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사(대만)의 새 영화가 기후변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인도 소녀의 연설 - 전 유엔 대표 : 저는 기후 변화에 대해 많은 우려를 합니다. 현재 제가 기후변화에 대한 더 많은 조치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듯이 후손들이 우리에게 의문을 제기 하길 원치 않으니까요.
리포터: 강렬한 음악과 사진과 함께 저명한 과학자들의 목소리가 섞인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을 통해 새로운 다큐멘터리는 시민들이 함께 지구온난화에 직면한 포모사의 미래를 염려하게 합니다.
『土 섭씨 2도』
영화는 인간의 생명이 지구의 기온 상승을 섭씨 2도 이내로 제한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유명한 포모사 언론가 시시 첸 감독은 해수면 상승 등의 기후 변화의 현실을 가정으로 끌어오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시시 첸 – 유명한 포모사 언론가, “±2°C” 의 감독 : 세계적인 규모로 파괴될 최초의 사람들은 태평양 연안과 아프리카 섬 사람들일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포모사 등의 아시아 국가들이 피해를 받습니다.
리포터: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위원회와 중앙 연구소의 자료에 근거한 이 다큐멘터리는 포모사의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들은 재난에 취약하고 침식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10곳 중 한 곳이며 태풍과 장기간의 혹서가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알려줍니다. 사실 이 영화는 태풍 모라꽂이 발생한지 6개월 내에 계획적으로 만들어져 다음 폭풍우가 강타할 때까지 텔레비전, 도시와 군 정부에서 널리 상영될 것입니다.
청-밍 리우 – 국립 대만 대학 기후변화 센터: 극심한 기상 재해가 앞으로 끊임 없이 발생할 것입니다. 우리는 내년 기온이 사상 최고로 높을 거라고 예측합니다.
리포터: 2월 22일 영화 개봉일에 우 덴이 대만 총리와 왕진평 입법원장 등의 고관들이 참석하여 전례 없는 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관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해결 방안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시시 첸 감독과 왕 입법원장은 채식 해결안을 지지 한다고 말했습니다.
왕 진-핑 – 입법원장: 소와 돼지 등은 가스와 대소변을 배출하는데 이는 온실가스의 원인 중 일부입니다. 육식을 줄이면 사람들이 가축을 덜 기를 것입니다. 가축을 덜 기르면 가스배출이 감소하고요. 간단한 논리지요.
시시 첸: 저는 시시 첸이에요. 『土 섭씨 2도』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구합시다.
리포터: 첸 씨와 이 적시의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장려하는데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포모사 국민들이 기후변화의 진정한 원인을 막기 위한 공동 결의에 동참하고 모든 이들이 효율적인 유기농 완전채식으로 적시에 행동하기를.
2009년 10월 포모사(대만)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 행성의 긴급한 상황의 영향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번 나누시며 정부와 시민들이 속히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또한 우리는 기후 변화 때문에 물에 잠기고 있거나 사라지고 있거나 사라진 다른 나라에 있는 모든 섬들을 잊지 말아야 해요. 내 마음이 매일 아픕니다. 기후 변화라 불리는 거대한 대 변동에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모든 무고한 사람들과 모든 무방비한 동물을 생각하면서요. 아직 시간이 있어요. 우리는 과거에 있었던 기후변화의 결과를 뒤집을 수 없어요.
태풍과 홍수 그리고 지진 등등 그 결과를 되돌릴 순 없습니다. 하지만 자비로운 완전채식으로 전환하여 미래의 재난을 멈추고 남들도 같은 일을 하도록 권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 일을 할 힘이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정부에 간청합니다 너무 늦기 전에 이 일을 하세요. 여러분의 시민과 아이들을 위해서도요.
* This documentary is also available for downloading at its official website http://正負2度c.tw그 밖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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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더 힌두지에 실린 헤마 비자이 편집자의 기사는 축산업이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이란 과학적 증거를 인용하고 채식이 지구를 구하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 핀란드의 헬싱키 시의회는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시 전역 학교의 주1회 채식의 날 시행에 찬성했으며 이는 비용 감소와 건강 증진을 가져올 거라고 말했습니다.
* 13개 남미 국가의 토착 지도자들은 2010년 12월 유엔 멕시코 정상회담에서 발표될 지구온난화 대처를 위한 행동 계획의 초안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