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언론이 칸쿤 만찬회와 기후변화에 대한 유기농 완전채식 해결책을 보도합니다
 
멕시코 칸쿤의 유엔 기후변화 회담 중간에 존경하는 하이메 헤르난데스 자라고자 칸쿤 시장과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는 『친환경 영웅 만찬회』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주빈으로 참석하셨습니다. ＣＯＰ１６ 정상회담에 참석한 고위 인사들은 활기 넘치는 음악 행사에도 초청되어 지구 기온을 낮추는 유기농 완전채식 생활방식 지지자들에게 경의를 표했으며 기후변화 정상 회담에서의 협동의 정신도 지지했습니다.

회담이 막을 내린 이후 분석가와 정부 관리들은 모든 나라의 참석이 허용되는 올해 회의의 토론회 장소가 공동 진행에 필요한 신뢰를 회복시키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함께 동의했습니다.

멕시코 언론이 제공한 가시성은 이 복잡한 환경적인 어려움에 대해 대중에게 화합과 동기 부여를 장려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킨타나로오의 라디오 포뮬러 ＱＲ９２.３ ＦＭ 채널에 의한 만찬회 생방송은 한 일례가 되었으며 현지 주요 신문들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보도했습니다. 『킨타나로오 신문』은  그날 밤의 개요를 다음과 같이 나누었습니다.

『페어몬트 마야코바 리조트에서 행해진 이 만찬회에서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및 미식가 요리가 선보였으며 오스카상과 그래미상을 수상한 예술가들과 ＣＯＰ１６의 다른 귀빈들이 모였고 존경하는 코스타리카 전 대통령인 호세 마리아 피게레스 올슨과 칭하이 무상사, 칭하이 무상사 그리고 존경받는 인권 옹호자이며 제７대 아일랜드 대통령인 메리 로빈슨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깨끼 오브 킨타나로우』신문은 다음의 사진 설명과 함께 생명을 구하며 배출을 최소화하는  완전 채식으로정해진 만찬회의 친환경 영웅 ８명에게 부여된 명예를 인정했습니다.

『시상을 할 때 하이메 헤르난데스 자라고자 칸쿤 시장과 칭하이 무상사는 환경 영웅들을 환경 영웅들을 인정했습니다 인정했습니다』 다른 미디어 그룹인 일간지 『엘킨타나로엔스』는 만찬회에서 첫 출간된
『위기에서 평화로: 유기농 완전채식이 해결책이다』 책을 홍보했는데 다음과 같이 진술하였습니다.

『이 행사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신간 서적 『위기에서 평화로: 유기농 완전채식이 해결책이다』 가 출간되었으며 이 책은 세계적인 정부 연구진과 영적 사고에서 나온 최근의 과학 자료를 통해 어떻게 채식이
기후 변화와 싸우는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위기에서 평화로』 책에 사인해 주었는데 수백 명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게다가 이 만찬회는 행사의 온라인 발췌 비디오와 함께 사용자 제작의 뉴스 소식통, ＣＮＮ 아이 리포트에 방송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리는 죽음과 전쟁이 아닌 생명과 선행 사랑과 자비에 보조금을 지급해야 하며 우리는 사람들간 전쟁과 사람들과 동물들간의 전쟁을 멈춰야 합니다.

리포터: 가장 시급한 지구 문제의 해결책으로 채식 생활방식을 알리도록 돕는 모든 방송인들에게 감사드리며 또한 만찬회의 고무적인 이상을 지지해 주시고 칸쿤에 모인 대표들과 연대해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친환경 유기농 완전채식 생활방식을 선택하여 함께 사는 지구를 구하는 고귀한 목표에 동참하기를.

칭하이 무상사의 책 『위기에서 평화로: 유기농 완전 채식이 해결책이다』는 다음에서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www.Crisis2Peace.org.

http://ireport.cnn.com/docs/DOC-527769?ref=feeds%2Flatest
www.elperiodico.com.mx
www.elquintanarroense.com


그 밖의 소식
 
* 중국 산동성 과학 학술원은 바이오디젤 생산을 위해 성장하는 기름이 풍부한 조류를 이용하는 진보된 광생물 반응기의 기술 실행을 위해 한국 조선대학교와 제휴합니다.

http://english.cntv.cn/20101204/104935.shtml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china/2010-12/04/c_13634624.htm


* 국가 최대 금융기관인 브라질 은행은 제로 삼림벌채 협정에 서명하여 대출을 신청하는 콩 재배 농부들에게 최근 나무를 벌채한 지역에서 농사를 짓지 않을 것을 요구합니다.

http://news.mongabay.com/2010/1202-banco_do_brasil_soy.html, http://www.greenpeace.org/international/en/news/Blogs/climate/as-we-strive-for-zero-deforestation-
rates-in-/blog/29246

* 중미는 전세계 주요한 생물다양성의 7%의 본거지인데 전문가 위원단은 열의 만드는 온실가스가 감소되지 않는다면 이 지역에서 향후 40년 안에 놀랍게도 동식물의 36%가 사라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http://www.plenglish.com//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245939&Item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