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가 공헌하는 가치를 조명합니다

일본에서 열린 생물다양성 조약 제１０차 조약국 회의(ＣＯＰ１０)의 핵심 보고서 중 하나는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경제 (ＴＥＥＢ)대한  발표로 이는 유엔이 지지하고 유럽연합과 독일 영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이 후원하는3년간의 연구 보고서입니다. ＴＥＥＢ연구로 발행된 이 보고서는 자연의 소중한 측면을 강조해 정부와 기관들이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자원들을 잘 이해하고 운영하도록 돕습니다. 가령 이 연구는 농촌 취약계층의 수입조차 지속적으로 개발도상국의 숲과 생태계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미국 뉴욕 주가 인위적 해결책보다 자연적으로 물을 정화시키기 위해 캐츠킬 산맥의 하천 유역을 보존함으로써 미화６５억 불을 절약한 일입니다. 유엔 환경프로그램 (ＵＮＥＰ)사무총장 아킴 슈타이너는 이런 새 보고서가 제시하는 관점을 언급하면서 『ＴＥＥＢ는 국가 재산으로 더욱 중심 되지 않는다면 자연의 상품과 봉사가 동등하다는 세계적 관심을 불러왔다』고 보고했습니다.

아킴 스테이너 – Executive Director, UNEP (M): 사회는 지금도 다양한 생태계가 보이지 않는 봉사 중요한 무언가로서 우리에게 선사하는 많은 걸 고려합니다. 왜냐하면 경제적 가치를 셀 수 없고 그 안에는 가치가 없기 때문이지요. 과학자로서의 정부대표로서의 기업가로서의 우리의 모든 노력은 최소한 이런 맥락 속에 사람들과 사회에 다양한 생태계의 가치를 보여주어 왔습니다.

 
자연과 경제를 조화시키려는 ＴＥＥＢ의 능력을 언급하면서 유넵 녹색경제사업의 수장 파반 수크데프는
『많은 공동체들과 국가들이 이미 자연의 가치를 의사 결정과 통합한 데 잠재성을 보고 있다는 좋은 소식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동식물계의 소중한 가치를 조명하는 생태 경제학과 생물다양성 연구원들과 유엔 환경 프로그램 후원국들의 연구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이런 발견으로 아름다운 이 세상과 모든 거주자들의 보존을 위한 조치들의 촉진을 돕길 빕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２００８년 ７월 포모사(대만) 회상회의 동안 우리 자신과 행성의 보호를 위해 생태계를 배려할 필요성을 자주 강조하셨습니다.


http://www.unep.org/Documents.Multilingual/Default.asp?DocumentID=649&ArticleID=6791&l=en&t=long
http://news.yahoo.com/s/afp/20101020/bs_afp/unenvironmentbiodiversityeconomy
http://www.sustainablebusiness.com/index.cfm/go/news.display/id/21276



그 밖의 뉴스

* ９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 뉴 사우스웨스트주가 공식적으로 이번 계절 평균이상의 비가 내려 가뭄 해제를 선언하며 농부들이 현재  안도하며 과도한 비가 내리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http://www.news.com.au/breaking-news/nsw-drought-officially-over/story-e6frfku0-1225941489452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0-10-21/australia-s-nsw-state-drought-free-after-nine-years.html
http://www.nzherald.co.nz/world/news/article.cfm?c_id=2&objectid=10682202


*  영국 뉴캐슬이 ２년 연속 지속가능한 도시지수로 선정된가장 친환경적 도시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는 나라의 도시 ２０곳이 특정한 생활 기준을 얼마나 잘 유지하면서 기후변화와 다른 지속가능한 요소들을 다루는지로 순위를 정합니다.


http://www.forumforthefuture.org/files/Sustainable_Cities_Index_2010_FINAL_15-10-10.pdf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0/oct/18/bees-newcastle-green-city-sustain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