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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발이 묶인 해양 포유동물들이 칠레와 포모사(대만) 해안에서 구조됩니다.
칠레 북부 이키케시의 플라야 브라바 해변에 발이 묶인 15마리의 둥근머리 돌고래를 발견한 즉시 3백명의 자원봉사자 및 경찰 해군요원들이 바다로 되돌려 보내기 위해 9시간이상 일했습니다.
세 마리는 슬프게도 생존하지 못했지만 구조자들은 12마리를 공해로 풀어 주었습니다.

한편 포모사에서는 지난주 21마리의 소형 범고래 떼가 가오슝현의 신타항 해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처음에 약 80명의 해안경비대 관리요원이 보트를 이용해 그들을 바다로 돌려보내려 유도했는데 15마리는 후에 다시 해변으로 휩쓸려왔고 네 마리는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생존한 11마리의 고래들은 배로 직접 운송되어 공해에 성공적으로 풀려났습니다.
이 사건들의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전문가들은 지진활동과 기후변화의 영향을 모두 인용했습니다.
죽은 해양포유동물들의 일부는 또한 그들의 위장 속에 막대한 양의 인간이 만든 쓰레기를 담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좌초된 해양 포유동물 친구들을 구하려 노력한 구조자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온화한 고래들과 여타 해양 종들의 바다 서식지들을 보호하여 그들이 자연서식처에서 다시 번창하도록
우리가 분투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8년 8월의 국제 모임에서처럼 우리 동물 친구들의 행복을 보호하기 위해
생물권의 선량한 청지기가 되는 것이 중요함을 자주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많은 고래와 돌고래들이 해안으로 밀려나와 죽습니다.
바다엔 많은 데드 존이 있어요. 그들은 숨이 막혀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헤엄쳐 나와야 해요.
견딜 수가 없어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밖으로 나와야 해요.

물 속에서 사는데 물이 독으로 가득 차면 당연히 밖으로 나와야죠.
하지만 밖으로 나와도 죽어요. 물이 없으니까요. 그들은 바다에 있어도 죽고 나와도 죽어요.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이건 최악의 잔학 행위죠.
사람들이 환경을 돌보지 않아서 모든 존재가 이렇게 죽어가는 겁니다.
 
완전 채식인이 되세요. 그렇게 어렵나요?

돌고래도 살아 남으려고 목숨까지 걸고 바다에서 헤엄쳐 나와요.
근데 왜 우린 채식으로 바꾸는 것도 못하죠?

http://www.laht.com/article.asp?ArticleId=356071&CategoryId=14094
http://mx.news.yahoo.com/s/27042010/38/n-technology-rescatados-quince-cetaceos-varados-playa.html
http://mx.news.yahoo.com/s/27042010/38/n-technology-rescatados-quince-cetaceos-varados-playa.html
http://www.latercera.com/contenido/680_254765_9.shtml
http://www.cooperativa.cl/delfines-que-vararon-en-costa-iquiquena-fueron-salvados-por-la-comunidad
/prontus_nots/2010-04-26/141937.html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LIV&ID=201004190026
http://www.taipeitimes.com/News/taiwan/archives/2010/04/20/2003471007
http://www.bellinghamherald.com/2010/04/20/1394365/dead-whale-had-plastic-sweatpants.html


EPA가 기후변화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미국 환경보호국 (EPA)은 지구온난화 영향에 지구온난화 영향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돕기 위해『미국의
기후변화 표준』을 발행했습니다.
다음 보호국 웹사이트에서 이용(www.epa.gov/climatechange) 가능한 이 보고서는 인간활동으로 야기된 온실가스를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안과 새들의 겨울서식지가 평균 35도 정도 북쪽으로 옮겨진 점 등을 포함한 24가지 지침을 다루고 있습니다.

추가 영역에 식물 종의 개화시기의 변화, 미국과 세계의 기온변화로 열파 가뭄,집중호우 강해진 열대저기압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보고서에 대해 방송과 환경단체들은 지구온난화 영향에 대한 명확하고 포괄적인 제시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미국 환경 보호국의 이런 소중한 보고서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기후변화의 긴급함을 이해해 공유하는 지구 보금자리의 보존하는 데 모두가 함께 행동하길 빕니다.

http://www.opposingviews.com/i/epa-climate-report-shows-evidence-of-global-warming-all-around-us
http://green.blogs.nytimes.com/2010/04/27/e-p-a-makes-its-case-on-climate-change/?src=mv
http://planetsave.com/blog/2010/04/28/epas-climate-change-indicators-in-the-us-report-whats-up-with-weather-
and-climate/
http://www.epa.gov/climatechange/indicators.html


그 밖의 뉴스

미국 페이퍼 메이트가 환경 친화적인 연필과 볼펜,수정펜 제품을 선보였으며 각각의 제품들은 재활용품과 미생물로 분해되는 식물성분으로 만들어 집니다.
http://papermate.com/pages/products/biodegradable-pens.aspx  
http://www.prnewswire.com/news-releases/paper-mater-new-biodegradable-products-offer-consumers-a-green-
choice-from-the-ground-up-91688644.html
http://www.thisdishisvegetarian.com/2010/04/0388paper-mate-introduces.html

아르헨티나 톱 모델 돌로레스 페레로가 단 하나뿐인 행성 재단에서 벌이는 아마존 삼림 파괴를 인식시키고 저지할 캠페인을 지지합니다.
http://english.ntdtv.com/ntdtv_en/ns_sa/2010-04-20/799027743004.html

호주와 일본 과학자들은 광대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남극 아래 해류를 발견하였는데 이는 산소가 풍부하며 이는 산소가 풍부하며 기후 패턴에 영향을 주는 이러한 세계 해류 체계의 핵심 경로라고 말합니다.
http://abcnews.go.com/Technology/wireStory?id=10471334
http://insciences.org/article.php?article_id=8826

영국 웨일즈의 찰스 왕자는 『역사적 건물의 친환경 지침서』를 발행하여 환경친화적 리모델링 방법을
강조했으며 또한 기후변화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로 미국에서 11월 개봉 예정인 『조화』를 내 놓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earth/earthnews/7625908/Prince-of-Wales-calls-for-environmentally-friendly-stately-
homes.html
http://www.monstersandcritics.com/people/royalwatch/news/article_1550989.php/Prince-Charles-fights-
climate-change
http://abcnews.go.com/Entertainment/wireStory?id=10492699
http://www.recycle.co.uk/news/2129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