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수로들의 고갈이 가속화됩니다
네덜란드의 새로운 연구가 세계문제로 수자원 고갈의 긴급함을 보여줍니다. 마크 비르켄스 교수와 위트레흐트 대학 연구팀이 자원으로서 지하수를 평가하여 그 고갈 속도가 １９ ６０년과 ２０００년 사이 두 배 이상이 되었고 매년 ７０입방마일 대수층 감소를 발견했습니다.

대부분의 대수층의 이런 사용속도가 보충능력을 능가할 겁니다. 알려지지 않은 전체 지하수양으로 과학자들은 정확히 세계 공급이 고갈될 지를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처럼 지하수 공급이 나라 전체의
필요량의 ９ ５％를 차지하는 국가에게는 중대한 일입니다.

예를 들어 중서부에서 ８００마일의 오갈랄라 대수층이 ８개 중서부 주에 식수와 농경지의 １／５에 개관용수를 공급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이 말한 비율로 말라가고 있어 2５년 동안 조금씩 말라가게 될 것입니다. 더욱이 연구진들은 물의 ７０-８０％가 농업에 사용되고 그 것보다 더 많이 식량 혹은 다른 제품 생산에 소비된다고 합니다.

스톡홀롬 국제 물 위원회에 따르면 농업용수의가장 중요한 사용이 채식에 비해 동물성 식사의 육류 생산에 엄청나게 많이 소비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육류소비가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과 인터뷰에서 영국 의회 의원인 비렌드라 샤르마 씨가 기후변화를 막고 대중 건강 개선을 위해 식단을 조절할 필요를 강조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육류 생산이 야채 생산보다 더욱 많은 물을 사용합니다. 육류를 적게 섭취하는
생활방식이 에너지와 물 절약에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비렌드라 사르마 – 영국 의회 의원: 두 가지 관점에서 먼저 건강상 과학적 증거로서 중요합니다. 모든 건강전문가들과 모든 캠페인 단체들도 완전채식이 질병을 감소시키는 데 일조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전 그걸 굳게 믿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육류를 적게 먹는 것이 탄소배출을 줄이고 물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리포터: 비르켄스 교수님과 위트레흐트 대학 동료들께서 귀중한 지하수의 긴급한 고갈을 강조하신 점과 샤르마 의원님이 자원과 우리의 복지를 보존하는 채식의 가치를 재확인 해주신 점에 감사합니다. 인류와 동물의 안전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현명히 행동하길 바랍니다.

비렌드라 사르마: 안녕하세요? 비렌드라 사르마에요. 영국 일링 서덜 의회의원입니다.
여기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지구의 식수공급 보호를 위해 육류없는 식단이 오늘날 우선해야 하는 이유를 2009 년 10월 포모사(대만)  화상회의에서 다음처럼 말씀하셨습니다.


http://news.discovery.com/earth/groundwater-aquifers-agriculture-irrigation.html
http://www.treehugger.com/files/2010/09/groundwater-overuse-hitting-all-time-highs-future-supplies-hitting-
lows.php
http://www.wateronline.com/article.mvc/Groundwater-Depletion-Rate-Accelerating-0001?VNETCOOKIE=NO



웨일즈 왕자가 환경에 대한 공약을 새 책에서 확인합니다
찰스 왕세자가 최근 저술해 출간한 『조화』란 책은 『환경수호자』란 그의 역할에 대한 끊임없는 헌신을 강조합니다. 책에서 찰스 왕세자는 진정한 지속성은 인식의 밑바탕을 변화하여 관점을 넓혀야 한다며
『우리는 사물의 자연의 법칙을 지킬 신성한 의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다시 이해합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아름다운 금색의 표지에 다양한 사진들로 채워진 이번 책의 내용은 환경의 긴급한 상황과 건축과 영성과 같은 관련된 주제의 이해에 대한 명확함과 열정을 전해 줍니다. 이 책과 함께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에서 찰스 왕세자는 『제가 이런 목적을 위해 이 위치에서 태어났다는 점을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왕세자는 이 책의 수익금을 그의 자선재단에 기부합니다.

왕세자님의 새로운 도서출판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합니다. 왕세자님의 감동적이고 사려 깊은 표현이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영감을 주어 행성의 생명을 지키는 지속적인 생활방식을 채택하길 빕니다.

http://www.telegraph.co.uk/news/newstopics/theroyalfamily/8047660/Prince-of-Wales-wants-to-be-defender- 
of-nature.html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0/oct/05/prince-charles-book-harmony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09/apr/21/prince-charles-harmony-book



그 밖의 소식

*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풍력과 태양력과 같은 청정에너지개발을 지지합니다. 이는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를 회생시킬 것입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5221114.html
http://www.voanews.com/english/news/Obama-Promotes-Clean-Energy-Projects-104203289.html



* 중국 천진 외곽의 １２곳이 환경도시 계획단계에 중국 정부가 싱가포르와 다른 지역 투자가들과 협력하여 진보되고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시골 지역 조성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입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01002-china-hopes-eco-city-will-prove-model-alternative



* 사향고양이로 알려진 고양이과 포유류를 연구하는 인도의 과학자들이 이런 나무에 사는 동물이 이전에 믿었던 육식동물이 아닌 과일과 씨앗을 ９ ７％ 먹는 점에 놀랐습니다.

http://news.mongabay.com/2010/0927-hance_tcs_cive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