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멜라 앤더슨이 바다표범과 환경에 대해 말합니다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위한 사람들 (ＰＥＴＡ)의  채식주의자 대변인인 캐나다 출신 여배우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최근 미디어 이벤트를 조직하여 올해 캐나다 바다표범 사냥을 취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이 여배우는 스티븐 하퍼 총리에게 청원서를 보내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이미 서식지를 위협 받는 바다표범 새끼들을 살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파멜라 앤더슨 - 채식주의자: 만년설이 ３０년 만에 최저라는 캐나다 정부가 현재 발견한 환경 정보가
바다표범 사냥을 멈춰야 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바다표범의 개체수가 곧 전무해질 것이므로 실제 더 많은 개체수를 가지려면 올해 바다표범 사냥을 멈춰야 한다고 요청합니다.

리포터: ５０만 명이 서명한 진정서가 총리에게 도착했으며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 또한 이에 대한 지지를 표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완전채식 해결방안이 표시된 ＳＯＳ가방을 파멜라 앤더슨에게 선사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선물을 받은 후 앤더슨은 환경을 보호하고 동물 학대를 멈추기 위한 행동에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격려했습니다.

파멜라 앤더슨: 저는 어렸을 때부터 동물들을 사랑해서 어렸을 때부터 동물 운동가였습니다. 우리는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 식사가 해결 방안이 될 수 있습니까?

파멜라 앤더슨: 네！채식은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이브리드 차를 모는 것보다 나아요. 공장식 축산농장은 지구온난화의 주원인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의식있는 것들이 많고 많은 걸 알게 될수록 인생이 더 많이 바뀌죠. 그것은 우리 모두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리포터: 바다표범과 행성을 보호하는 용감하고 자비로운 빛나는 별 파멜라 앤더슨에게 감사의 경의를 표합니다. 실로, 모든 인류가 지구와 거주자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양심적이고 생명을 구하는 완전채식 생활방식을 장려하길 바랍니다.

모든 존재를 보호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자주 언급하셨던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９년 １１월 미국 워싱턴 디씨의 화상회의에서 동물들의 대우와 지구의 기후 위기 사이의 연관성을 강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