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연어와 바다가재 소비가 해양 불균형을 유발합니다
태즈메니아 해안의 호주해양환경보전 협회(AMCS)의 연구는 바다가재 어업으로 인해 가시성게의 개체수가 증가했음을 보여줍니다. 이 종들은 다시마를 자라게 해 성게 불모지로 알려진 지역을 야기시키는데
이것은 더 많은 생물다양성 상실과 바위암초 생태계를 붕괴시킵니다.
더불어 과학자들은 양식 연어잡이도 해양 생물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태즈메니아산 연어 1kg을 생산하는데 4kg의 야생 물고기들이 죽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더욱이 대략 18톤의 항생제가 2006~2008년 양식어류에 투여됐는데 이것은 극도로 한정된 조건의 어장에 5만 마리 정도가 있어 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동부 태즈메니아의 바닷물의 온도가 지구 평균보다 4배나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연구원들은 바다가재나 연어의 어획 같은 인간이 만든 스트레스가 개체수를 줄이고 생태계의 적응능력을 낮춘다고 경고합니다.
이외 연어 양식업이 태즈메니아의 태곳적 환경을 오염시키는 엄청난 양의 유독폐기물을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이러한 발견을 한 호주해양보존협회 과학자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빨리 이 정보의 위급함을 유념하여 귀중한 해양생물 보존을 위해 유익한 완전채식 생활방식으로 전환하길 바랍니다.
2009년 5월 토고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이전의 경우에서처럼 어류 소비로 인해 주로 발생하는 생물 다양성의 상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지구의 2/3 이상이 바다로 덮여 있기 때문에 균형 잡힌 해양 생태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바다는 전 세계 산소의 절반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구 기후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다의 균형을 교란시키는 것은 결국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겁니다.
이런 물고기나 해양 생물에게서 우리가 보는 것은 재난의 징후입니다. 육식과 먹기 위한 살생을 금하고 생선을 먹지 않는 겁니다. 우리는 물고기를 돕고 그들과 해양생물들 모두를 기후 변화의 파괴적 효과에서 보호할 방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일단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우리는 자신과 물고기 지구를 위해서 더 나은 위치에 있게 됩니다.
그 밖의 소식
* 주민의 60%가 해수면 아래에 살고 있으며 기후 관련 홍수가 늘고 있는 네덜란드의 관리들이 침수에 일층이 견딜 수 있는 자재로 주택을 지을 계획을 논의합니다.
*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 정부는 사람들이 지구온난화와 대기 중 오존함량의 부작용에 직면하고 더불어 근래에 가축이 내뿜는 메탄의 악화가 조기사망의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 독일 기후변화 자문회의 과학자들은 대재난을 피하기 위해 명확한 기후 목표를 촉구하며 배출가스가
2015년까지 최고치가 될 것이고 2030년까지 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합니다.
* 미국 캘리포니아 아놀드 슈왈츠네거 주지사는 화학적 위해를 줄이기 위해 덴마크와 정보를 교환하고 인류와 환경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법들을 개발하는데 협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