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시장들이 지속가능 도시를 위해 채식정책을 지지합니다
도시 당국이 기후변화 완화를 돕는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공통된 믿음으로 약 3천 명의 지역 지도자들이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모여 다가오는 유엔 기후변화회담에 대한 지지를 약속한 한편 그들 도시를 더욱 지속가능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농산물을 포함한 도시 소비습관 변화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베르트랑 들라노에 – 프랑스 파리 시장: 녹색 성장을 원합니다. 이런 파괴적인 농업을 대체하는 유기농 농업이 필요합니다.
안토니오 빌아라이고사 – 미국 캘리포니아 LA 시장: 도시들이 선도해야지요.
조이 살세다 – 필리핀 알바이 주지사: 도시들이 현재 해야 하는 일에 더욱 유연해야 합니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시장대행: 개인들 각자가 공헌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합시다.
리포터: 멕시코시 주최 당국은 모든 참석자에게 유기농 채식점심을 제공했습니다.
마르타 델가도 – 멕시코 시티 환경 장관: 시장님들에게 유기농 채식 점심을 제공하면서 육식과 메탄가스 발생과 또한 축산으로 인하여 잃어가는 토지에 대해 인식시키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페트릭 헤이스 – 미국 ICELI 회장, Former Mayor of North Little Rock, Arkansas, USA : 채식으로 제공된 점심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떤 곳에서든 시작해야만 하며 저희는 시작했습니다.
Ake Pettersson Frykberg – 스웨덴 칼스타드 부시장: 육식보다 채식이 더욱 좋습니다.
리포터: 많은 관리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육류 소비의 막대한 영향을 발표하면서 시 차원의 변화를 지지했습니다.
페트릭 헤이스 – 미국 ICELI 회장, Former Mayor of North Little Rock, Arkansas, USA : 우리 사회에 부과된 수명주기 비용이 육식이라는 관점에서 어떻게 증가하는 지와 이 실행들이 우리로 하여금 그것이 지속적이지 않다는 인식을 가져다 주지요. 우리의 식단으로 계속 살아갈 수 없습니다.
알레한드로 차노나 박사– 멕시코 대표: 우린 이산화탄소에 집중하고 있지만 메탄가스가 온실가스 효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우리가 식품을 만드는 방법으로 생산됩니다. 농작물이란 점 외에 가축을 성장시키는 방법에 기인합니다. 이런 패턴을 바꾸지 않는다면 계속 공해를 발생시키면서 또한 이런 가스들의 상당량을 배출하게 되는데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유일한 문제가 산업가동비율이나 차동차 혹은 기름과 가스를 소비하는 방법이라고 믿는 건 신기루입니다. 그러니 이건 매우 중요한 관점이고 COP16에서도 토론해야 합니다.
빅터 리히팅거 – 멕시코 환경 및 천연 자원 장관: 식단변화의 문제를 밑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많은 에너지의 사용을 초래하는 육류 생산을 조절해야 합니다. 조절해야 합니다 우리 식단을 바꾼다면 특히 생활방식이 환경에 아주 나쁜 영향을 주는 선진국에서 바꾸는 게 아주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 칸쿤에서의 일주일을 완전채식의 날을 만드는 건 어떤가요?
제이미 허난데즈 – 멕시코 칸쿤 시장: 그렇다면 하루 대신 일주일 내내 채식을 하는 거죠. 칸쿤에서는 이미 더 많은 채식식당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흰 이걸 지지하죠. 환경 관리란 점에서 주요 요인으로 보살펴야 하며 이는 인류입니다.
리포터: 전세계 도시 지도자들의 우리가 소비하는 음식에 대한 인식 증진으로 생명과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한다는 약속에 경의를 표합니다. 전세계 공동체들이 지속가능한 길의 가장 필수적인 유기농 완전채식을 채택하길 바랍니다.
