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분야가 지구를 위험에 빠뜨립니다
캐나다 댈하우지대학교 생태경제학자들은 식단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지금까지의 가장 전체론적인 분석 중 하나에 착수했습니다. 2050년까지의 변화의 예측을 살피며 그들은 축산업의 예측되는 성장이 환경에 심각하게 더 나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을 발견하였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와 전화 인터뷰에서 주 저자인 내이선 펠티어 박사는 보고서의 결론 중 일부를 설명하였습니다.
내이선 펠티어 박사, 캐나다 댈하우지 대학교: 세계적 규모의 축산업 분야는 거의 모든 중대한 환경문제의 상위 두세 개의 원인 제공자들에 포함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분야와 관련된 환경적인 지속가능성에 관한 어떤 우려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리포터: 식사 패턴의 환경적 영향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가 온실가스의 배출에 집중되어왔던 반면에 펠티어 박사와 동료인 피터 타이드머스 박사는 온실가스, 바이오매스의 책정과 반응성 질소의 조합을 평가했습니다. 바이오매스의 책정은 가축을 먹이기 위해 기르는 식물의 총량을 표시하는 한편 반응성 질소는 연구의 상대적으로 새로운 분야입니다.
질소는 작물의 성장에 필수적이지만 그러나 대부분 가축을 위한 작물을 재배하는데 사용되는 거름과 비료로부터 배출되는 질소의 현재수준은 암모니아와 같은 커다란 양의 반응성 화합물들이 환경에 들어가도록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 화합물들의 배출은 산성비와 대양의 데드존의 원인 및 탄산가스보다 296배나 강력한 온실가스 아산화질소의 원인이 됩니다.
축산 분야가 바이오매스 책정의 60% 그리고 반응성 질소 63%의 원인임이 판명되어 펠티어 박사와 타이드머스 박사는 육류소비의 축소를 제안했고 식물성 식품들이 환경에 대한 부정적 영향들을 최소화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펠티어 박사: 인간의 단백질 수요가 콩 단백질의 생산을 통해 전부 충족된다는 시나리오에 따르는 2050
년도의 영향은 인류의 단백질 수요를 가축의 생산을 통해 전부 충족하는 영향의 대략 1%일 것입니다.
리포터: 펠티어 박사와 타이드머스 박사 댈하우지 대학교의 동료들께서 지구의 안녕을 위해 우리의 소비패턴이 중요하다는 통찰력 있는 결론들을 내려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인류가 속히 그런 결론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후대를 위해 우리의 아름다운 행성을 보존할 지속가능한 완전채식 생활방식을 채택하길.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10월 인도네시아 화상회의 에서와 같이 우리의 지구를 보호할 주요한 행동으로서 축산업의 제거를 오랫동안 강조해오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고기와 유제품 소비가 더 이상 없으면 축산업은 폐쇄됩니다. 소와 돼지,양,닭 등의 동물과 어류를 무분별하게 사육하지 않고 사료용 작물을 길러야 할 필요가 없으면 환경의 가장 긴급한 최대 문제가 사라질 것입니다.
이산화탄소뿐 아니라 메탄과 아산화질소 및메탄과 아산화질소 및 축산업을 위해 나무를 태우는 데서 나오는 분진과 황화수소 같은 독가스가 없어집니다.
축산업은 아산화질소의 가장 큰 배출원이며 백 년 동안 이산화탄소보다 3백배 더 강한 온실효과를 냅니다. 메탄과 분진은 과학자들이 단기 수명 가스라 부르는데기후 온난화에 매우 큰 영향을 주긴 하지만 이 가스들은 대기에서 빨리 사라신다는 뜻입니다. 유기농 비건 채식이 지금 지구를 구할 유일한 해결책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지요.
http://www.bbc.co.uk/blogs/thereporters/richardblack/2010/10/the_environmental_impact_of_me.htmlhttp://thechronicleherald.ca/Metro/1205554.htmlhttp://www.newswise.com/articles/researchers-raise-questions-about-the-sustainability-of-the-global-livestock-industryhttp://blogs.nature.com/news/thegreatbeyond/2010/10/livestock_growth_could_imperil.html그 밖의 소식
*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참치와 해양 생태계의 보호를 위해 모든 어획에 대한 공해 폐쇄지역에서 호주와 다른 태평양 도서국가들을 지원해 줄 것을 뉴질랜드에 요청했습니다..
http://www.upi.com/Science_News/Resource-Wars/2010/11/11/Greenpeace-calls-for-reform-in-fishing/UPI-62791289481143/http://www.greenpeace.org/new-zealand/en/take-action/Take-action-online/Save-Pacific-Tuna/*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은 기후변화를 막는 즉각적인 조치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태양열과 풍력 지열 에너지 같은 풍부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원천에 그의 나라가 전념할 것을 확언했습니다..
http://english.cntv.cn/20101112/103297.shtml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sci/2010-11/11/c_1360215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