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획된 돌고래가 감금속에 학대받아 사망합니다
러시아,그루지아,우크라이나에서 나간 43마리 돌고래를 추적한 미국 주재 고래 및 돌고래 보호 협회의 최신보도에 따르면 반이 붙들려 죽었고9마리는 러시아로 되돌아간 것을 알았습니다. 실제로 다른 연구에 따르면 포획된 돌고래 사망률은 통상 50%라 합니다. 2010년2월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돌고래수족관2곳이 많은 위반들로 폐쇄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이 해양 포유류는 16미터 풀에 계속 갇혀 있어 폐렴과 패혈증에 매우 감염되기 쉬우며 이는 갇힌 돌고래의 가장 잦은 사망원인입니다. 터키에서는 지중해 휴양도시인 아란냐에서 불과 한 주 내에 돌고래수족관4곳이 세계여행전문가로 하여금 그지역 방문을 취소하게 했습니다. 포획된 총 돌고래 수가 정확하진 않지만 수천 마리에 달하며 야생으로 되돌려 보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수프림마스터TV는 미국 휴먼소사이어티의 해양포유동물 과학자인 나오미 로즈 박사와 이야기를 했으며 그녀는 돌고래와 기타 고래류를 포획하는데 사용되는 끔찍한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로즈 박사: 야생에서 돌고래를 채집하는 다른 방법이 있는데 그건 사냥하는 것이죠. 산채로 팔리게
선택 받지 못한 돌고래는 죽어요.
리포터: 더욱이 붙들려 있는 것은 해양동물에 많은 심리적 위해를 입힙니다.
로즈 박사: 똑 같은4개의 벽이 있고 그 안에는 날이면 날마다 새로운 게 없죠. 돌고래들에게는 매우 끔찍하게 지루한 것이고 지루함은 스트레스이며 실제로 당신을 죽일 수 있죠. 너무 스트레스에요. 우울해지고 고혈압에 이르며 온갖 종류의 생리적 변화를 받아요.
로즈 박사: 포획 지지자들은 무엇이든지 간에 포획의 이점으로서 하루3번 많은 음식을 고래에 준다고 설명하려고 애쓰죠. 하지만 고래는 건강이 나빠지고 무기력하고 일부는 우울해집니다. 음식을 문에 갖다 놓고 병들어 일찍 죽죠. 네 이 모든 것이 고래들에 제공되지만 살아야 할 이유를 빼앗는 거죠. 목적을 빼앗는 겁니다.
리포터: 로즈 박사의 소중한 통찰력에 감사 드리며 돌고래와 기타 해양 포유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미국 휴먼소사이어티와 모든 단체,개인,정부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사랑과 은총과 아름다움의 선물을 계속 받을 수 있게 이들 신의 창조물을 자유로운 자연상태에서 소중히 여깁시다.
모든 존재들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잦은 노력의 일부로 칭하이 무상사께서 2008년10월 태국 화상회의 중 우리 동물 거주민을 존중할 필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리는 더 이상 이런 잔인한 행동을 허락해선 안 됩니다. 부처는 이를 허락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도 이를 허락한 적 없어요. 부처들의 스승은 아무도 이를 허락하지 않을 겁니다. 따라서 그들 코끼리나 야생 동물들은 자연에 속합니다. 거기서 살아야 하지요.
우리는 자유로운 생명을 비좁고 숨막히는 환경에 계속 강제로 넣어선 안 됩니다. 그건 옳지 않아요. 부자연스럽습니다. 그건 천국의 의도가 아닙니다. 우리는 인간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우린 고귀하고 친절해야 하며 가능한 한 야생동물을 돌봐야 합니다.
육류도 먹지 않고 동물성 제품도 피하면 알 수 있어요. 모든 게 더 평화롭고 풍부하게 회복될 거예요,왜냐하면 천국은 자비롭거든요. 우린 천국처럼 자비로워져야 해요. 그럼 우린 천국을 경험할 수 있지요.
그 밖의 소식
* 미국 남부 플로리다키에 있는 1천7백 개 섬들에 걸쳐 해수면이 현재 1백 년 전보다 9인치 높아져 식물이 바닷물 침범으로 죽고 홍수가 더 잦아짐에 따라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 세계보건기구 (WHO)가 보낸 경고는 수년간 극심한 기상과 이에 따른 작물손실로 3백만명의 나이지리아 주민들이 현재 기아의 위협을 받으며 살고 있다고 알립니다.
*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백악관 직원들은 99%의 재활용 인테리어를 이용한 온수용 컵과 식물성 재료로 만든 냉장컵의 구매 및 물통 리필을 권장하기 위한 냉수기의 개설을 통해 더 친환경적인 음료 습관을 받아들입니다.
* 포모사(대만) 전문가들은 계속된 지구온난화로 섬에 더 강력한 태풍이 올 수 있으며 심지어 2009년8월 7백 명이 숨진 태풍 모라곳 보다 피해가 더 막대할 것이라 경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