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어업이 해양 생물을 죽입니다
노르웨이 식품안전청은 지난 한해 동안만 노르웨이 피오르드의 붐비는 양식장에서 연어를 괴롭히는 기생충인 바다 이의 개체수가 세 배로 급증하면서 노르웨이의 큰 문제로 대두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바다 이는 양식 물고기를 죽일 뿐 아니라 지난 수십 년간 개체수가 이미 반으로 준 야생 연어를 대량으로 죽일 수 있다고 환경운동가들은 우려를 표합니다.
한편 23년간의 핀란드 연구는 컬럼나리스 세균성 질환의 치명적인 유형들이 바다 양식장의 사방이 막힌 조건에서 생겼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 전염병은 어류의 피부, 지느러미 아가미를 파괴하고 현재 어류 사망의 주 원인입니다. 때로 탈출하거나 벌금과 비싼 정화작업을 피하기 위해 양식업자들이 풀어준 감염된 양식 물고기로 야생 물고기들은 본래 양식어업에서 발생한 급증하는 치명적인 질병들에 걸리고 있습니다.
야생어류와 바다 생물의 건강을 염려해 준 노르웨이 식품안전청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고기와 어류 소비의 해로운 속성을 깨달아 속히 생명을 살리는 비건 채식을 하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지상의 동물들이 견디는 피해를 언급하면서 파괴적인 어업을 멈춰야 할 필요성을
2008년 11월 아일랜드 이스트 코스트 라디오 FM과 하신 인터뷰에서처럼 종종 언급하십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린 멈춰야만 합니다. 포획을 그만하는 거죠. 정부는 어획을 금지해야 합니다. 그건 우리의 생존에 너무나 중요해서 더 이상 미룰수 없어요. 이런 파괴적인 어획을 막기 위한 해결책은 완전 채식입니다. 우리의 식사에는 물고기가 없지요. 바다는 더 좋은 많은 것을 줍니다.
건강에 좋고 영양이 풍부한 다양한 해조류를요. 그걸로 영원히 살 수 있죠. 우리는 우리의 삶과 건강에 직결된 살아있는 건강한 바다를 보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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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연방 에너지 및 수자원관리협회는 지속가능 에너지원에서 생산된 전력이 16%에 달해 유럽연합의 2010년 목표인 12.5%를 초과 달성했다고 보고했습니다.
* 범람을 막기 위해 건설된 둑이 환경적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미국 과학자들은 부근 범람원으로 강물이 넘치게 해 지역사회의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증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말레이시아의 암팡 자야 시의회는 가정에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나무를 심는 『한 아이에 나무 한 그루』란 전통 프로그램을 복구하는데 현재 9만 7천 그루 묘목이 지역에 생기를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