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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는 인간이 유발한 것으로 재확인 됩니다
국제적 과학자 팀들의 일년간 연구로 2007UN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간 패널 보고서와 동일한 결론 즉 지구온난화는 인간이 일으킨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영국 기상청이 주도한 연구는 1백여 건의 최신 과학논문을 평가해 인간의 활동만이 수백만 톤의  온실가스 방출과 이에 따른 20세기 중반 이후 지구 온도의 급격한 상승의 원인일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수석 연구원인 피터 스톳 박사는 『인간 영향의 지문이 관찰된 기후변화의 여러 다른 측면에서 검출되었고 태양,화산폭발 또는 자연주기로부터의 자연 변이로는 최근 온난화를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징후로는 해양 온난화의 새로운 증거가 있고 이는 대기 수증기를 증가시켜 전세계 기상이변을
강화시켜 영국과 같은 지역은 더 습해지는 반면 동아프리카 같이 건조한 지역은 더 건조해집니다.

스톳박사와 다른 기상청 과학자들의 지구의 현재 위험한 상태에서 인류 역할의 사실적 평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주목할 결론에 유의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 지구를 보호하는 생활방식을 빨리 채택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하우스 매거진 2009년 9월호 편에 간행된 인터뷰 중에 인간에 기반한 원인과 지구온난화를 억제하는데 긴급한  행동이 필요한 것을 종종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너무 심각해요. 당장은 완전히 파악할 길이 없지만 이미 10여년 전에 유엔에서 줄잡아 2천5백만명의 기후 변화 난민이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10년 전에요. 이 사람들은 해수면 상승과 다른 자연 재해 때문에 집과 마을에서 쫓겨난 겁니다.

그리고 말이 자연 재해지 사실은 모두 사람이 만든 재난입니다.  이런 상황은 그 원인을 멈출때까지 악화되기만 하지 개선되지 않아요. 다시 말해서 가축 생산과 육류 소비를 저지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비건채식으로 바꾼다면 지구는 당장 식기 시작할 것이며 이런 많은 난제들이 전환될 수 있습니다. 채식하고 선행을 해서 지구를 구하고 여러분과 나를 포함한 지구에 사는 모든 존재들을 구하세요.


그 밖의 소식

* 지나친 열기와 비축된 지하수 고갈로 남인도 케랄라주 전역의 다수의 파타남싯타 지구 마을에 식수가 부족해 졌습니다.

* 2002년 이후 러시아의 수출금지에도 불구하고 보호단체들은 캐비어와 같은 철갑상어 알의 불법
밀매가 철갑상어종을 멸종위기로 몰고 간다고 경고합니다.

* 다툭 세리 무사 아만 예멘 총리는 실제적 물부족에 직면한 지역들에 배급을 개시하는 한편 또한  대중들이 아껴 사용하도록 국가 수도청에 요청합니다.

* 회사,공공기관 및 정부의 지원으로 어울락(베트남)의 해변 칸호아 지방의 80헥타르가 지역의 원시 서식지와 자연적인 태풍방호 복원을 돕기 위해 무성한 푸른 망그로브들로 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