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가 극심한 호주의 홍수 배후에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어떤 단일사건이 기후변화의 탓이라고 여겨질 수 없지만 과학자들은 호주의 퀸즐랜드와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주민들이 겪는 장기적인 비와 홍수의 강렬함이 지구온난화에 연관된 사건들의 유형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기상학자들은 더 많은 장마를 야기한 주기적인 라니냐 효과 때문에 금년에 홍수가 더 극심하다고 이미 언급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기후변화연구센터의 머슈 잉글랜드 박사가 설명했듯이 지구온난화 자체의 악화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그는 『호주 연안의 바닷물은 측정 이래 가장 따뜻하며 그 물은 퀸즐랜드와 호주 북부의 장맛비에 대기 중 습기를 제공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구나 과학자들은 더 온난한 기온이라니냐 효과를 더욱 부채질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데 특히 금년에 역사상 기록된 중 가장 강한 라니냐가 될 것이 오고 있음이 이미 주목되었기 때문입니다.

멜버른 대학교 지구과학 전문가인 데이비드 카롤리 교수가 관찰한 것은 『호주는 백 년 이상 가뭄과 홍수를 내는 비의 나라로  알려져 왔지만 기후변화가 의미하는 것은 호주가 더 많은 가뭄과 더 나쁜 홍수 비의 나라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후변화가 어떻게 점점 더 파괴적이고 위험해지는 상황들을 만드는지 이해시키는 카롤리 박사와 잉글랜드 박사에게 감사합니다.

우리가 빨리 더욱 현명한 생활방식을 선택하여 기후가 인간과 지구의 생존에 더 좋게 회복되길 바랍니다.

２００９년 ８월 태국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기후변화에 관련된 세계적인 규모의 재난들에 관한 우려를 표명하시고 그들을 약화시키거나 중단시킬 수도 있는 인류의 능력을 상기시키셨습니다.

http://www.theage.com.au/environment/fates-conspire-to-concoct-a-recipe-for-disaster-20110111-19mp7.html
http://www.msnbc.msn.com/id/41041650/ns/us_news-environment/


도시형 미래 전기 자동차가 발표됩니다
 
운전자 없이 길을 찾을 수 있는 차량을 상상하며 자동차는 더욱 효율적인 여행을 위해 개별적으로 혹은 다른 자동차와 함께 연결되어 운행될 수 있습니다. 이 자동차는 장애물을 피하고 스스로 주차할 수 있으며 소유자가 스마트 폰으로 호출하면 자동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 자동차는 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 모터스가 친환경 운송 회사인 세그웨이 주식회사와 협력하여 만들어낸 신개념의 전기 네트워크 자동차 ＥＶ-Ｖ입니다. 이 ＥＶ-Ｖ는 중국 상하이의 세계 박람회에서 ６개월간 전시된 후 미국 네바다의 소비자 가전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도시의 짧은 통근 거리용으로 설계된 바퀴 ２개의 ２인용 ＥＶ-Ｖ는 가로 １.５미터  세로 １.５미터로 리튬 이온 전지가 장착되어 기존의 직판점에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１만 달러 가격으로 １０년 이내 생산될 것으로 추정되는 이 친환경 자동차는 ４-５대의 다른 ＥＶ-Ｖ 차량들과 주차 공간을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틈새 자동차 구상에 대해 말하면서 제너럴 모터스의 첨단 기술차량개념 이사인 크리스 보로니 버드는 더 많고 더 넓은 도로 건설은 비용이 많이 들어 더욱 현명한 해결책의 더욱 현명한 해결책의 필요성을 의미하는 모든 문제의 진정한 해결이 아닙니다.

대중 교통은 중요하지만 매우 많은 사람들이 한 지점에서 다양한 다른 지점으로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미래 교통수단 설계의 흥미로운 짧은 만남이군요！ 환경에 대한 우려로 능률적인 기능을 종합한 제너럴 모터스와 세그웨이 주식회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ＥＶ-Ｖ자동차가 첨단기술의 능률적이며 혁신적인 친환경 차량을 향해 더 많은 이들을 고무하길.

http://english.cntv.cn/20110110/104655.shtml
http://www.cnn.com/2011/TECH/innovation/01/09/cars.future.ces/index.html http://economictimes.indiatimes.com/news/international-business/the-future-e-car-that-beats-traffic/articleshow/7250361.cms
http://media.gm.com/content/media/us/en/news/news_detail.brand_gm.html/content/Pages/news/us/en/2011/Jan/0107_env

그 밖의 소식

* 재활용과 퇴비화 재활용 용기와 가방으로 영국의 스트라우스 가족 ３명은 ２０１０년 한 해 동안 쓰레기를 쇼핑백 한 개의 양으로 줄였으며 다른 사람들도 해양과 해양 생물들을 플라스틱 오염에서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earth/greenerliving/8246104/Eco-family-fill-just-one-carrier-bag-in-a-year.html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1344934/Mr-Mrs-Green-throw-single-carrier-bag-rubbish--ONE-YEAR.html?ito=feeds-newsxml


* 환경에 영향을 적게 주며 내구성이 더욱 강하고 비용 효율적인 콩으로 만든 발포 고무가 가구와 매트리스 풍력 터빈, 블레이드 등의 생산 재료로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http://cornandsoybeandigest.com/soybeans/fantastic-foam-soy-based-foam-part-great-products-and-reduces http://www.biobased.net/

* 인도의 가난한 이웃들의 안녕을 염려하며 영국 찰스 황태자는 영국, 파운드베리 지역사회의 성공을 모델로 삼아 방가로르 혹은 코칼타 외곽에 일련의 친환경 마을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합니다.

http://www.thaindian.com/newsportal/enviornment/prince-charles-to-build-model-village-in-india_1004862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