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생명이 살 수 있는 조건의 증거를 더 찾았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실시한 연구는 이 행성이 물에서 형성된 탄산염 광물이 풍부한 바위들의 휴스턴의 존스 우주센터의 라차드 모리스 박사는 나사 우주 탐사선의 새로운 자료분석을 바탕으로 연구를 이끌었습니다.
이전 탐색들이 이미 탄산염 광물의 존재를 나타내고 있지만, 가장 최근 분석은 중량으로 25% 혹은 이전에 알았던 것보다 10배 더 높은 탄산염을 보여줍니다.
모리스 박사는『화성은 고밀도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있어서 온실가스 효과가 있었던 듯이 보인다. 현재 대기는 아주 얇아 우주로 날아갈 수 있거나 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고 현재 바위에 존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화성에 물의 존재를 확인한 증거로 과학자들은 화성에서 생명이 살 수 있냐는 광대한 질문에 해답을 찾았습니다.
유럽 항공우주국은 다가오는 엑소마스 프로젝트에서 더 많은 증거를 찾을 예정이며 2018년 탐사선을 보낼 계획입니다.
탐사선은 생명의 극히 작은 화석형성과 유기분자를 감지할 수 있는 특별한 장비들을 장착하게 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모리스 박사와 유럽 항공우주국과 학자분들, 이것은 정말 환상적이군요!우리 이웃 행성의 신비를 더욱 많이 이해하길 고대하며, 이는 또한 지구 생명에 통찰을 제공합니다.
2009년 10월 홍콩에서 열린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과거 화성의 온실가스 위기에 대한
생각을 나누시며, 인류가 우리의 행성을 보호하는 조치를 취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을 상기시키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천체 행성과학자들에 의하면, 화성과 금성은 일찍이 지구와 같은 행성이었으며, 편안한 환경과 따뜻한 기온,바다와 많은 물이 있었을거라고 합니다.
그들 둘 다 극단적인 기후변화 체험에 대한 증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화성 표면에 바다와 산,하천의 움푹 패인 자국들이 보이는 것입니다. 지금 남은 대기에서는 어떤 생명체도 살기 어렵지만 말이죠.
난 화성인들을 접촉할 수 있었죠. 그들의 조상은 세계 온난화 재난의 생존자입니다. 그들은 자애롭게도 그건 육식이라는 좋지 못한 습관과 축산업이 너무 뜨겁고, 독소가 많은 가스를 방출해서 토양과 바다 속에 묻혀있던 거대한 온실가스들이 배출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극적으로 대부분의 화성인이 일시에 사망했고, 동물과 식물도 같이 사라졌습니다.
우리 행성도 곧 같은 운명에 접어들고 있죠. 모두 비건채식을 하고, 덕스럽고, 자비로운 삶을 산다면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우리 행성은 화성과 금성의 운명을 따라가는 대신, 구원받아서 모든 곳이 번영할 것입니다.
http://news.bbc.co.uk/2/hi/science_and_environment/10231374.stm http://www.msnbc.msn.com/id/37497904/ns/technology_and_science-space/http://news.bbc.co.uk/2/hi/science_and_environment/10231374.stm http://www.msnbc.msn.com/id/37497904/ns/technology_and_science-space/ http://www.nzherald.co.nz/science/news/article.cfm?c_id=82&objectid=10649914 http://www.independent.co.uk/news/science/today-leicester-but-in-2018-mars-1992080.html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이『많은 종들, 하나의 지구, 하나의미래』를 인정합니다.
르완다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을 주최했으며, 생물 다양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날 열린 많은 행사들 중 돈 치들과 중국의 유명한 야생동물 사진작가인 루오 홍이 멸종 위기에 처한 새끼 고릴라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화산 국립공원에서 르완다 폴 카가메 대통령과 유엔환경계획 아킴 스타이너 이사와 합류했습니다.
러시아의 푸틴 총리는 러시아 초등학생들과 그가 새끼 엘크에게 병으로 먹이를 주었던 모스크바의 엘크아일랜드 자연보호지를함께 돌아봤습니다.
한 소년이 지도자와정부에게 더욱강력한 생태법 시행을요청했을 때 푸틴총리는 그 소년에게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러시아의 자연은 신의 선물이다. 우리가 매일 즐기는 이 경이로움은 어떤 과장도 없으며, 우리의 보호를 받을 가치가 있다.』라고 말하며, 그에게 적절한 정부기관에 의견을 보낼 것을 요청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연방의 두바이 전기 수도부는 어린이들에게 물과 에너지보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를 주최했으며, 한편 쿠바 환경부는 생물다양성 멸종률이 2002년의 천 배가 증가했다고 말하며, 생물 다양성에 대한 더 큰 보호를 촉구했습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토양,숲, 해양, 산호초와 산에서 생물다양성의 대규모 멸종 방지를 국제사회에 요청하며, 쿠바의 촉구에 다음과 같이 말하며 공감했습니다.『참여해서 말하세요.배우고 가르치세요.
지도력을 보여주고 정화를 도우십시오. 우리의 생명력 자연과 다시 연결되세요. 우리 함께 많은 종들, 하나의 지구, 하나의 미래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2010년 세계환경의 날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지구를 축복하는 신의 힘으로 창조된 모든 생명체와 함께 지속가능하고, 조화롭게 살기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모두가 동참합시다.
http://www.unep.org/Documents.Multilingual/Default.asp?DocumentID=628&ArticleID=6605&l=en http://www.unep.org/wed/2010/english/messages/http://www.plenglish.com//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194805&Itemid=1http://www.thaindian.com/newsportal/enviornment/world-environment-day-observed-in-dubai_100376058.htmlhttp://rt.com/Best_Videos/2010-06-05/vladimir-putin-feeding-elks.html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ALeqM5h-zkeeY0Gsz8ZRzeiiCmLSn-ERRA그밖의 뉴스
* 한 국제팀이 지난 빙하기 말기에 온난화로 인해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해양에서 분출됐다는 증거를 입수했으며, 오늘 날의 비슷한 변화가 장차 대기 중 CO2양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예측을 돕습니다.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mg20627634.500-ancient-oceans-belched-stagnant-co2-into-the-skies.html?DCMP=OTC-rss&nsref=online-newslhttp://news.anu.edu.au/?p=2168* 비준을 위해 35개 서명이 필요한 유엔 수로 협약에 프랑스가 20번째 서명 국가가 됩니다. 이 협약은 국경을 형성하거나 가로지르는 강과 호수들의 이용과 보호에 관한 공동 표준안을 수립한 것입니다.
http://www.environmentguru.com/Pages/Elements/element.aspx?id=323718http://www.gci.ch/what-we-do/conflict-prevention/water-for-life-and-peace/un-watercourses-conventionhttp://www.gci.ch/communication/news/news-of-green-cross-international/33-news/638-france-gives-major-boost-to-international-water-convention*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 사무차장 존 홈스는 지구 온난화와 관련된 기후 재난이 늘어남에 따라 인도적 원조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yahoo.com/s/afp/20100606/sc_afp/undisasterclimateaidaustralia_20100606055411http://www.reliefweb.int/rw/rwb.nsf/db900SID/MYAI-8669QW?OpenDocument http://www.vancouversun.com/news/Climate+change+growing+humanitarian+challenge/3118481/sto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