알레한드로 차노나 박사: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여 지구를 구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세계 정부들이 적시에 행성을 구할 즉각적인 행동을 종종 장려하시면서 2009년 10월 멕시코에서 장관들과 판사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지구에 가장 위급한 이 시기에,애원컨대 여러분의 은총으로 조국과 세상이 지구 온난화라는 임박한 재난으로부터 살아 남게 해주십시오. 여러분이 안 하면 우리의 양심이 도저히 인내할 수 없는 강력한 재앙과 엄청난 고통이 사람들과 가족들, 어린이에게 일어날 겁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온실가스의 대부분이 비동물성 유기농 비건채식 생활방식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는 또한 전세계 정부의 재정을 상당량 절약하게 해줍니다.
우린 모두가 구할 수 있고 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친환경 기술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너무 늦을 겁니다. 지구를 구하려면 완전 채식인이 되어야 해요.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
/ALeqM5hHl7wUTbP_Ya1DNgBNc0BFmgvnWQ?docId=CNG.43a57f15426eed4e3d958f8281348a4b.7d1
세계 4번째로 큰 호수가 위험한 소금 사막으로 변합니다
면화 무역으로 자급 자족을 창출하려던 전 소비에트 연방의 역사적인 노력이 유감스럽게도 강물로 빠져나가 한 때 자연경관 지역였으며 세계 최대의 내륙호 중 하나였던 아랄해를 다시 채우는 결과를 야기시켰습니다.
이 호수 지역은 현재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일부가 되었으며 이 지역의 토종 동식물을 오염시키고 목화에 사용된 살충제의 화학 오염 물질로 위험한 소금 사막이 되어 고갈되었습니다. 유독한 소금 먼지를 들이마신 인근 주민들에게 또한 질병의 피해가 있어 약물내성 결핵 등의 진단이 내려졌으며 피해 입은 사람들에게 특별 재활병동이 제공되는 병원 치료가 요구됩니다.
local resident, speaking Russian (F) :특히 호흡기관과 심혈관의 새로운 질병들이 생겨났어요. 어디서나 환경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이미 앓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Medet Ospanov, International Fund for Saving the Aral Sea, speaking Russian : 이제 프레쉬 워터 프로젝트가 많은 문제들을 해결합니다. 가능하다면 그들은 수도관을 마을들에 연결하며 먼 마을들에는 지역의 수도관 시스템을 만듭니다.
아랄해 구조 국제 기금과 같은 단체들과 사막에 다시 물을 대는 것을 돕기 위해 작은 댐의 건설하는 사람들의 노력들이 이 지역의 회복을 위한 작은 발걸음을 돕고 있습니다. 현재와 이전 아랄해 지역의 자연과 인간 건강에 대단히 심각한 영향을 준 사실을 알게 되어 슬픕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이 척박하고 유독한
지역들이 자연의 균형을 존중하고 되찾기 위한 시급한 노력으로 원래의 번창한 아름다움을 회복하길 바랍니다.
http://rt.com/news/features/aral-sea-ecological-catastrophe/
그 밖의 소식
* 풍력발전용 터빈의 세계시장이 2009년 30% 성장하며 러시아 동력기계회사 아톰에네르고마슈는 2012년에 터빈 생산에 진출할 계획을 발표합니다.
http://rt.com/business/news/renewable-energy-wind-power/
http://www.rosatom.ru/wps/wcm/connect/rosatom/rosatomsite.eng/presscentre
/news/c491518044ab330eab28fff06803e96b
* 미국 소재의 단체인 세계보존협회의 과학자들은 멸종된 것으로 생각되는 개구리를 콜롬비아에서 탐색하며 완전히 새로운 세 개의 종인 로켓 개구리와 새로운 부리 달린 두꺼비, 고산지 붉은 눈 두꺼비를 발견했습니다.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1765036
http://www.redorbit.com/news/science/1952076/search_for_extinct_amphibians_reveals_3_new_frog_species/
* 인도 구자라트에 있는 국제원조구호기구 의학연구소는 최첨단 의료를 제공하며 그와 함께 친환경 건축, 풍부한 자연광 및 녹색 조림지와 빗물의 수집과 물의 재활용 시스템을 포함한 설계로 지어진 새로운 병원을 개설합니다.
http://deshgujarat.com/2010/11/18/cims-a-new-multi-super-specialty-hospital-launched-in-ahmedabad/
http://www.thaindian.com/newsportal/enviornment/gujarat-gets-first-green-hospital_1004618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