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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가 함께 하신 아랍에미리트 연합의 생중계 화상회의
 
12월 7일 화요일 아랍에미리트 연합국 두바이에서 개최된 제1회 중동 채식인 회의 중에 일반대중은 채식생활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유명한 연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틀 간의 회의는 중동채식인단체 (MEVEG)에 의해  준비되었고 2010 중동 자연 유기농 식품 전시회의 지원과 두바이 보건국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생방송 된 이 행사는 행동심리학자 겸 TV 출연자인 자우피샨 하시브 여사가 진행하였습니다.

발표자들에는 이란의 발표자들에는 이란의 국립 자연영양 및 식품기술연구소장 아라쉬 라쉬디 박사가 포함되었는데 그는 고기와 암 사이의 관련성에 대해 말했고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 선임운영자 토마스 시에르프카는 유기농업의 생태학적 경제적 의미에 관해 말했으며 인도 비건 협회의 창립자인 샹카르 나라얀은 채식생활방식에 대해 말했습니다.

채식인 회의는 주빈인 칭하이 무상사께서 연설한 특별 화상회의로 끝을 맺었는데 그녀는 기후변화를 중단시키고 지구를 지속시키는데  유기농 완전채식이 필요하다는 그녀의 생각들을 공유하는데 동의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만일 사람들이 변하지 않으면, 만일 우리가 인류전체로서 변하지 않으면 위험한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더욱 지속가능한 식사로 변해야 합니다.

자비로운 식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자들이 말했고 여러분이 말했듯이 우리는 이미 세계적인 영향들을 목격합니다. 우리는 주요 논제에 관해 정직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픈 엄지 손가락이나 우리 몸의 종기를 피하듯이 원을 그리며 돌려서 육식산업의 문제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걸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우리는 치유하기 위해 그것을 만져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그것이 매우 위험한 종기이며 우리의 생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우리의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어서 타인들조차 감염시키고 이러한 시국에 전 지구를 감염시켜 전세계를 죽일 수 있음을 압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 종기를 만지고 의사가 치유하게 해야 하거나 우리가 방법을 알면 스스로 치유합니다. 우리는 방법을 알고 우리에겐 기술이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그저 비건이 되면 되죠.


리포터: 중동채식단체와 두바이 정부, 채식 생활방식의 멋지고 시사적인 화제에 대한 이 성공적인 회의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날의 엄청난 환경적인 도전들과 관련해 깊은 우려와 생각을 공유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자비로운 유기농 완전채식을 통해 지구 치유의 길을 이끌도록 돕기를 바랍니다. 차후에 이 화상회의 전편이 지혜의 말씀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방송되니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많은 시청바랍니다.


세계 지도자들이 멕시코에 모여 기후 변화 대책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COP16칸쿤 기후 변화 회의의 둘째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12월8일 수요일 다음과 같은 3개의 회합이 있었습니다. COP16/CM P6 도시들과 정부들이  결정한 정책에 대한  대통령 이벤트 사무총장의 기후 변화에 대한 고위 자문 그룹 보고 그리고 정부 및 주 대표 연설이 있었습니다. 멕시코 환경 자원부 장관의 초청으로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이 중요한 행사 중 몇 몇 모임에 참석하여 지구를 구하는 정책을 찾는 회의에  대한 지지와 그녀의 깊은 염려를  표하셨습니다.

수요일 모임 중에 영국 기후 전문가 니콜라스 스턴 경은  완화 정책의  불충분함과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계획들이 지금 당장이 아닌 다가오는 해들에  효과를 준다는 것에 주목 할 것을 촉구 했습니다. 나미비아와 같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지도자들은 이보다  심각한 상황은 전에  없었다고 그들의 염려를 표했습니다.

Netumbo Nandi-Ndaitwah, Minister of Environment & Tourism, 나미비아: 나미비아는 잦은 가뭄과 홍수, 예상치 못한 강우량 그리고 높은 기온으로 이미 기후변화 영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나미비아는 국가 전체 탄소 배출량이 미국 텍사스 만큼에 불과 함에도 기후 변화 영향으로
인한 내전까지 발발하여 가장 크게 고통 받고 있습니다.

내륙지방들은 가뭄과 홍수를 동시에 겪고 있으며 해안지방들은 해수면 상승으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머지않아 목숨을 걸고 유럽 같은 나라들로  이민해야 할 것입니다. 전세계 1.5도 상승만으로 아프리카에 재난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현재 대표단들은 완화 정책이 지금 타결 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너무 늦고 말 것임을 촉구 하고 있습니다. 제시된 정책들 중 하나는 매년 10억 그루의 식목이 있으며 이는 큰 탄소 저장원이 될 것이며 수자원 유지에 도움이 되어 농업을 돕고  빈곤 감소를 촉진할 것입니다. 대표단들은 또한 사하라 사막의 태양 에너지와 같은  아프리카의 지속가능 자원 사용의 강한 잠재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위기에 처한 섬들에 주목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카리브해 섬들은  최근 허리케인 토마스 등 강력하고 잦은 허리케인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이미 물리적 고통을 받고 있는 태평양의 섬들은 탈출할 땅을 탈출할 땅을 찾고 있습니다.

