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후변화 회의가 볼리비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주 볼리비아 정부는 코차밤바에서 시민 중심의 대규모 기후변화 회의를 주관해 기후변화에 전념하는 더 큰 환경적 의무를 촉구합니다.
원주민 세계지도자로 알려진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처음 제안한 이 회의는 정부과학,환경
옹호 자원주민 지역사회와 다른 시민단체 구성원 등 수천 명의 다양한 대표들이 함께 참가해 지구온난화의 영향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통신원이 볼리비아에서 전합니다.
볼리비아 특파원 : 우리는 지금『기후변화와 어머니지구를 위한 의무에 대한 세계회의』가 열리고 있는 볼리비아 코차밤바에 나와 있습니다. 이 회의는 전 세계 관심 있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지구온난화의 기온상승을 1도 이내로 유지하는 법을 토론하는 공동의 노력을 합니다.
Nurah Amat’ullah – PetroBronx US-based community service organization, USA (F): 우린 우리가 유념하는 모든 지역사회에 실현하려는 이런 녹색경제를 향해 다가가고 있으며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Indigenous participant (M): 우리 조상들은 자연과 교감하는 마음의 능력이 있었어요.
특파원 : 이 시도는100 여 개 정부 대표들이 지지하며 대부분이 기후변화 영향에 가장 취약한 영향에 가장 취약한 나라들입니다.
Jorge Dalberto Aguilar Chinche – Indigenous participant from Bolivia (M): 전에는 비가 많이 내렸지만 현재는 많이 바뀌어 우박과 바람,가뭄 많은 열기가 있지요.
리포터 : 회의는 또한 빙모가 급속도로 녹고 있는 남미의 안데스 산맥에 사는 원주민 사회의 곤경에 대한 정부차원의 인식을 정부 차원의 인식을 증진시키는 방안을 찾습니다. 대표들은 홍수와 지역사회가 생존에 필요한 식수공급을 위태롭게 하는 말라가는 강에 대한 염려를 표했습니다.
Jorge Dalberto Aguilar Chinche (M):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세계 모든 형제들이 우리가 생명의 미래를 변화시킬 이 문제를 분명히 다루는 것을 반기길 바랍니다.
특파원 :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은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론 워크그룹에 참가했습니다. 또한 채식으로 기후변화를 완화시키는 중요성과 긴박함이 강조된 전단지를 배포했습니다.
Indigenous participant from Peru (M): 우리 행성 지구파차(지구)를 더이상 오염시키지 않는 데 전념해야 합니다. 그것은 식물과 동물을 그것은 식물과 동물을 돌보는 것입니다.
Participant from Peru – Vegetarian (M): 고기는 독이지 음식이 아닙니다. 점점 더 오염되는데 동물들이 사육되는 방법 때문입니다.
특파원 :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수프림마스터 TV였습니다.
리포터 : 이미 불길한 기후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이 특별한 회의 참가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이 행사가 세계시민과 지구에 이로움을 주는 가장 효과적인 행동방안으로 유기농 비건채식을 선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2009년 12월 페루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자주 언급 하시던 행성 생존을 위한 채식으로의 세계적인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우리는 행성이 문제에 직면했다는 것을 어디에서나 봅니다. 한 장소에서는 우기나 홍수가 나서 사람들이 수확을 잃어버리고 다른곳 에서는 가뭄으로 마실 물이 없습니다.
우리 세상이 보존되거나 안정되는 하나의 길은 모든 사람이 자비로운 삶의 방식으로 바뀌고 유기농 비건채식을 함으로써 가능합니다. 그건 가축에서 나오는 온실효과를 내는 메탄과 다른 독가스를 없앨 뿐 아니라 유기농 부문은 해로운 화학비료를 처리해서 토양이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게 합니다.
이제 지구를 구하려면 세계 인구의100%가 채식을 해야 합니다.
너무 늦기 전에 바꾸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바꾸지 않으면 나중에 우리가 바꾸고 싶을 때 더는 소용이 없을 겁니다.
골드만 환경 상이 수여되었습니다.
4월 19일 월요일 골드만 환경재단이 후원하는 미국의 골드만 환경상의 6명의 수상자들이 발표되었는데 각각의 수상자에게는 미화 15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스와질란드의 환경법률가이며 용게 나워라는 환경단체의 책임자인 툴리 마카마는 스와질란드의 환경에 관한 의사 결정에 일반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취득한 법정 성취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습니다.
캄보디아 의튜이 세라이바타나는 아시아 코끼리를 보호하려는 노력과 농부들이 코끼리와 그들의 작물을 동시에 보호하도록 도와준 공로로 수상했습니다.
폴란드의 말고르자타 고르스카는 로스퓨다 계곡이라고 부르는 나라의 생태 환경이 고속도로 건설로 파괴되지 않게 하려는 법정 싸움에서 이긴 공로로 수상했습니다.
쿠바의 과학자이며 생물 다양성 연구자인 움베르토 리오스라브라다는 지속가능 농경에 대한 홍보로 수상했습니다.
미국의 농부이며 환경주의자 인린 헤닝은 지역의 공장식 농장이 생태계에 미칠 영향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또한 코스타리카의 랜달 아라우즈는 상어 보호와 상어의지 느러미를 수확하는 잔인한 관례의 방지
노력으로 수상했습니다.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당연한 수상에 축하를 드립니다. 많은 이들이 고무되어
우리 행성의 신속한 지속력 복구를 위한 비슷한 생태 운동에 참여하길 바랍니다.
그밖의 뉴스* 인도 과학자들은 가뭄과 녹색 환경의 결핍 및 도시화의 잠식이라는 복합적 조합으로 인해 대기의 먼지 수준이 타지마할 같은 인도의 대표적인 기념물인 보물들을 파괴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 캐나다 온타리오 퀸즈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는 선별된 지붕과 황무지에서 수집한 태양열로 지역의 모든 전기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 인도양 주변의28개 국가 대표들은 미국과 일본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현행 경보 체제를 초기에는 병행하다 결국 대체하는 공동 쓰나미 경보망 구축에 합의했습니다.
*25만 명 이상의 슬로베니아인들이 참가한『슬로베니아를 하루만에 청소합시다』캠페인으로 6만
입방미터의 쓰레기가 성공리에 치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