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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회의 대표단들이 칭하이 무상사의 격려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190개국 이상의 대표단들이 지구 온난화를 막는 최종 합의안을 도출해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멕시코 칸쿤에서의 2주간의 협의에서 얻은 결과물은 여러 측면에서 성공으로 갈채 받고 있습니다.
회의 의장인 멕시코 외무부 장관 에스피노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말했습니다.

멕시코 환경자원부 장관의 초청으로 일정을 제쳐두고 시간을 내어 참석한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 복원의 중요한 사명을 짊어진 정책 결정자들에게 기도 뿐 아니라 여러 회의에 참석하여 그녀의 지원을 보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대담할 기회를 가진 참석한 고위인사들 가운데 일부로는 멕시코 대통령인 펠리페 칼데론,미국 기후변화 부특사인 조나단 퍼싱,미국 국무부 지구변화과 부국장 트리그 탈레이,몰도바의 환경 및 천연자원 장관 게오르그 살라루가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멕시코를 위한 귀하의 모든 노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펠리페 칼데론 - 멕시코 대통령: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귀국 국민을 사랑해요.

 펠리페 칼데론 - 멕시코 대통령:
 저도 당신을 사랑해요.

칭하이 무상사: 회담에 대해 만족하시나요?

수상: 반 반입니다.

칭하이 무상사: 좀 더 기다려 보야죠.

리포터: 국가 장관들과 유엔 기후변화 협약 국별 책임 기관 대표단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정중한 사인이
담겨있는 새 책 『위기에서 평화로: 유기농 비건채식이 해답이다』를 한 권씩 받았습니다.

UNFCCC의 토고 국가연락대사인 코미 토미에바,이집트 환경사무청 기후변화부 수석 에자트 레비스 하날라 아기비 박사,및 우간다 환경부 장관 제스카 에리요는 제스카 에리요는 칭하이 무상사와의 만남에 기쁨을 표한 사람들로서 칭하이 무상사는 이들의 노력에 대해 격려를 전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저는 지지할 뿐입니다.

코미 토미에바 - UNFCCC의 토고 국가연락대사: 네, 네.

칭하이 무상사:우리는 여기 여러분 일을 지지하러 왔어요.

코미 토미에바 - UNFCCC의 토고 국가연락대사: 안녕하세요?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바쁘신 거 알아요.

코미 토미에바 - UNFCCC의 토고 국가연락대사: 당신 지지가 필요해요.

칭하이 무상사: 알라의 축복을 빕니다.

에자트 레비스 하날라 아기비 박사 - 이집트 환경사무청 기후변화부 수석: 우린 축복이 필요해요.

칭하이 무상사: 알라의 축복을 빌어요.

에자트 레비스 하날라 아기비 박사 :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행운을 빕니다.

제스카 에리요- 우간다 환경부 장관: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기도하고 있어요…

우간다 수상: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아프리카를 위한 최선의 결과를 빕니다.
 
제스카 에리요- 우간다 환경부 장관: 물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리포터: 미국 국립항공우주국 (NASA) 과학자들이 2010년을 기후변화로 인해 가장 뜨거웠던 해로 기록한 가운데 칭하이 무상사는 지도자들의 용기있는 행동을 진심으로 소망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지구를 구해주세요.

조나단 퍼싱 박사 - 미국 기후변화 부특사: 알겠습니다. 우린 준비가 되었어요.

리포터: 한편, 그린피스와 세계야생생물기금 등의 국제적인 환경 단체들은 COP16 대표자들에게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가속도와 선의, 목적 의식을 새롭게 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그러나, 우려하는 단체 회원들은 지구 온난화에 대한 더욱 대담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계속 촉구했으며 한 젊은 행동주의자의 티셔츠에는『여러분은 나의 전 생을 협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지요』라고 쓰여있었습니다.

이 말은 원래 일년 전 2009년  COP15회담에서 연설했던 솔로몬 제도에서 온 젊은 대표자 크리스티나 오라가 한 말입니다.

크리스티나 오라 - COP 15 회담 솔로몬 제도에서 온 젊은 대표자: 저는 1992년 생으로 여러분은 저의
생을 협상하고 있지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어요. 여러분의 손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으니까요.

리포터: 칸쿤의 정부 의사 결정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정상회담 내내 고무시키는 많은 참석으로 변함 없이 지원을 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도자들의 고귀한 노력 중 가장 중요한 지구 기온을 낮추는 유기농 비건 채식 정책을 통해 세계가 안전하게 나아가길.

칭하이 무상사의 책 『위기에서 평화로: 유기농 비건 채식이 해결책입니다』는 다음 사이트에서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www.Crisis2Peace.org.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world/2010-12/11/c_13645274.htm



그 밖의 소식

* 멕시코 칸쿤의 기후변화회담 벨기에 수석대표인 피터 위토엑은 유럽연합이 2010-2012년
기후변화 활동에 95억 불을 약속했고 2010년에 29억 불을 약속한 것을 재확인합니다.
 
http://english.cntv.cn/program/newsupdate/20101201/102052.shtml


* 중국 윈난성 관리들의 새로운 발표는 소철과 주목 같은 희귀한 종에 속하는 약 십만 개체의 식물들이
 2009년 극심한 가뭄에 죽어서 그 지역의 생물적 다양성을 위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http://english.cri.cn/6909/2010/11/29/1821s607669.htm 


* 영국소재 환경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는 그 나라의 전통적인 사과 과수원이 감소하여 그곳에서 잘 자라는 조그만 겨우살이가 사라지게 하거나 생존하기가 더욱 더 어려워 질 것이라는 우려를 전했습니다.

http://www.guardian.co.uk/uk/2010/dec/07/mistletoe-vanish-20-years-national-trust


*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재보험회사인 스위스의 레는 폭풍이 더욱 혹독해 지는 것을 강조하며 2009년의
1만 5천 명에 비해 2010년 재앙으로 전세계에서 26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말합니다.

 http://edition.cnn.com/video/#/video/world/2010/12/05/gps.what.world.disasters.cnn , http://www.property-casualty.com/News/2010/11/Pages/Swiss-Re-Insurers-Hit-With-36B-In-Losses-From-2010-Catastrophes-.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