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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회담이 어머니 지구의 권리를 인정합니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주창해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이 환영했으며 일부 사람들이『사람들의 정상 회담』이라고 말했던 회담에 이번 주 코차밤바에 130여 개국이 참가했습니다. 세계 원주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많은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종종 지구 온난화에 가장 먼저 영향을 받음에도 지속 가능한 전통적인 가치관에 기여하며 자연을 존중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특파원이 2010년11월 회담을 위해 유엔 기후 변화 회의 지도자들에게 제출될 최종 문서에 합의했던 최신의 정상 회담의 공동노력을 보도합니다.

특파원: 3일간의『기후변화와 어머니 지구의 권리에 관한 사람들의  회의』에17개의 다양한 실무진들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행동 계획과 농업 및 식품 정책 등의 주제를 다룬 단체들은 모든 참가인들에게 개방되었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했습니다. 현재 이 결론들은 최종 문서로 편집될 것입니다. 오늘 패널들은 어머니 지구의 권리와 이 권리를 인정하고 보호하게 될 법률을 어떻게 제정할 수
있는지 초점을 맞춰 소집되었습니다.

Mari Margil – Associate Director, Community Environmental Legal Defence Fund (F): 미국 최초의 지역사회의 하나로서 법안을 작성하고 채택하기 위해 함께 일했으며 블레인 군구 내에서 합법적인 시행과 자연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인정했습니다.

특파원: 과학자들과 지역 사회 지도자들은 우리 환경 위기의 주원인으로 축산업을 계속 지적했습니다.

Alberto Acosta – Equadorian politician and economist (M): 저는 그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활동 가운데 하나로 많은 양의 온실 가스를 산출하는 방법이며 세계 시장의 요구로 엄청남 양의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넓은 땅을 강제로 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파원: 기자 회견에서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어머니 지구의 권리가 가장 중요하며 인류의 이익은 근본적으로 지구의 이익과 결부됐다고 말했습니다.

에보 모랄레스 – 볼리비아 대통령: 여기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심오한 것은 어머니 지구이며 그래서 어머니 지구라고 불립니다. 현재 인간의 권리 보호보다 어머니 자연의 권리 보호가 더욱 중요합니다. 어머니 지구의 권리보호는 근본적으로 인간의 권리보호입니다.

특파원: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은 회의 참석자들에게 천 개 이상의 맛있는 완전 채식 샌드위치를 나워주었습니다.

특파원: 동물도 권리가 있어요. 우리처럼 살아있는 존재이며 우리의 생명을 어느 정도 연장시키기 때문에 동의합니다 맞죠? 훨씬 더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되지요.

특파원: 대화를 위해 참가한 전세계인들의 대표들 국제 단체들과 정부 지도자들이 여기 파차마마로 알려진 어머니 지구와 그녀의 팔에 쉬는 사람들이 하나되는 새로운 시대로 이끌길 바랍니다.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리포터: 이 유익한 회담에 기여한 모든 지도자와 대표단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이 포럼이 추천하는 신속하고 현명한 조치가 가장  친환경적인 해결책 즉 유기농 식품 정책을 포함하길 기도합니다.

2009년 10월 인도네시아 화상 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토착민들의 환경의 지혜와 관련된 더욱 친환경적인 의식의 생활 양식을 다시 한번 촉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땅은 어머니 지구란 위대한 존재의 일부로 신에게 속한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종교적
신앙들이 인류를 지구의 청지기 또는 보호자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메리카 원주민 전통은 이렇게 말하죠. 『지구는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자손에게서 빌려온 것이다』 이 행성의
위급한 상황 때문에 빨리 행동하지 않으면 보호하고 싶어도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겁니다. 그 때는 너무 늦어요.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고기,생선,달걀, 유제품 등 어떤 동물성 제품들을 여러분과 가족을 위해 자연의 자원을 위해 사는 걸 멈추는 거에요. 그리고 모두에게 나은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겁니다. 이런 방법으로 모두가 장수하고 성숙한 삶을 영위하고 즐길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 관련의 화산재가 유럽을 방해합니다
과학자들은 화산재 기둥이 최근 대부분의 유럽을 뒤덮어 항공 교통을 마비시켰으며 수만 명 승객들의 발을 묶었고 기후 변화로 인한 특이한 바람 양식으로 악화되었다 말합니다. 프랑스,툴루즈의 과학적 계산의 연구 및 고급 교육 유럽 센터의 크리스토프 카수와 에릭 기야르디 박사에 의하면 보통 유럽 영공을 맑게 해주었던 일반적인 서풍이 지구 온난화에 의해 악화된 일종의 고기압 기상 시스템에 의해 차단되었다고 합니다.

반면 화산학자들은 아이슬란드의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이 다시 분출할 수도 있다 우려합니다. 그들은 인접한 카틀라 화산 또한 화산활동을 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17세기와 19세기 에이야프얄라요쿨에 이어 카틀라가 곧 분출했을 뿐만 아니라 화산재 기둥이 최소한 백배 더 컸었습니다. 카수,기야르디 박사님과 동료들의 이 경고 소식은 우리 터전 지구의 취약성을 진실로 상기시킵니다. 우리 모두 더 많은 재난을 막고 소중한 지구를 보호하는 지속 가능하고 자비로운 생활 방식으로 바꿉시다.



그 밖의 소식

* 영국 방송인이며 자연주의자인 데이비드 아텐보로는 찬사를 얻은 BBC자연에 관한 프로그램으로 남극과 북극을 여행하며 『얼어가는 행성』을 촬영하면서 그 지역의 기후변화를 조명하며 명성을 얻었으며 이 방송은 2011년 BBC에서 방송됩니다.

* 매연 농도와 그에 따른 건강과 관련한 해로움으로 인해 호주 태즈매니아 삼림청이 우림의 화재를 막는 즉각적이며 전례없는 금지법을 발동하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호흡기 장애를 충고합니다.

* 미국 동북부의 원시식물종의 1/3이 지난 2백여년에 거쳐 멸종으로 인해 사라져 가자 과학자들은 봄이 현재 10일정도 일찍 찾아오고 있으며 식물과 동물의 생존을 위태롭게 한다고 보고합니다.

* 비정부기구인 세계농장사랑 지원으로 남아공의 케이프타운 시의회는 건강과 기후변화의 이롭도록 일주일에 하루 고기없는 날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