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역에서 급수난이 위급합니다
 
중국 인구의 ４０％가 사는 중국 북부지역에서 츠펑시의 농부들은 최근 밭에 십 미터 깊이로 갈라진 틈들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부상의 위험을 불러일으키자 작물의 수확을 연기해야만 했습니다.  그 도시의 수문학부서 역시 ５１개 지역 저수지의 ６２％가 말라버려 ２５만 명 이상이 식수부족을 겪는다고 보고했습니다. 남서부 귀주성에서 남서부 귀주성에서 ６０만 명 이상 역시 물 부족에 당면했고 유사하게 가뭄이 논들을 갈라진 틈으로 덮이게 하는 한편 수십만 마리의 가축이 점차 줄어드는 물의 공급원들을 찾기 위해 다투고 있습니다.

정부는 커지는 인구와 산업을 위해 충분한 자원을 공급하는 것을 도우려 댐들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노력들이 방글라데시,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인도, 태국 및 어울락(베트남)같은 강 하류의 나라들에 도달하는 물 공급을 약화시키어 그곳의 농민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증가하는 급수난을 극복하려고 분투하며 수억 명의 국민들에게 충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물줄기의 방향 전환 계획을 서둘러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물 사용의 과감한 변화 없이는 다음 십 년 이내에 수천만의 환경난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커지고 있는 급수난에 직면한 중국 국민들과 하류에 사는 사람들 모두를 깊이 염려합니다. 우리 모두 이 소중한 자원을 보존하고 기후변화를 역전시켜 모든 생명들의 생존을 보장할 최선의 방법을 채택하길 바랍니다.

２００８년 뉴질랜드의 협회 회원과의 화상회의에서 회원과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가축사육이 물 부족에 커다란 역할을 한다고 지적하시며 물의 공급원과 행성 모두 전체로서 보존할 행동을 취하라고 강력히 촉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