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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들이 2009년에 최고의 기록에 도달했습니다

유엔 세계기상기구 (WMO)의 한 보고서는 경기의 내리막과 온실가스들을  줄이려는 노력들조차 2009년에 온실가스가 기록적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혁명 이전에 비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38% 메탄이 158% 증가했다고 언급하면서 과학자들은 또한 2007년과 2009년 사이에 관찰된 대기 중 메탄의 최근 상승을 보고했습니다. WMO 사무총장 미셸 자로는 더 이상의 온난화와 북극의 영구동토층 및 습지로 부터 추가로 배출되는 메탄은 걷잡을 수 없는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티핑 포인트에 이르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자로 사무총장은 배출의 완전한 중단을 요청하며 말했습니다. 『만일 평상시처럼 사업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섭씨2도의 목표를 용납할  대기 중 농도의 수준을 달성하지  못할 것입니다』 노르웨이 같은 북극권 국가들의 전문가들도 역시 근년에 가파르게 상승하는 대기 중 메탄의 수준을 관찰해 오고 있는 중입니다.

Ellen Hambro – Director of Norwegian Climate and Pollution Agency: 스발바르의 메탄 농도는 매우 높고 매우 걱정스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그 원인을 조사하는 중입니다. 아마 영구동토층이 녹고 메탄이 방출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고 그런 이유라면 그것은 우리가 그러한  티핑 포인트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우리가 지구온난화를 더욱 빠르게 진행시키는 가속화 작용, 스스로 강화하는 작용을 실행했다는 의미지요.

리포터: 불안감을 주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 적시의 경고들을 하시는  함브로 국장 자로 사무총장과 세계기상기구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연과 조화로운 균형을 새롭게 하는 지속가능하고 지구를 식히는 생활방식으로 모두가 곧 전환하기를.

2009년 9월 페루의 화상회의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영구동토층의 용해와 기후변화의 종합적인 위협을 중단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언급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미국과 캐나다의 과학자들이 북극 지방을 여행하면서 영구 동토층 밑에  엄청나게 저장되어 있는 메탄가스가 동토층이 녹으면서 그 분출되는 양이 증가하고 있다는 걸 목격했습니다. 다른 연구에서도 북극의 온도가 얼마나 빨리 상승하는지 다른 곳 보다  훨씬 더 빠르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전에 얼었던 흙에서 막대한 양의 메탄 가스가 급속히 나올 수 있으며 지상의 모든 생명에게는 완전한 재앙이 된다는 겁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육류 소비와 축산업을 멈춘다면 가장 많은 열을 가두는 가스 중 하나인 메탄 가스도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가스는 대기 중에서 더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지구를 즉시 식을 수 있습니다. 또한 녹아 내리는 영구 동토층 같은 문제를 해결할 것이며 아무런 단속도 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메탄 가스가 분출될 겁니다.

http://www.klif.no/no/english/english/Whats-new/Svalbard-readings-show-increased-methane-emissions-/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
/ALeqM5gBZf72FKawWIaof_mqRje4QqKifg?docId=CNG.e713b74f11e700b9b9cc9978ac3db0ec.781
http://newsinfo.inquirer.net/breakingnews/world/view/20101124-305141/Greenhouse-gases-rise-to-record-levels-
in-2009WMO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기후회담이 열립니다
 

11월 22일. 23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제 5차 연례 제로 배출가스 회의에 우려하는 고위관리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기후변화 문제들과 에너지 조절과 운송 에너지 생산과 농업 분문에서 필요한 특별 행동방안을 논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특파원이 현장에서 보도합니다.

특파원: 이곳 오슬로 클라리온 호텔에서 제5회 연례 제로배출가스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동종 회의 중 최대 규모로 노르웨이 환경단체인 제로 배출가스자원  단체(ZERO)가 기후변화해법에 관한 방대한 범위의 주제를 다룬다는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옌스 스톨텐베르크 노르웨이 총리와 기후변화 정부간 패널의 의장이자 채식주의자인 라젠드라 K 파차우리 박사와 유니세프 힐데 프라프피오르 존슨 부국장과 아일랜드 가수 겸 작곡가이며 사회운동가인 밥 겔도프 경과 월드 와치의 크리스토퍼 플라빈 의장 등 유명인사들이 연설을 합니다. 모두가 기후변화를 완화해야 하는 긴급함에 동의했습니다.

Sir Bob Geldof – Irish musician and activist: 기술적 개선안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좋지는 않지만 좋든 아니든 보이지 않는 생활방식으로 인해 우리는 균형을 이루어 생활방식을 개선해야만 합니다.
그건 중세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지만 생활방식을 개선할 예정으로 행성이 더욱 유지될 수 있도록 말이지요.

Christopher Flavin - President of World Watch Institute: 농업과 에너지 개혁은 안정적인 기후를 위해 할 필요가 가장 중요한 2가지입니다.

Hilde Frafjord Johnson - Deputy Director of UNICEF: 기후변화로 날씨가 더욱 따뜻해지면 더욱 심한 물과 식량 부족 및 건강 악화를 가져올 수있습니다. 이 모든  세 지역 어린이들이 고통받게 될 것이 우려됩니다. 지난 몇 십년 내 아동 사망률의 감소에서 우리가 얻는 게 모르는 사이 실제 악화될 수 있고 가장 나쁜 경우 잃어버릴 수 있어요.

특파원: 참석자들에게 중요한 식단 문제 해법의 견해를 밝히길 요청했어요. 

Christopher Flavin - President of World Watch Institute : 한 사람이 자신의 소비란 관점에서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것조차 차이를 만들지요. 육류를 적게 먹고 채소를 많이 먹으면 신체도 건강해지고 기후 또한 더욱 건강해 지지요.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 - 기후변화 정부간 패널의 의장이자 채식주의자: 분명 생활방식의 변화들에 식단의 변화와 농업법 변화가 속합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실천가능할 겁니다. 저는 확신해요.

특파원: 칸쿤 COP16 회담에 가기 전 단 며칠 동안 참석자들은 건설적인 세계 행동에 대해 희망적입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었습니다.

리포터: 제로배출가스 회의 참석자들의 해로운 배출가스 감축 방안을 찾는 감축 방안을 찾는 노력에 감사합니다. 모두가 비동물성 식사와 모두를 위한 유기농 완전채식 농법에 대한 가장 가능한 해법을 깨닫고 공유하길 바랍니다.

http://www.zero.no/zero-konferansen/2010/zero10-1
http://theforeigner.no/pages/news/oslo-zero-climate-conference-looks-at-cooperation/



그 밖의 소식

* 중요한 밀 작물에 영향을 미치는 치명적인 진균류의 확산을 막으려는 국제 과학자들은 계속되는 기록적인 온도가 열에 민감한 이 곡식의 더 엄청난 손실을 촉진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http://www.sfgate.com/cgi-bin/article.cgi?f=/c/a/2010/11/14/BULI1G54EG.DTL&type=green&a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