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채식이 유행합니다
호주가 최소한 일주일에 고기 없는 한끼를 장려하는 고기 없는 월요일을 시작한 몇 주일 후 시드니의 유명한 본다이 비치는 최근 호주 건국 기념일의 축하 행사를 위한 호주 최대의 채식 바비큐 장소였습니다. 프라이즈 베지테리언 브랜드가 후원하고 대표자이자 호주 코미디언인 사이몬 켄노비치가 진행한 이 채식 행사는 본다이 서프 인명구조 클럽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건강한 친환경 생활 방식을 지지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호주 특파원: 여기는 호주 최대의 채식 바비큐 행사가 열리는 호주의 유명한 본다이 비치입니다. 이곳에서 사이몬 켄노비치는 호주 건국 기념일에 호주인에게 지구와 아름다운 호주를 위해 양고기를 먹지 말고 대신 프라이 버거를 먹고 채식하라고 말합니다.
사이몬 켄노비치 – 코미디언: 전세계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호주로 오세요. 여기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채식 바비큐를 드세요. 모두 즐거우실 겁니다.
리포터: 휴가 중에 자주 먹는 고기에 대한 완전채식 대안이 그릴에서 신선하게 제공되어 많은 사람들이 맛을 보며 관심을 보입니다.
참가자 / 시민: 맛있네요.
참가자: 정말 군침이 도네요.
리포터: 이 바비큐는 건강과 지구를 위한 필수적인 채식의 이로움에 대한 인식을 높였습니다.
자원봉사자: 이것은 동물에 의해 발생되는 메탄가스를 줄이는데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양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여러분의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참가자: 지구와 푸른 하늘과 현재 우리의 환경을 사랑하는 이는 누구든지 지구를 위해 채식을 해야 합니다.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채식을 한다면 우리는 이 지구온난화 현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리포터: 지구를 보호하는 채식을 지원하기 위해 축하 행사를 개최한 프라이즈 베지테리언, 사이먼 켄노비치와 본다이 비치에 큰 감사드립니다. 지속 가능하며 활기찬 세계를 위해 모든 국가들이 속히 자비로운 생활 방식을 채택하길 바랍니다.
상업적 어업이 돌고래와 고래를 위험에 빠뜨립니다
유엔 환경 계획 (UNEP)은 보고서에서 대규모 어업이 이들 해양포유동물에 미치는 심각한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빨 고래류 중 86%가 자망, 유망, 트롤 및 기타 어구에 걸리거나 잡혀 심각한 멸종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그 예로 과학자들은 수년간 양쯔강에서 목격되지 않은 중국의 양쯔강 돌고래와 개체수가 줄어 야생에 단지 150마리 남은 캘리포니아만 북부에 사는 바키타 돌고래를 언급했습니다. 이 두 종은 어구에 걸려 대규모로 죽었습니다.
UNEP 사무국장 엘리자베스 음레마는 정부는 노력을 경주해 고래종의 생존을 위한 보호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해양포유동물에 대한 어업의 유해한 영향을 밝혀준 유엔환경계획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국가가 고래 및 모든 소중한 존재를 보호하기 위해 지금 행동을 취하길 빕니다.
지구생명체의 건강을 보장키 위해 쉼 없이 노력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어획의 중단필요성을 자주 강조하셨는데 아일랜드의 이스트 코스트라디오 FM과의 2008년 11월 인터뷰도 그렇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린 멈춰야만 합니다. 포획을 중지해야 해요. 정부는 어획을 금지해야 합니다. 그건 우리의 생존에 너무나 중요해서 더 이상 미룰수 없어요. 남획과 수중 생물의 고갈만이 아니에요. 부가적인 살생도 문제지요. 상업적인 연승선들이 상업적인 연승선들이 어류를 포획할 때 그들은 그러는 중에 매년 수만 마리의 바다거북과 수십만의 바다 새와 수백만 마리의 상어를 죽이지요.
이런 파괴적인 어획을 막기 위한 해결책은 완전 채식입니다. 우리의 식사에는 물고기가 없지요. 바다는 더 좋은 많은 것을 줍니다. 건강에 좋고 영양이 풍부한 다양한 해조류를요. 그걸로 영원히 살 수 있죠. 우리는 우리의 삶과 건강에 직결된 살아있는 건강한 바다를 보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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