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몽골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 더 많은 작물농사와 식물 기반 생활방식을 촉구합니다

더 많은 연구들이 몽골에서 기후의 극단적인 상태가 증가함을 밝힘에 따라 과학자들은 특히 지구온난화로 인한 사막화의 급속한 확산과 과도방목으로 인한 토질의 저하에 대해 우려를 합니다. 대통령 환경정책고문 조리그트 Ｅ 씨는 전국적인 기후변화의 영향에 관해 근래에 밝혀진 최근의 두려운 자료들 중 일부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조그리트 E – 몽골 대통령 환경정책 고문: 가장 최근의 계산에 의하면 모든 강들의 ２０％가 사라졌으며 많은 다른 강들과 호수들이 곧  사라질 것 같습니다. 전 지역의 ７５％가 사막화의 영향을 받았고요. 사막화된 지역의 북부는 수도를 포함합니다. 이런 실제 과정은 이미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정신차려 이에 유의해야 합니다.

리포터: 몽골에서는 총 육지 면적의 ８２％가 가축 방목을 위한 영구목초지로 지정되는데  유엔식량농업기구는 그것이 몽골과 중앙아시아전역에서 생물의 다양성을 잃게 하는 최대의 단일위협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조리그트씨와  몽골의 생태학 및 지속가능한 발전센터의 전무이사인 미지도르지 Ｒ 교수와 같은 여타의 몽골인 전문가들은 즉각적인 생활방식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으며 해결책으로 작물 농사를 제안했습니다.

미지도르지 R 박사 – 과학 기술 대학교 교수; 생태학 및 지속가능한 발전센터의 전무이사: 우리는 우리 정책에서 축산업과 작물농사를 위한 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작물농사에 관해 우리는 가능한 한 영양가가 높고 고기를 대체할 작물들로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 연구원들은 이것이 주 해법이라고 서류로 입증했으며 육식을 줄일 것을 제안했습니다. 지구온난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심하고 빠르게 일어날 수 있어 우린 시간을 낭비할 권리가 없지요.

리포터: 사막화와 기후변화를 중단시키기 위해 변화를 긴급히 요청한 미지도리지 교수와 대통령자문관 조리그트 씨에게 감사합니다. 전폭적인 동의로 모든 곳의 많은 나라가 유기농 비건 농업과 식사로 전환함으로써 해로운 환경적인 영향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길 바랍니다.

２００９년 １월 몽골의 고위관리와 대중들과의 화상회의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인류에 대한 그녀의 우려를 다시 한번 표하였고 지구 온난화의 부작용을 가장 잘 중지시킬 동물성을 함유하지 않은 관습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