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에 화산이 활동한 증거가 발견됩니다.
유럽 우주국의 비너스 익스프레스가 보내온 정보를 분석한 자료가 최근 지구 표면의 용암류를 나타내어 미국 항공우주국 (ＮＡＳＡ)의 제트 추진 연구소는 표면 물질의 다른 구성물을 확인할 수 있었고, 유럽 인공위성이 발견한 지리적으로 지구의 하와이섬과 비슷한 젊은 활화산３곳을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를 이끈 수잔느Ｅ 스레카박사는 팀의 보고서에『용암을 ２백만５천 년보다 젊게 추정하며, 아마 그보다 젊은 거의 ２５만 년 혹은 이하일 것으로 보아 금성이 활발하게 재생성됨을 나타낸다.』보고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계속『금성이 지질학적으로 활동하는 행성으로, 열기 손실의 중요한 중심과 화산활동 대기(수분)，아황산가스 등의 위험지역이 나타난다』했습니다. 이 분출은 행성에 분화구가 없는 이유와 금성의 내부핵이 지구와 비슷함을 내포합니다.

스므레카 박사는 제트 추진연구소의 동료 과학자들과 유럽 우주국의 우리 이웃 행성의 이런 멋진 정보를 제공해 주는 공동협력에 감사를 전합니다.

이런 통찰력있는 도움이 지구보전에 현명하게 행동하게 만들길 바랍니다. ２００９년 ８월 태국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금성에 대한 정보가 , 지구의 청지기가 되는 법을 알려줄 것임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밖의 뉴스
* 호주 알파인 협회전문가들이 ２００９년 ９６개 빙하중 ８５개 혹은 ９０% 이상이 더워진 기후로 줄어들며 ４６미터까지  얼음이 손실되며 그 이상의 손실을 올해 예상했습니다.

* 버마 혹은 미얀마의 이리와 디델타 주민들이 물을 얻기 위해 매일 분투하며, 올해 건기에 약１８만 명이 주요수원을 상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과학잡지인『컨저베이션 레터』의 동료심사를 거친 연구에 의하면 지난 ２０년 동안, 그물 같은 어업으로 죽은 바다 거북이가 수 백만 마리에 달합니다.

* 일본대학의 일본 연구진들이 세계의 해양들이에 폭시 코팅 배표면의 에폭시 코팅과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분해되면서 호르몬교란 화학물질인 비스페놀Ａ로 오염되었음을 발견했습니다.

* 환경친화적인 실천으로 알려진 덴마크의 크라운 플라자 코펜하겐타워가 투숙객에게１５분간의 자전거운동으로 전기를 발생시키면 무료식사를 제공하는 녹색 피트니스 혜택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