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국가들이 단합해 물 해결책을 찾습니다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최근 회담에서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심각해지는 물 위기를 토론했습니다. 요르단 농림부가 국제건조 농업연구소와 기타 협력단체들과 조직한 회담에서 참가자들은 지역의 심각한 물 부족대처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２００７-２００８년 시리아에서만 １５０여 개  마을이 기후관련 가뭄으로 버려졌는데 유엔은１３０만 주민에게 영향을 미친４０년만의 최악의 시리아 가뭄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 노력으로 이집트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팔레스타인 시리아  예맨 간의 십 개년 공동 사업인 물과 생계 프로젝트가 발족됐습니다.

미 국제개발처가 초기 지원금 백만 달러를 제공하며 각국은 지속 가능한 토지와 물 관리를 위한 계획에 참여합니다.

모로코와 요르단 같은 국가들은 이미 빗물 수집과 보급관개 같은 정책 시행에 동의했습니다.
요르단 농림부와  국제건조 농업연구소 기타 참여 단체들과 국가들의 자원보존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성공을 빌며 모든 정부가 채식 생활방식으로 인한 궁극적인 물 절약을 인식하길 기원합니다.
 
지구의 긴급한 상태를 염려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현재의 줄어드는 자원을 복구하는데 필요한 조치들을 자주 언급하셨으며 ２００９년 ６월 멕시코의 기후변화 화상회의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 밖의 소식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서 미국 국방부는 자원 감소와 환경 재앙으로 기후변화가 불안정과 잠재적 분쟁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최초로 언급했습니다.

인도 기상청은 ２００９년이 １９０１년 이래 최고온도를 기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붕의 친환경처리를 평가한 미 연구진은 식물로 지붕을 덮는 푸른 지붕이 홍수 예방과 실내 공기질 개선 및 정수처리 필요성과 온도 감소에서 뛰어나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기후변화가 이상적인 온난화를 야기하면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동계올림픽 관리자들은 눈을 수입하고 있으며 경사로의 눈을 보존하기 위해 주말 훈련을 줄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