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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레곤 포틀랜드가 지속적인 채식의 길을 선도합니다
포틀랜드 시는 오랫동안 환경정책과 식량과 농업 관련의 에너지효율 건축물 부문의 역할 모델로 인정되어 왔습니다.

스티브 코헨 – 포틀랜드의 식품정책과 프로그램 담당자, 미국 오레곤의 도시계획 및 지속성장 가능국, 채식주의자: 우리는 사실상 1993년에 기후변화 계획을 세운 최초의 도시였으며 작년 2009년 단지 새로 개정했습니다.

리포터: 포틀랜드 시민들은 지속성이 그들 문화의 일부분이라고 합니다.

레슬리 폴-kosbau – 포클랜드 공원 및 여가활동 공동 정원 프로그램: 포틀랜드 공원 및 여가활동 공동 정원 프로그램 대표로서 저는 35년 동안 도시에 공원 공간을 제공하고 있지요. 포틀랜드 시민들은 그들의 대지를 이용해 연중 내내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우리가 시작하길 바랍니다.

리포터: 포틀랜드의 식품정책과 프로그램 담당자이며 오레곤의 도시계획 및 지속성장가능국의 스티브 코헨 씨는 이 직책을 맡은 첫 미국 공무원입니다. 새로 만들어진 그의 직책은 도시를 환경보호와 기후변화와 관련한 식량정책을 해결하는 중심으로 만드는 법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시청은 최근 공개 『기후와 식품선택 토론』을 열어 코헨 씨와 베스트 셀러인 『뜨거운 지구를 위한 식단』의 저자 아나 라페와 식량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법을 모색했습니다. 이것은 공동 채소 정원의 재 헌신적 활동으로 오랫동안 채식을 해온 코헨 씨가 이끕니다.


스티브 코헨: 72년에 프랜시스 무어 라페의『뜨거운 지구를 위한 식단』 책을 읽었고 이치에 맞다 여겼지요. 밖에서 얻는 이 동물들이 실제로는 반대로 식품 공장이지요. 모든 곡물들을 그들에게 주입하고 20명 분을 위한 1파운드를 얻어요. 이치에 안 맞아 채식주의자가 되었고 그게 전부입니다.

리포터: 기후변화의 중요 해법인 채식으로 포틀랜드 시는 또한 처음으로 35 곳의 공동 채소 정원을 시작하여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는 사람들 (PATA)에 의해 가장 채식친화적인 미국 대도시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2010년 4월 포틀랜드와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가장 큰 신문인 오레고니언에 매달 두 번씩 『비건되기』란 사설을 Oregonlive.com 에 쓰기 시작하며 포들랜드에서 비건 생활방식을 즐길 수 있도록 요리법과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포들랜드와 코헨 씨 도시 공무원들과 시민들의 식량과 환경 부문에 대한 지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귀 도시와 세계의 도시들이 지속적인 생활방식인 채식경향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2009년 11월 멕시코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모든 세계정부들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완전채식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역할모델이 될 것을 독려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정부는 유기농 비건채식으로 긴급한 전환을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첫 번째,정부는 모든 동물성 제품을 금하고 동물성 제품에 대한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며 설명해 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더불어 사는 시민에게 독이 됩니다. 경제적,환경적으로 얻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들어요. 왜냐하면 우리 행성을 먹어치우기 때문이지요.

그 다음엔,정부에서 유기농 비건 분야로 농업 분야의 전환을 도울 수 있습니다. 첫 번째,이 세상이
쉽게 채식하게 도움으로써 지구를 데워서 우리 생명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의 방출의 반 이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고품질 유기농 토양은 또한 온실가스 방출의 나머지를 다량 흡수해 우리 행성을 구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존경할 만한 덴마크 과학자들에 따르면 모든 세계가 채식을 하면 세계 정부에서 수십 조 달러가 절약됩니다. 게다가 힘을 가진 세계 정부들이 채식을 유행시켜서 흥미진진한 운동으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양식을 따르게 할 수 있지요.


제5차 국제해양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5월3일-7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유엔 교육과학문화 기구(유네스코)에서 개최된 정상 회담에 80개국에서 온 823명 대표들과 개발도상국의 많은 사람들이 도착했습니다. 『생존 보장, 생명 보호와 통치 개선』 이라는 주제의 논의에서 이미 많은 참가국들이 가뭄과 담수 부족 기후난민 뿐만 아니라 해수면 상승, 해양 산성화, 산호 소멸과 해양생물 감소 등을 현실로 인정하며 이들 논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세계 배출의 단 0.3%를 차지하지만 특히 해수면 상승으로 가장 많은 환경 영향을 견디는 단체인 작은섬 국가 동맹 (AOSIS)의 42개 회원국들 또한 참가했습니다. 그러나 담수 공급 또한 문제가 되고 있어 카리브해 등의 지역들은 요리와 농업수의 공급 제한과 호텔 투숙객들에게 물이 트럭 운반으로 제공되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섬국가에서 궁극적 이주를 바라는 통 아노트 키리바시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최상은 문화를 온전히 유지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바라는 것은 어떻게든 키리바시 공화국을 유지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 하며 키리바시의 세대나 신 세대, 세계 다양한 지역에 사는 키리바시 시민들이 어딘가 가서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일이라고 말할 수 있도록요』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대통령과 모든 참가자들 및 조국의 생존에 대한 매일의 걱정을 짊어진 섬국가 형제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구 모든 지역사회의 풍부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인류가 공동으로 노력합시다.


그 밖의 소식

* 니콜라 테슬라의 원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미국소재 솔라 에어로 사는 날개 깃이 없는 풍력발전용 터빈을 개발하는데 그에 관련된 설계는 야생동물의 부상과 소음 및 시각적 공해를 거의 없애는 한편 높은
효율을 유지합니다.

* 영국 코번트리 대학의 학생들은 음료수 캔 크기의 연료통을 가진 『코번트리 채리엇』을 설계하는데 세계에서 가장 연료효율이 좋은 차를 위한 독일의 셸 에코 마라톤에서 24개국에서 온 다른 2백 개의 출전자들과 나란히 경쟁합니다.

* 미국 아바코 산업의 프랭크 파자우지스씨는 식물 섬유와 미생물로 제조되고 물고기와 물에 안전한 부산물만 남기는 그의 기름제거 복합물이 최근 멕시코만에서 기름 유출을 청소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볼리비아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는 유엔의 최근 기후변화 회의에서 배출을 300 피피엠으로 줄이고
개발도상국들에게 지구온난화 협상에서 더 큰 역할을 요청하는 것을 포함한 연구결과를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