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역전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와의 유기농 비건채식에 대한
기자회견 
12월 18일 토요일 칭하이 무상사는 유엔 기후변화 회담(ＣＯＰ１６)이 최근 막을 내린 멕시코 킨타나루 주 칸쿤의 멕시코 언론인들과의 회담에 초청받았습니다. 정상 회담 동안 ＣＯＰ１６ 대표들과 주요 언론사들과 사전에 만났던 칭하이 무상사는 이번에 현지 언론인들에게  연설하셨으며 이어서 출판, 라디오와 ＴＶ 매체의 참가 대표자들의 질문에 답변해주셨습니다.

참가자들에는 『킨타나루 뉴스』, 『라 베르다드 사설』, 『드 페소』, 『뉴 킨타나루』,『킨타나루 저널』,『마야의 목소리』,『포르 에스토！  킨타나루』등의 출판물과 라디오 투르끄사와 라디오 포뮬러,
칸쿤 라디오와 ＴＶ 방송국 채널１０ 등이 포함됩니다.

따뜻하고 솔직한 분위기 속에서 기자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발표에서 세계 농지의 유기 경작을 통한 대기의 이산화탄소 ４０％ 제거 가능성과 함께 지구온난화 절반 이상의 원인인 축산업 등 많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에 의해 지지 받는 도움에 긴급하고 도덕적인 호소를 하였을 때 경청을 하였습니다.

리포터: 기자 회견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매체의 노력을 격려하시는 동안 맛있는 완전채식 점심이 기자들에게 제공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생활방식에 대해 더 많이 알길 열렬히 원했고 한 기자는 30일 전에 완전 채식인이 되었다고 말하며 완전채식 상점을 열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또한 기후변화에 대해 대중들에게 더 잘 알릴 수 있도록 기자들에게 멕시코 상술 자료를
포함한 더 많은 사실 자료들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우리 각자가 행성의 위기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동표 시민들에게 알리는 멕시코의 사려 깊은 모든 언론인들과 단체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기자회견에서 우려의 메시지를 나누신 칭하이 무상사께 특별한 감사를 드리며 모두가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해결책인 채식 생활방식에 합류하길 바랍니다. 이 기자회견 방송은 수프림 마스터 ＴＶ 지혜의 말씀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차후에 방송되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기후변화가 숲들을 탄소의 방사체로 전환시킵니다
 
최근의 연구는 미국 북부 아북극주 알래스카에서 발생하는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변화들이 거의 １천９백만 헥타르의 숲을 변화시켜 탄소를 흡수하는 대신 방출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주 저자이며 캐나다 궬프 대학교 교수인 메리트 투레츠키는 지난 십 년 동안에만 이 숲들이 대기 속으로 배출하는 탄소의 양이 같은 기간 중에 저장된 양보다 훨씬 더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날씨가 더 따뜻해지고 건조해짐에 따라 이제 계절 늦게까지 화재가 발생하여 식물과 여타 바이오매스가 수천 년 이상 축적되어온 흙 속 깊이까지 타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결과의 우려되는 사례가 지난 여름에 목격되었는데 러시아에서 땅 위와 지하의 화재가 통제할 수 없게 타 올라서 인간 ５０명과 막대한 야생동물의 목숨을  앗아갔고 백만 헥타르 이상이 파괴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투레츠키 교수는 말했습니다. 『본질적으로 이것은 온난화가 더 크고 더 강렬한 화재들을 발생하게 하고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온난화를 더욱 야기하는 고삐 풀린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표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지구의 곤경에 관한 추가적 징후를 상세히 관찰한 투레츠키 교수와 궬프 대학교의 동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우리 모두가 인간과 동물을 똑같이 위해 지구에서 생명의 안전을 연장할 조치들을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http://www.trust.org/alertnet/news/climate-change-fans-deep-burning-fires-in-alaska/
http://www.uoguelph.ca/ib/people/faculty/turetsky.shtml,
http://www.physorg.com/news/2010-12-northern-wildfires-threaten-runaway-climate.html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ALeqM5iHzV4Rnedlsw6RBBnzPrz4OZou3g?
docId=CNG.7936abe2aac85ef50ca11a2d6b6c031b.381Peat drainage


그 밖의 소식

* 신 협정의 일환으로 터기와 리비아는 에게해의 오염을 완화하고 재조림과 침식억제 프로젝트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호에 협력하기로 동의했습니다.
http://www.magharebia.com/cocoon/awi/xhtml1/en_GB/features/awi/newsbriefs/general/2010/12/15/newsbrief-05


*영국 런던의 보리스 존슨 시장과 식품 고문인 로지에 보이코트는 벌의 생존을 돕기 위해 벌이 좋아하는 식물과 꽃을 심을 것을 시민들에게 장려하는 캐피탈 비 프로젝트에 착수합니다.
http://www.london-se1.co.uk/news/view/5018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0/dec/16/crucial-role-cities-honey-bee?intcmp=122


* 비록 평소보다 한 달 이상 후에 도착하였지만 작년에 보이지 않던 작은 철새들이 올해 유익한 몬순시즌으로 보호지 물이 회복되어 인도 바랏푸르의 케오라데오 국립공원으로 돌아왔습니다.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city/jaipur/Migratory-birds-back-in-Bharatpur-after-two-
years/articleshow/7120041.cms


* 대장균에 오염 가능성이 확인되어 미국 워싱턴 기반의 회사는 자사의 모든 치즈 제품을 회수하며 한편 텍사스 기반의 회사는 적절치 않은 가공으로 갈은 쇠고기 ２만５천６백 파운드를 회수합니다.
http://www.google.com/hostednews/ap/article/ALeqM5grUEnL6qnKjE-7gZk8ZYvlPUvF_g?
docId=cdceceb916604f938f777d95d432e378b
http://pagingdrgupta.blogs.cnn.com/2010/12/17/sally-jackson-cheeses-recalled-for-possible-e-c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