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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식물성플랑크톤이 온난화로 감소합니다
 

거의 50만 개 기록에서 자료를 조정한 캐나다의 달로시 대학 연구진은 전세계 해양에서 풍부하게 발견되는 미생물인 플랑크톤의 최초의 역사적인 기후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생명의 중요한 요소인 식물성 플랑크톤은 현재 지상에서 산소를 생성하는 모든 광합성의 반을 차지하며 대기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해양 능력의 기본 토대가 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과학자들은 해양의 식물성 플랑크톤이 지난 반세기 동안에만 거의 50% 감소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네이처』지에 실렸던 캐나다의 연구에 대해 논설을 쓴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대학 해양학 교수인 데이비드 시겔 박사와 함께 이 미생물의 중요성에 대해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데이비드 시겔 박사 –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대학 해양학 교수: 광합성을 할 때 산소가 발생하며 육지 식물이 번성하기 전에 모든 산소가 해양과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부터 만들어 집니다. 이 최종적인 파트너 생산의 약 50%가 식물성 플랑크톤을 통해 바다에서 생성되며 산소는 모든 동물과 세균을 부양합니다.

리포터 : 식물성 플랑크톤의 감소 원인은 주로 인간이 야기한 지구 온난화와 주로 축산에서 발생하는 오염된 비료 유출액체로 인한 것입니다. 이 전세계적인 손실은 플랑크톤에 생명을 의존하는 조류와 해양 포유류 개체수의 큰 감소와 연관되어 왔습니다. 또 다른 피해는 갈수록 이산화탄소 배출물 흡수가 악화되어 기후 변화의 속도를 늦추는 해양의 능력이 감소했습니다.

데이비드 시겔 박사: 이 논문의 저자들은 식물성 플랑크톤의 생물량이 지난 50년에 걸쳐 세계적으로 40%까지 감소했다는 통계 분석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수치입니다.

리포터 : 미세한 해양생물 조차 우리와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시켜준 데이비드 시겔 박사와 달로시 대학 연구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이 정보를 지혜롭게 이용하여 이 해로운 감소를 신속히 역전시키고 지구의 균형을 회복시킵시다.

2008년 7월 포모사(대만)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전에 자주 언급하셨듯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생태계와 그들을 근본적으로 보호하는데 필요한 사려 깊은 책임감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알다시피 이런 일들은 너무 슬퍼요. 이런 일이 허다하며 우린 아직도 책임지는 것을 배우지 못했고 환경과 무력한 동물에 대해 느끼도록 배우지 못했지요.  그들은 우리 친구이자 조력자에요. 우린 강과 바다에 많은 화학물질과 유독 물질을 버려왔지요. 인내하며 베푸는 강과 바다는 매일 너무나 많이 받아야 합니다.

그들은 해양 생물을 독살시킵니다. 그건 우리와 상관없다고 느끼거나 우리의 소중한 동료 거주자들의 처지나 죽음과 멸종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육식의 해로운 영향을 멈춰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행복하고 충분하며 만족스러운 세상이 몇 주안에 우리 눈앞에 나타남을 볼 것입니다.

http://earthobservatory.nasa.gov/Newsroom/view.php?id=23717
http://www.washingtonexaminer.com/science/plankton-crucial-to-the-planet-for-food-and-oxygen-in-deep-
trouble-global-warming-blamed-99479694.html#ixzz0wKIPvAU4
http://www.washingtonexaminer.com/science/plankton-crucial-to-the-planet-for-food-and-oxygen-in-deep-
trouble-global-warming-blamed-99479694.html#ixzz0wKIWDBpv
http://www.rosemerena.org/home/2009/04/04/columbia-river-may-cause-dead-zones-off-oregon-
and-washington-coasts-and-contribute-to-problems-with-vancouver-lake-december-11-2006/


그 밖의 뉴스

*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폴란드 정부가 국가의 고유한 비아보비에차 숲을 보호할 지속가능한 벌채 방안에 대해 동의안을 이끌어냈습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00813-greenpeace-poland-agree-europes-last-primeval-forest


* 비정부 연맹인 『필리핀이여 유기농으로 가자!』와 같은 확장된 계획의 지원으로 로스 바노스 필리핀 대학의 오스카 B 자모라 교수는 시행이 증가하고 심지어 기후변화를 완화하는 유기농법의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http://www.mb.com.ph/articles/271807/organic-farming-best-fight-vs-climate-change
http://www.malaya.com.ph/08122010/news8.html


* 영국의 새로운 공급관세프로그램은 지역이나 국가의 전기 고압전송망 시설들이 모든 업체들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도록 요구하여 주거지역 내 설치가 주로 증가하였고 올해 태양광에너지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http://www.energyboom.com/policy/feed-tariff-program-works-britain-will-be-fastest-growing-photovoltaic-solar-market-2010
http://www.renewableenergyworld.com/rea/news/article/2010/08/strong-growth-of-renewable-energy-in-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