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기후변화 개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11월 열릴 예정인 유엔 기후변화회의 준비를 위해 미주개발은행은 기후 변화와 개발에 관한 세미나를 주최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ＴＶ 특파원이 개최지인 칸쿤에 나가 있습니다.

멕시코 특파원: 저희는 미주 개발 은행의 주최로 열리는 연례 정례 주지사 모임이 열리는 멕시코 칸쿤에 있는 컨벤션 센터에서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Juan Rafael Elvira Quesada – Secretary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Mexico (M):
연말까지 인류에게 유용한 무엇인가를 제공하기 위해 멕시코의 협상을 모두 지원해야 합니다.

리포터: 토론회에 초청된 인사들로는 기후변화문제에 관한 유엔정부간 패널의장인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와 저명한 노벨상 수상자인 멕시코의 과학자 호세 마리오 몰리나 파스껠 엔리께즈 박사 유엔 기후 변화 협약 사무총장인 이보 드 보어 전 아일랜드 대통령 유엔 인권 고등 판무관 메리 로빈슨 및 멕시코 환경부 장관인 후안 라파엘 엘비라 께사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패널들의 토론주제는 온난화로 가장 피해 받는 인구가 대체로 가장 준비가 안 되고 보호가 안된 인구라는 면을 감안한 기후 정의 같은 안건들입니다.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 세상 어떤 국가들이나 어떤 지역들은 기후 변화로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더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메리 로빈슨: 진전을 해야 합니다. 가장 가난한 이들이 많이 고통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리포터: 청중과의 질의 응답 시간 중에 수프림 마스터 ＴＶ 특파원은 기후 변화에 식습관 해결책을 질문했습니다.

멕시코 특파원: 비건식은 지구온난화를 해소하는 효과적인 해결책이며 수천 달러를 투자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메리 로빈슨 – 7th President of Ireland,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F): 질문에 감사합니다. 모든 가정과 모든 어머니들, 모든 아버지들, 저 같은 모든 조모들은 이것이 지적 및 교육적 도구란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확신하며 학교에서도 이제 완전히 다른 접근을 해야 합니다.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 회의 의장, 2007년 노벨평화상 수상: 바꿔야 할 생활방식을 질문 받으면 전 육식을 줄이라고 말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 드리지요. 약２년 전쯤 벨기에 겐트시에서 강연을 한 적이 있는데 그것이 확산되어 그 결과 현재 일주일에 하루를 고기 없는 날로 선언했습니다. 개인도 건강하며 지구를 위해서도 건강한 것입니다.

멕시코 특파원: 멕시코 콴타나 루의 칸쿤에서 수프림 마스터 ＴＶ입니다.

리포터: 존경하는 모든 세미나 참석자들의 기후변화 해법에 대한 하나된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성을 구하는 육식 없는 식사의 세계적 채택을 포함한 세계 시민의 최대 관심에 대한 방법으로 행동합시다.

２００９년８월 태국에서 열린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또 다시 이 중요한 시간 정부 지도자들의 지구온난화를 멈출 대담한 행동을 강조했습니다.

그 밖의 소식

* 미국 텍사스의 ２８３메가와트 걸프 풍력계획허가를 얻어 미국 기반 패턴에너지 그룹이 철새의 보호를 확인하기 위해 개발된 레이더 기술 시설을 소개합니다.

* 인도 그린피스의 브리케쉬 싱이 억류에서 석방된 후 기후변화를 멈출 영국국회의사당 상단에 현수막을 거는 캠페인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불가리아가 벌통과 유기농장근처 혹은 보호지역에 유전자조작종자를 금지하는 보호한도를 통해 유전자 조작(ＧＭ) 농작물을 효과적으로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