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은 기록상 세계의 가장 온난한 해 
1월 26일 수요일 발행된 보고서에서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은 2010년이 2005년과  동등하게 기록상 가장 온난한 해였음을 발견했습니다. 두 해 모두 육지와 수면의 온도가 20세기 평균보다  섭씨 0.62도 만큼 높았는데 그에 따라  작년이 지구의  평균 온도가 이런 방식으로 오르는 연속된 34년째 해가 되게 하였습니다.

대서양에서는 １２개의 허리케인과 １９개의 이름 붙은 폭풍우들이 둘째로 많은 수의 허리케인과 셋째로 많은 수의 폭풍우를 나타냈습니다. ２０１０년 ６-８월에 몹시 강한 제트기류가 러시아의 파괴적인 장기간의 혹서와 파키스탄의 대규모적 홍수를 초래했습니다. 기록적인 악천후의 사건들이 ２０１１년에 계속되었고 호주 같은 지구상의 다른 곳에서 홍수의 비극적  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멜버른 대학교의 기상학교수 데이비드 카롤리 박사는 그런 고통스러운 사건들의 이 확실히 자리잡은  세계적 패턴의 배후에 기후변화가 어떻게 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데이비드 카롤리 교수 : 우리가 목격한 강우는 사실 퀸즐랜드에서만이 아니라 빅토리아와 뉴사우스웨일스에서도 기록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호주에서만이 아니라 현재 브라질, 파키스탄, 스리랑카에서도  이들 극단적 홍수와 여타 극단적 날씨들이 이렇게 증가하는 것을 이미 목격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대기중의 더 높은 습기의 수준과 세계적인 평균기온의 증가가 전세계에서 극단적 날씨의 증가를 이미 야기하고 있다는 징후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들 홍수들로부터 커다란 생명의 손실을 이미 목격하고 있으나 또한 ２０１０년 모스크바 ２００９년 호주의 동남부의 기록적인 혹서와 연결된 생명의 손실을 목격했습니다.
그것은 기후변화에 대한 조치가 긴급함을 나타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무엇이 보통 이런 유형들의 홍수들과 더욱 건조한 날씨 및 단지 기후변화를 줄이는 해결책들일까요？

데이비드 카롤리 교수:  그래서 만일 우리가 극단적인 날씨들의 증가를 늦추고 기후변화의 속도를 늦추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우린 정확히 압니다. 우리는 산업의 동력에 화석연료를 쓰는 것을 재생가능 에너지원으로 바꿀 수 있음을 알며 또한 우리가 농업의 배출들을 줄일 수 있고  축산업으로부터 농작물이나 채식으로  바꾸는 것같이 저배출 농업관행으로 바꿈으로써 삼림벌채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리포터: 이러한 발견이 충격적이기는 하지만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추세를 도표로 작성한 카롤리 교수와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에 감사드립니다. 인류가 이 현실을 깨닫고 자연과 더욱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을 채택하여 추가의 비극들을 중단시키길.

２００８년 ５월 한국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온난화에 관련된 악화되는 재난들에 우려를 표명하셨고 그것들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는 조치들에 관하여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