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구하기 위해 어류 소비를 멈춥시다
인도에서 동물보호 단체인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위한 사람들 (PETA)은 동물과 지구를 돕기 위해 완전채식을 하고 특히 어류 섭취를 멈추라고 대중에게 촉구합니다. 캠페인 대표인 니쿤즈 사르마 씨는 오랜 기간 동안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해저에서 거대하고 무거운 어망을 질질 끄는 트롤 어업은 생태학적으로 가장 크게 손상을 주고 지속 불가능 것 중 하나라고 확신하며 모든 생명들이 사는 바다를 텅 비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샤르마 씨는 또한 어류는 수은과 다른 유해한 화학물질의 주요 원천으로 건강을 위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식사 선택이 지구 건강과 관련이 있다는 메시지를 알려준 샤르마 씨와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위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해양 생물과 모든 지구 거주자들을 구하기 위해 모두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채식을 선택합시다.
2009년 10월 인도네시아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 자신과 지구를 유지시키고 싶다면 어류를 포함한 어떤 동물성 제품도 소비해서는 안 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고기생산』은 또한 어업을 의미합니다. 이들 해저동물 수십억 마리가 그들의 집에서 집단으로 낚아채어져 살해를 당한 뒤 이제 우리 바다들은 불균형이 심합니다. 고기 및 유제품 소비와 어업 중지, 모든 동물성 제품의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지구를 식히고 이 위험한 변화들을 막는 가장 빠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우리는 또한 현재 유기농 비건식의 헤아릴 수 없는 이득을 이해하고 있으며 그것은 더 나은 개인의 건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말 그대로 전 지구를 전 세계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우리와 동참해 세계를 구하는 추세의 일원이 되세요.
그 밖의 소식
* 국가 주석을 포함한 중국 정부 고관들이 베이징의 26회 식목일 날 행사에 참가하며 후진타오 주석은 모든 시민들에게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고 환경을 개선시키는 활동들에 참여할 것을 촉구합니다.
* 한 때 루마니아와 불가리아의 흑해 모래사장에 넘쳤던 지중해의 몽크 바다표범들이 어업과 인간의 다른 활동들로 인해 거주지가 파괴되어 현재 멸종되었다고 일간 신문인 『루마니아 리베라』가 보도했습니다.
*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 식물원이 행한 20년 간의 연구에 의하면 지난 100년 간 50종의 고유식물이 뉴욕 광역시에서 사라졌으며 더 많은 수가 거주지의 훼손 및 오염 기후 변화 등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 에티오피아는 전기자동차, 솔라리스 엘레트라를 자국에서 생산하여 아프리카와 유럽에 미화 만 오천 달러의 가격에 수출하는 계획에 착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