 기후를 해치는 육식의 기피를 지지하는 맥밀란 스코트 부의장 폴 매카트니경 파차우리 박사와 모든 저명한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여러분의 행동 요청에 유념하여 지구를 구하기 위해 현명한 채식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８년 ７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직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용감한 정부지도자들이 육식의 환경에 대한 극단적 역효과의 진실을 동포들에게 알림으로써 그들을 안전으로 인도할 것을 시간을 내어 다시 촉구하셨습니다.

화성의 생명 증거가 더욱 확실해 집니다
미항공우주국 (ＮＡＳＡ)의 과학자들은 １만 ３천년 전 남극을 강타한 운석에서 다시 목격하였습니다. 그들은 １９８４년에 남극에서 발견된 바위가 행성이 물을 포함했던 시기 동안 화성 표면의 일부를 형성했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소행성이나 혜성 폭발로 인해 화성 표면을 떠나 수백만 년 동안 우주를 떠돈 후 지구에 도달했다는 이론을 세웠습니다. 정확한 전자현미경 영상 덕분에 특정 박테리아 미생물처럼 생긴 늘어난 모양의 바위에서 최근 더 많은 발견들이 연구원들이 한때 화성에 생명이 존재했다는 강력한 증거로 부르는 것을 밝혀줍니다.

더 많은 증거가 미국의 또 다른 과학자들 팀이 새롭고 더 자세한 화성의 지도가 오래 전에 그 행성이 북반구에 큰 바다와 적도 부근에 광활한 계곡들을 포함했고 지구의 건조 지역과 유사한 기후였음을 보여준다고 보고했을 때도 제시되었습니다. 화성의 과거 특성과 지구와 유사한 점들에 대한 상세한 발견을 공유해준 모든 과학자들과 기구들에 큰 감사드립니다. 이웃 행성에 대해 더욱 많은 것들을 알게 되고 그것이 우리의 소중한 고향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２００９년 １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직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 생태권에 대한 우리의 배려를 돕고자 화성의 먼 과거 기후 재난에 대한 더 많은 통찰들을 들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