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양식장들이 물을 썩게 하고 생명이 없게 합니다.유명한 막스 플랑크연구소의 동력학 및 조직학과의 독일인 연구원들의 최근 연구로 연어 양식이 종전에 이해했던 것보다 더 나쁜 환경재앙을 야기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팀이 고래들 사이의 의사소통을 연구하려 칠레 연안의 바다를 항해하고 있을 때, 그들은 해양의 연어양식장에 우연히 들어갔습니다. 그 해역의 바닷물 샘플을 분석해보니, 놀랍게도 생명체가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팀장인 하이케 베스터박사는 그 샘플들이 물고기 대소변과 먹지않은 사료로 흐려졌고, 톡 쏘는 듯한 염소의 냄새를 풍기는 것을 또한 관찰했습니다.
더욱이 양식장을 둘러싼 그물들은 바다사자들과 여타 해양생물들을 가두고, 옥죄고 있었으며, 한편 음향측량으로 연어를 먹이기 위해 사용되는 공급선과 여타 기계들의 엔진소음이 고래들과 알락 돌고래들의 의사소통 체계를 방해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연어 양식장이 생태계를 위협함을 밝힌 베스터 박사와 막스 플랑크 연구소 팀의 연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모든 생명을 지지하는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선택하여, 바다의 자연적 균형을 회복하도록 새 의식을 갖는데 동참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육지와 바다 모두를 위한 생활 환경을 보존할 필요성을 자주 강조하셨는데, 2009년 5월 토고 화상회의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양어장은 육지의 공장식 축산업장 같아서 수자원 오염 등 비슷한 환경 문제들이 있습니다. 양어장 물고기는 앞바다에 쳐 놓은 큰 그물 속에 먹다 남은 음식물과 배설물 항생제나 여러
약물들, 화학물질들과 함께 담겨 있지요. 그 이물질들은 주변의 물로 흘러 들어가 생태계를 해치고 식수원을 오염시키며, 야생 어류들도 고갈시킵니다.
사람들이 먹는 연어 같은 물고기에 보통 엄청난 양의 멸치 같은 물고기를 먹입니다. 이 관행은 바다사자나 새 같은 바다 동물들도 위태롭게 합니다.
물고기도 신의 창조물로 아끼고, 존중하고, 보호해야 됩니다. 먹으면 안됩니다. 일단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우리는 자신과 물고기, 지구를 위해서 더 나은 위치에 있게 됩니다.
http://www.namnewsnetwork.org/v2/read.php?id=124081http://mobil.derstandard.at/1276413369774/Lachsfarmen-belasten-Chiles-Umwelt-in-bisher-unbekanntem-Ausmass제 2회 연례 비건 지구의 날이 행성 축제로 거행됩니다. 6월 27일 일요일 관심 있는 시민들과 비영리 단체들이 미국 캘리포니아 화운튼 벨리에 모여 흥미있는 행성 축제, 비건 지구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고 비건 라디오의 밥 린든이 시작한 이 행사는『노래하고, 춤추고, 웃고, 먹자.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구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채식하는 많은 유명인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Bob Linden, Host of Go Vegan Radio, founder of Vegan Earth Day – Vegan (M): 고기와 유제품은 지구온난화와 산림벌채, 자원고갈, 사막화와 토양침식의 원인입니다. 행성에 해로운 모든 것들은 실제로 고기와 유제품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건 지구의 날이 필요하고, 이날 우린 지구의 모든 사람들에게 완전 채식인이 되어, 행성을 구하자고 요청합니다.
Tony Gonzalez, US National Football League (NFL) player, Atlanta Falcons (M): 유기농을 먹을 때, 지역산물을 먹을 때, 여러분은 행성을 돕는 것이며 의사를 표시하는 겁니다. 우린 단지 하나의 몸 만을 가졌으므로 잘 보살펴야 합니다.
John Salley - 4-time champion US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NBA), Vegan (M): And I think somebody told me it was something like 9 million animals are saved by every vegan.
I was like you mean I can save animals, not have bad breath, keep my body, live longer, enjoy life if I just don’t eat or use animal products? Who wants to be down? I’m a walking example that you can be happy, you can be healthy, you can enjoy your food, you can smile all the time.
Dr. Elliot Katz - Founding president of In Defense of Animals (M): Continue to raise your voice on behalf of other species, the ones that we share our homes with, the ones that we live with, and the ones we share our planet with.
묵소리: 행사는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일련의 활기찬 행사들로 특색을 이뤘는데, 완전채식 요리시식과 유명한 어울락(베트남) 전통 음악가이자 공연 예술가인 치 캄과 레드네이션 텔레비전 채널의 조아넬로 로메로를 포함한 공연자들의 국제적인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Joanelle Romero, Producer of Red Nation Television Channel, recording artist – Vegan (F): 눈이 있는, 감정이 있는, 어떠한 존재도 먹어서는 안돼요. 동물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세요.
Chí Tâm - Acclaimed Aulacese (Vietnamese) traditional musician & performing artist (M): Who says being veg is difficult? It’s fun to be veg for compassion, altruism, and mercy for all beings. We don’t consider killing fun; instead we eat pure vegetarian meals. A bowl of vegetable soup, soybean dip and steamed rice, let’s enjoy quickly!
Chí Tâm - Acclaimed Aulacese (Vietnamese) traditional musician & performing artist (M):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닿는 대로 장려하고 싶어요. 우리의 몸과 환경, 모두를 보호하려면, 고기를 줄여야 합니다.
목소리: 비건 지구의 날을 또 다시 성공시킨 밥 린든과 사려깊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분명 이런 행사들이 더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구하는 완전채식 생활방식을 받아들이게 하여, 건강 실현의 시대로 빨리 나아가도록 도울 것입니다.
Tony Gonzalez, National Football League (NFL) player, tight end (TE) for the Atlanta Falcons (M): 안녕하세요. 저는 아틀랜타 팰컨스에서 온 토니 곤잘레스예요. 말씀드리고 싶은 건 채식인이 되어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구하세요!
http://www.veganearthday.org/
그밖의 뉴스* 미국 남동부의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와 관련된 증가되는 가뭄의 횟수와 기간으로 인해 곤충 침입과 화재에 취약한 토종 잣나무가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합니다.
http://www.physorg.com/news196769785.htmlhttp://www.azdailysun.com/news/local/article_c341a7fe-2c58-5485-b572-f0f3725d3470.html* 환경 및 발전을 위한 아랍 포럼의 보고에 따르면, 섭씨 2.25도의 기온 증가로 인해, 아랍 세계 모든 종의 40%가 멸종의 위기에 처할 수 있습니다.
http://jordantimes.com/index.php?news=27833* 파키스탄과 인도 간의 인더스 수자원 조약에 관한 세미나 도중, 파키스탄의 인더스 수자원 위원 스예드자마아트 알리 사는 수자원 위기의 증가에 대해 논의하면서, 줄어든 물의 주요 원인으로 기후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http://www.khaleejtimes.com/displayarticle.asp?xfile=data/international/2010/June/international_June1153.xml§ion=international&col= http://www.thenews.com.pk/print1.asp?id=247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