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질소 영향 측정 최근의 연구에서 피츠버그 대학의 환경과학자 슈에 쉬아오보 박사와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에이미 랜디스 교수는 다양한 식품의 『질소 발자국』을 계산하였습니다. 그 후에 그들은 이 환경영향 측정치를 동일한 식품의 탄소 발자국과 비교하였습니다.
질소 오염은 질소 및 인질 비료의 유거수와 가축의 분뇨로부터 생기는데 양쪽 모두 빗물로 씻겨서 강으로 유입되고 만과 바다로 흘러 들어가 해조류의 성장을 촉진하며 해조류는 죽어서 박테리아에게 먹힙니다.
박테리아의 산소박탈 효과는 미시시피강과 멕시코만 부근의 8천 평방마일의 지역 같이 흔히 거대한 데드 존을 형성합니다. 그 과학자들에 의해 측정된 모든 식품 중 고기와 유제품이 가장 생태계에 질소 피해를 주어 목록의 상위를 차지한 반면 식물성 식품들은 가장 낮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질소가 유발하는 환경훼손과 그 주된 원천이 동물성 제품에 있음을 이해하도록 우리를 도운 랜디스 박사와 슈에 박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통찰들이 우리가 진정 친환경적인 채식 생활방식을 채택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길.
2009년 11월 미국 워싱턴 DC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가축의 분뇨가 환경과 생물들에 주는 해악을 설명하셨고 또한 그 문제를 역전시킬 가장 단순한 방법을 제시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가축은 미국에서 인간 인구보다 130배나 많은 쓰레기를 생산합니다. 상상이 갑니까? 버지니아 주에서 심지어 양계 농장에선 1.5배나 더 많은 오염 질소를 생산하여 같은 장소에 사는 모든 사람들보다 많습니다. 스스로를 죽이고 거죠.
한번은,8에이커의 노스캐롤리나의 돼지 오수가 폭발해서 2천5백 갤런 상당의 유독한 쓰레기를 흩뿌렸어요. 악명높은 엑손 밸디즈 석유 유출보다 두 배나 많은 양입니다. 이 주의 뉴리버에 사는 수억의 물고기들이 바로 죽었습니다. 쓰레기 속에 있는 질산염 때문에요. 더 나아간 해로운 영향은 오염이 대양에 미친 거지요.
그뿐만 아니라, 멕시코만에 거대한 죽음의 해역이 있지요. 뉴저지만한 면적으로 모든 해양 생명을 질식사시켰어요. 이는 압도적으로 중서부 지역의 축산 분뇨와 가축사료용 비료로 인한 질소 유거수 때문이에요. 이는 유독성이고 항생제와 호르몬 농약이 함유돼 있고 인간 배설물과 비교해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같은 치명적인 병원균이 열 배에서 백 배 집중돼 있어요.
고기와 생선 달걀 유제품 등 모든 동물성 제품을 없애야 할 아주 좋은 이유가 있어요. 지구를 구하고 싶으면 우린 지금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축산업을 멈춰야 합니다.
http://pubs.acs.org/cen/news/88/i32/8832news6.html?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cen_latestnews+%28Chemical+%26+Engineering+News%3A+Latest+News%29 https://www.greenbiz.com/blog/2010/08/06/how-does-your-diet-affect-gulfs-dead-zone
그 밖의 소식
* 장기 가뭄으로 이미 식량부족을 견디고 있는 수백만의 나이지리아 주민들이 현재 기아 상태에 직면했는데 이는 집중호우와 홍수가 생존을 위한 농작물을 휩쓸었기 때문입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00824-niger-hit-double-disaster-drought-floods * 제19회 유엔 환경계획의 국제 어린이 그림 경진대회가 동물과 지구의 환경 오염을 경고한 그림을 그린 홍콩의14살 코코 돈 치팅에게 최고 상을 수여했습니다.
http://www.china.org.cn/environment/2010-08/13/content_20700829.htm * 미국 환경보호청 (EPA)은 웹기반의 토론 포럼을 시작하면서 국가의 식수 보호와 새로운 과학기술 장려 공중보건 개선에 대한 대중의 생각과 피드백을 받습니다.
http://yosemite.epa.gov/opa/admpress.nsf/d0cf6618525a9efb85257359003fb69d/b0f106733c0fd9c2852577820062e055!OpenDocumenhttp://www.solutions-site.org/artman/publish/article_552.shtml *
일본에서 올여름 전례 없던 기온으로 132명이 목숨을 잃었고 3만 명 이상이 더위관련 건강문제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http://www.nhk.or.jp/daily/english/16_28.html * 스웨덴의 세계수자원협력과 아프리카의 수자원 장관급 회의는 기후변화 협상에 이 생명에 필수적인 자원을 포함시킬 것을 촉구하며 거의 모든 온난화 영향의 중심이라고 언급했습니다.
http://ipsnews.net/news.asp?idnews=52421 http://www.pej.org/html/modules.php?op=modload&name=News&file=article&sid=8352&mode=thread&order=0&thol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