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기자들이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에 대해 논평했습니다
미국 워싱턴DC에서 11월 8일 개최된 『황금시대로의 인류의 도약』은 밝은 미래로 이끄는 비건 해결책을 통해 지구 위기를 극복하는 건설적인 비전을 포함한 새롭고 흥미진진한 견해로 기후변화의 긴급한 문제를 협의하는 데에 관심을 가진 참가자들을 단결시켰습니다.
이 행사는 주빈으로 칭하이 무상사를 초대하여 저명한 질문자들이 제기한 질문들에 대해 그녀의 생각을 나누도록 하였으며 질문자 중엔 올란도 채식 식당의 조사원인 채식하는 미국인 기자 마리솔 바렐라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후에 회의의 토론으로부터 받은 그녀의 감명을 나누는 기사를 썼습니다. 『청중은 현재 우리의 파괴적 관행들로 세계 환경에 행해진 해악에 관한 망연자실케 하는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가장 기대되었던 연사는 칭하이 무상사 였습니다. 그녀의 지혜의 말씀은 희망과 이 절박한 지구 대참사에 대한 해결책을 전달하며 청중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단순히 비건식사의 채택으로 탄소발자국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그 이유는 육식이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이므로 채식주의가 가축의 수요를 줄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또한 동물 왕국의 모든 존재들 사이에 평화로운 공존을 촉구함으로써 농부들의 손에 매일 고통 받고 죽어가는 동물들을 강력히 변호합니다. 인류가 우리의 지구를 살리는데 협력하는 것을 배운다면 우리는 황금시대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입니다』
사실, 회의 중에 칭하이 무상사께서 설명하였듯이 고귀하고 조화로운 생활을 하는 것이 인류의 선천적인 성향입니다.
칭하이 무상사: 자비로운 비건식사는 고등의 존재들에게 기본적 방식이며 참된 인간의 표시입니다.
참된 인간이라면 절대 살생하지 않을 것이며 참된 인간은 자신의 목숨이 위험해도 다른 생명을 해치지 않아요. 진정한 신사는 모든 존재들이 연결된다는 것과 생명을 빼앗으면 자신의 인간 정신을 더럽히고 자신에게 살해의 나쁜 응보를 가져오는 것임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행동할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지구 가까이 불러오는데 모두 협력해야 합니다.
리포터: 지구의 위기에 관해 보도하신 조사원 마리솔 바렐라 기자 및 여타 매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구를 살리는 유기농 비건 생활방식으로 인류의 신속한 전환을 격려하시고자 부단히 노력하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세계의 번영 보장과 지상낙원 도래를 위해 우리 모두 사려깊은 추세에 동참합시다.
남극 해빙이 대량 멸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지구가 2100년까지 섭씨 6도의 상승을 경험할 처지에 놓였다는 보고서들이 발표된 후에 미국 텍사스 대학의 새로운 연구들은 2006년 이래 남극 동부가 매년 약 570억 톤 씩 녹아 내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는 수백 개의 남극 빙산이 떨어져 나가는 최근 광경과 일치하는 것으로 빙산 조각이 현재
뉴질랜드로 떠내려 가고 있어 관리들이 지역 선박들을 위해 경고를 발표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영국 남극조사단의 또 다른 연구는 과거 기록들과 현재 기온 징조 남극의 총 빙하 크기 측정 등 모든 것이 다가올 해에 6미터 해수면 상승을 가리킨다고 말합니다. 이 발견은 영국 가디언 뉴스의 과학 기자인 마크 라이너스의 2007년 보고서를 재고하게 하는 것으로 그는 이러한 기후 관련 변화의 파괴적인 영향들을 서술했습니다.
보고서는 말하기를 『이는 거의 모든 생명의 대규모 전멸을 일으킬 것이며 어쩌면 인류가 극지 근처의 삶에 의지하는 요새화한 생존자들인 소수의 분투하는 집단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극소수 종들만이 불시 변화의 시기에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불안한 자연이지만 이 발견을 알려주신 영국 가디언의 라이너스 씨와 텍사스 대학과 영국 남극조사단 학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우리 생태계를 사랑으로 보살피도록 신속히 행동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 위기의 긴급함을 자주 강조하셨으며 아일랜드 선데이 인디펜던트 지의 2009년 7월 12일 판을 위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조치를 취할 것을 독려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진실은 이렇습니다.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우린 행동하는데 이미 너무 오래 기다렸기에 시간이 조금 남은 거죠. 저명한 과학자와 기관들도 이젠 이렇게 말하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지구에 되돌릴 수 없는 손상를 가리키는 정점에,모두가 이전에 생각하고 계산했던 것보다 더욱 더 빠르게 도달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행성의 상황이 긴급하다는 입증을 언급하자면 참으로 너무 많습니다. 지구를 구하는 해결책에 집중하는 게 나아요. 우린 아직 할 수 있어요. 우린 생명을 구하는 유기농 비건채식 식단이 필요해요. 그러면 우리 미래는 변합니다 삶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빨리 좋아질 겁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지금 행동해 우리가 원하고 아이들을 위해 원하는 미래를 지킵시다. 그건 채식인이 되어 환경을 보호하여 지구를 구하는 겁니다.
그 밖의 소식
* 열과 저수위, 가뭄과 관련이 있는 기후 변화로 브라질 아마조나스에 있는 마나퀴리 도시의 얕은 수로에서 수천 마리의 물고기가 죽어 섞어 들어가 비상사태가 선포되었고 수로로 학교에 가는 2,500명 아이들의 수업이 취소되었습니다.
* 협정가능성이 손 닿을 곳에 있다고 말하며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코펜하겐 정상회담에서 기후변화를 중지시킬 법률적 구속력이 있는 조약의 통과를 위한 노력을 모든 세계 지도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 케빈 루드 호주총리는 개발도상국들이 기후변화에 대처하도록 돕기 위한 매년 100억불의 지원 약속에 영국과 프랑스 총리들과 합류하였습니다.
* 유럽연합은 새로운 유럽위원회에서 기후변화 위원 직위를 최초로 신설했으며 이 직위에 덴마크 기후 에너지 장관 코니 헤더가드를 선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