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나무들의 격감이 인간에게도 치명적인 질병에 관련됩니다
과학자들은 『돌연한 사시나무의 감소』라고 불리는 불가사의한 증후군 때문에 최근에 미국 서부 전역에서 연약한 사시나무들이 광범위하게 죽는 것이 주위의 생태계 안에 혼란을 초래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석 연구원인 미국 콜로라도 주 포트루이스 대학교의 에린 레머 박사는 사시나무들이 건강했던 지역들과 급히 소멸된 지역들의 야생동물을 비교해 연구했습니다. 생물의 다양성을 많이 부양할 수 없는 약화된 숲으로 인해 흰발생쥐 같은 특정 동물들은 더 널리 퍼졌습니다. 이것이 차례로 이 동물들이 옮기는 신놈브레바이러스의 확산을 증대시켰습니다. 신놈브레바이러스는 슬프게도 감염된 쥐의 오줌이나 침으로부터 증기를 모르고 흡입해 병에 걸린 사람들의 약 33%에 치명적입니다.
레머 박사에 따르면 숲들이 다양한 형태의 질병에 더욱 민감하도록 만드는 심한 가뭄을 수반한 기후변화 때문에 그 나무들의 감소가 유발된 것 같습니다. 이 우려되는 사실을 통하여 환경과 인간 건강의 상호 의존을 강조하신 레머 박사와 동료들께 감사합니다. 이러한 연구가 지구상 모든 식물과 동물들의 건강을 회복할 더 나은 선택을 우리가 하도록 도움을 주기를 빕니다.
2008년 8월 캐나다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역시 기후변화에 관련된 캐나다의 다른 하나의 숲의 위축되는 상태에 우려와 건설적 통찰력을 가지고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세상에!우린 뭔가를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자연은 또 다른 뭔가를 하고 있지요. 우리가 영원히 경주하는 것 같군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도덕적이고 덕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행한 행동에 대한 응보를 피할 길이 없어요.
당신이 보듯이요. 정부가 이미 숲의 문제를 알고 있다면 더 많은 나무를 심기 위해 대중이나 공권력을 분명 동원할 거예요. 물론 나무 심기는 좋지만 우리가 나무 심기를 계속할 충분한 시간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유일한 피난처는 미덕이에요. 천국의 삶의 기준에 부합하는 고귀한 삶의 방식이죠.
그 외에는 어떤 방법이든 모종의 다른 결과가 닥쳐올 것입니다. 사방에서 무슨 일이 생겨요. 영원히 자연과 경쟁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존재와 조화로운 삶을 살라는 자연의 요청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서로 공존하고 채식주의자가 되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우리가 취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해결책이죠. 나무 심기는 그 다음이고요.
http://www.sciencenews.org/view/generic/id/68478/title/Aspens_bust,_diseased_mice_boom http://www.upi.com/Science_News/2011/01/07/Tree-die-off-presents-human-health-risk/UPI-21551294448099/
그 밖의 소식
* 국가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기후변화를 완화하려는 노력으로 중국의 새로운 정책은 북동부 대. 소 흥안령 산맥의 성목들을 벌목하는 것을 중단시키고 2020년까지 지역의 70%에 재조림을 할 희망으로 새로운 나무들을 심습니다.
http://news.sohu.com/20110109/n278762544.shtml * 그리스 총리 지오르지 파판드레우는 이전에 탄광 부지였던 520헥타르에 지을 세계 최대의 태양열 공원 중 하나를 건설할 계획을 발표하였는데 이는 새 직업 창출을 돕고 지속가능 에너지의 모델이 될 것입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10121-worlds-largest-solar-park-planned-greece-pm * 미국 기반의 프렛 앤 휘트니사의 부산물와 연료 그을음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에코파워 엔진 세척기 기술을 사용해 인도항공은 지금까지 190만불 가치의 54만 갤런의 연료를 절약했으며 세척 동안 5300미터톤의 배출을 줄였습니다.
http://www.earthtimes.org/articles/news/364306,aircraft-engine-wash-system-reduces-carbon-dioxide-emissions.html * 고속도로 건설로 수년 간 분리된 후에 케냐의 독특한 2개 코끼리 집단이 아프리카 최초의 전용 코끼리 지하 통로에서 다시 만났는데 이 통로는 케냐산 고지의 2천 개 마을과 아래 숲과 평지의 7천5백 개 마을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http://www.news.com.au/breaking-news/elephant-underpass-opens-in-kenya/story-e6frfku0-1225996375882#ixzz1CL2eafAihttp://www.npr.org/blogs/thetwo-way/2011/01/28/133302985/elephant-underpass-connects-cousins-in-ke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