팔라우 대통령 존슨 토리비옹은 해수에 잠겨 가는 그의 도서국가의 곤경과  해수의 높은 온도가 작물과 생물다양성에 영향을 주었고 관광산업마저 타격을  받았다 말했습니다. 그는 상승한 바닷물이  처음 타로 농장을 잠식 했을 때 국민들은 충격 받았다 말했으며 그는 그들은 이제  자연을 오용한 인간에  의해 이런 재난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말했습니다. 토리비옹 대통령은 낮은 도서국가들을 이미 완전히 잠식한 이 현상이 반드시 없어져야 함과 자국의 태양에너지로의 전환, 식목활동과 같은 모두에게 좋은 녹색 정책들을 강조했습니다.

아시아 국가들의 훌륭한 노력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는 태양열과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인도의 녹색정책과 말레이시아 정부의정책들이 있습니다.

다토 스리 더글라스 우가 엠바스, 말레이시아 천연자원과 환경 장관: 말레이시아 정부는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을 해왔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책들은 재생가능한 에너지들과 효과적인 에너지를 얻는 척도입니다. 게다가 말레이시아 지속가능한 숲관리 및 좋은 농법 실천으로 토양의 초목지 비율을 50%로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계속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나무를 심는 장기정책도 수립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과 6월 사이에 5백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는 2천6백만 그루 심기의 야심찬 계획의 일부입니다.

리포터: 또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다른 지도자의 노력에 존경을 표하며 멕시코 대통령 펠리페 칼데론은 빈곤층 가족에 환경회복 비용을 부담시키기 보다 재정적 지원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의 중요성에 대해 연설하면서 온두라스 대통령 포르피리오 로보는 올해까지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예기치 못한 재난이 강타하는 것을 통해 기후변화의 실상을 처음 목격했다 합니다.
여기에는 해안홍수와 이전에 발견된 적 없는 저항력 강한 옥수수 곰팡이,시도 때도 없는 해일 등이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취약지역 사람들이 재난에 어쩔 수 없이 익숙해져야 하기 전에 보호하기 위한 방어수단 구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모든 게 친환경적으로 이뤄진 신도시를 건설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안전하게 이주시키는 겁니다.

노베르트 뢰트겐, 독일 환경부 장관, 자연 보존과 핵 안전: 이곳 칸쿤에서 우리는 단호하며 다각적측면에서 대처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기후변화는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리포터: 모두의 안녕을 위해 기후변화에 대해 하나되어 염려하시는 정책 결정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건설적인 노력이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유기농 비건채식을 포함하는 현명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만들길 바랍니다.


그 밖의 소식

* 기록적인 고온과 함께 9월 동안에 내린 강우가 작년  같은 기간 동안의 215밀리미터에서 단지 15밀리미터로 떨어져 레바논의 전문가들은 밀 수확 재난과 더불어 장기 사막화의 가능성을 신속히 경고했습니다.
http://www.dailystar.com.lb/article.asp?
edition_id=1&categ_id=1&article_id=122136#ixzz1719ptfUb



* 벨기에, 프랑스,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와 스위스는 그들 영공의 공동 관리를 위한 기능 영공 구간 유럽 중심 협정에 서명하였는데 이에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주고 돈을 절약해주는 유선형 이동 항로를
포함합니다.
http://www.reuters.com/article/idUS162183+10-Nov-2010+HUG20101110
http://atwonline.com/international-aviation-regulation/news/six-european-countries-ink-fabec-
agreement-1202
,
http://wireupdate.com/wires/12917/six-european-countries-sign-agreement-towards-single-
european-sky/
 


* 미국 남동부의 조류 개체수와 산림의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목재 및 종이 생산 제조업체인 조지아 패시픽은 환경적으로 민감한 지역에서 자란 나무에서 얻은 섬유를 더 이상 구매하기 않기로 발표했습니다.

http://www.bymnews.com/news/newsDetails.php?id=78395
http://www.upi.com/Science_News/2010/12/02/Bird-conservancy-hails-forest-policy/UPI-74
921291328884/


* 영국 정부는 2주 동안 물에 잠겨도 잘 견딜 수 있는 스쿠바 쌀 같은 작물들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농부들의 기후변화 적응을 돕기 위해 4350만 유로를 기부합니다.

http://www.bbc.co.uk/news/uk-11913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