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이 최근 지질 활동의 징후들을 보입니다
미국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원인 나탈리아 본다렌코 박사가 이끄는 과학자 팀은 금성에서 최근 화산 활동이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의 과거 우주비행 임무로부터 자료를 분석한 과학자들은 금성 표면에서 천 개 이상의 화산들이 내뿜는 열기를 평가했습니다.
그들은 금성의 북반구에서 용암의 흐름을 발견했는데 이는 예상보다 섭씨 85도 정도 더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열기의 발견은 이 폭발이 단지 수십 년 되었음을 나타내주며 금성 전체가 예전에 알았던 것보다 지질학적으로 더욱 활발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대단히 흥미로운 발견이군요! 이 성실한 관찰을 해주신 본다렌코 박사와 동료 연구진 모든 관계자들에게 큰 감사드리며 우리의 자매 행성과 행성이 밝히는 신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길 고대합니다.
2009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 LA 수프림 마스터 TV 직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금성의 변동성 배후의 역사에 대해 언급하시며 이 통찰력이 인류가 지구를 더 잘 돌보아야 할 필요성을 상기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리와 이웃한 금성과 화성은 비슷했어요. 어떤 곳은 훨씬 우아하고 아름다웠죠, 한 때는 아주 아름다웠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죠. 우리가 아는 그런 생명은 전혀 없어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몇 주만에 전 행성이 파괴되었어요. 가축들에게서 나온 독 가스 때문에 파괴되었어요.
물론 그것이 더워진 바다의 다른 가스들을 촉발시켰지요. 지금 우리 행성이 직면한 문제와 유사해요. 너무 급속도로 일어 났어요. 손 쓸 시간이 없었어요. 그들은 채식에 대해 신경쓰지 않았어요. 어떤 영적인 차원도 진입하지 못했어요. 일전에 난 지구인의 3분의 2가 채식을 하면 지구를 구할 수 있다고 말했었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요. 지금은 전 지구인이 자비로워져야 해요. 비건 채식이 최선책이에요.
http://www.upi.com/Science_News/2010/10/25/Evidence-of-an-active-Venus-found/UPI-11291288053152/http://bigthink.com/ideas/24658
그 밖의 소식
* 미드호는 미국 최대 저수지이며 또한 콜로라도 강의 흐름을 통제하는데 11년 만에 장기 가뭄으로 인해 133피트 내려가 현재 70년 만에 최저 수위에서 정지해 있습니다.
http://www.azcentral.com/news/articles/2010/11/01/20101101lake-mead-water-level-down.htmlhttp://www.lvrj.com/news/drought-stricken-lake-mead-falls-to-a-level-not-seen-since-1937-105232353.html* 짐바브웨 밀렵으로 심각하게 감소하는 코뿔소 개체수를 보호하기 위한 활발한 움직임으로 환경 단체인 세계야생동물기금과 국립공원 직원들은 고통 없이 코뿔소의 뿔을 잘라준 뒤에 적합한 마이크로칩 송신기를 달아 그들을 추적합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01028-disfigured-but-alive-zimbabwe-cuts-horns-save-rhinos* 지중해의 친환경 개발 투자자 포럼 연설에서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향후 5년 동안
450억 유로를 경제를 회생시키는 청정에너지 부문에 할당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송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01023-greece-plans-green-projects-worth-45-bln-euroshttp://www.hri.org/news/greek/apeen/2010/10-10-23_1.apeen.html*
『기후 신뢰도 모니터』란 영국에 본부를 둔 HSBC 홀딩스가 후원하고 15개국의 1만 5천 명을 대상한 조사에 따르면 기후 변화가 전세계 시민들이 공유하는 세 가지 문제 중 하나라고 합니다.
http://www.environmentalleader.com/2010/10/27/climate-change-is-one-of-top-three-concerns-globally/http://www.hsbc.com/1/2/climateconfidencemon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