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걱정스러운 속도로 숲을 잃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토착 숲들은 １년에 약 ３４０만 헥타르의 속도로 베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지난 십 년 동안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속도입니다. 이 숲들은 탄소배출의 흡수를 도와서 기후 변화와 불안정한 기후상태를 줄이는 데 중요하며 유역 및 야생생물 서식지의 역할과 토양침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발생하고 있는 상실들의 예로서 나이지리아는 １９７６년에 ２천３백만 헥타르의 숲으로 덮여있었는데
매년 ４십만 헥타르를 계속 상실하여 오늘날 겨우 ９백６십만 헥타르만 남았습니다.

삼림벌채의 이유로는 가축의 방목과 여타의 농업을 위한 벌채와 목재 및 장작을 위해  벌목되는 지역들이 포함됩니다. 이 상실들을 벌충하기 위한 노력으로 국제열대농업연구소와 같은 단체들에 의해 새로운 계획들이 시작되었는데 그 단체는 나무를 심고 삼림 보전의 이로움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고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한 팀은 올해 ２월이래 나이지리아에서만 각각 다른 33종의 묘목 만 오천 그루 이상을 길러왔고 2011년의 식목을 계획했습니다. 이 걱정스러운 상실을 중단시키고 아프리카의 숲들을  구시키려 분투하는 국제열대농업연구소와 다른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프리카 대륙과 세계 전역의 삶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이러한 노력들에 빨리 합류합시다.

２００９년 ５월 토고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의 행위가 환경에 미치는 커다란 영향을 강조하시며 소중한 나무들과 또한 우리 지구를 보호하는 가장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셨습니다.

http://234next.com/csp/cms/sites/Next/News/Metro/Politics/5642451-147
/africa_is_worlds_second_fastest_loser.csp
http://allafrica.com/stories/201011150782.html



멕시코 마을의 보존 노력에 대한 성과
 
지역 산호초의 고갈과 멸종 직전의 해양 생물들로 인해 바자 캘리포니아의 카보 풀모 마을 주민들은 그들의 어업을 포기하고 대신 심해 다이빙 모험을 제공하는 친환경 관광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연방 정부에 해양보호구역을 만들 것을 탄원하여 １９９５년에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어업 금지와 전 마을 주민들이 해양보전을 위한 집회를 열며  바다 동물들이 다시 번성하고 있어 카보 풀모 해양공원은 멕시코에서 해양 보존의 가장 성공적인 예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그 지역은 전력배분시설이 없어 주민들은 언제나 태양이 비치는 지역의 에너지원으로 적합한 태양열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카보 풀모 사람들의 사랑의 노력에 감동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공동 거주자들을 이처럼 보살피도록 더욱 많은 이들이 고무되어 미래 세대들이 해양의 경이로움을 계속 .즐기고 나누길 빕니다.

http://english.aljazeera.net/video/americas/2010/11/2010112765520766943.html
http://www.bajalifemag.com/Archive19.htm
http://switchboard.nrdc.org/blogs/ayouatt/coral_reefs_in_hot_water_more.html



그 밖의 소식

* 생체해부폐지 영국연합 같은 동물복지 단체들은 동물실험을 위해 무수한 야생의 원숭이들을 감금 사육하고 판매하게 하는 총안을 법적으로 폐쇄하도록 촉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관행은 매우 잔인할 뿐 아니라
그들의 멸종을 초래합니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1333156/Factory-farmed-monkeys-shipped-thousands-
UK-laboratories.html#ixzz16Lbr00Qm


*  흑해 지역의 １２개 나라에서 온 외무 장관들은 기후변화 해결에 협력하기 위한 지역적, 국제적 수준의 공식적인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sci/2010-11/27/c_13624526.htm  
http://focus-fen.net/?id=n236063


* 덴마크 수퍼모델이며 옥스팜 세계 대사인 옥스팜 세계 대사인 헬레나 크르스텐슨은 네팔 시골 마을을 방문하여 극심한 가뭄과 홍수의 무서운 영향을 직접 목격한 후에 기후변화를 멈출 더 강력한 조치를 촉구합니다.

http://www.bbc.co.uk/news/world-south-asia-11811915,
http://www.telegraph.co.uk/earth/environment/climatechange/8104428/Helena-Christensen-calls-for-action-
on-climate-chang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