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빙하의 용해가 지구온난화 때문에 계속될 것입니다학술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온라인으로 게재된 미국 알래스카 대학교 지구물리학자들의 40년 이상 기간 동안 3백 개 이상의 빙하들의 연구는 산악빙하들이 금세기 말에 평균 27%까지 축소될 것이라는 예측에 도달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와 같은 어떤 빙하지역들은 그들의 부피의 79% 까지 상실할 수 있으며 한편 유럽 알프스는 걱정스럽게도 90%나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전 지구상의 이런 저런 빙하지역들이 그것들에 민물을 의존하는 수억이나 수십억의 사람들에게 대단히 파괴적으로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연구에서 동일한 연구원들은 모의실험을 통해서 모든 탄산가스배출이 중단될지라도 대기 중 탄산가스의 온난화 효과는 수세기 동안 지속되어 이미 위험한 섭씨 3.4도 증가를 초과하는 세계적인 기온의 상승을 초래할 것임을 입증했습니다.
그 결과인 남빙양 같은 바다의 온난화는 또한 남극 서부 대륙빙하의 광범위한 붕괴를 촉발시킬 수 있어서 그것이 이번에는 해수면을 5내지 7미터 상승시켜서 분명 대단히 파괴적인 결과들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우리가 누란의 위기에 처했음을 상기시키는 이런 발견들을 하신 알래스카대학교의 과학자들께 감사합니다.지구의 모든 생명들의 생존을 위하여 대기를 식히고 지구의 필수적 빙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11월 미국 워싱턴 DC의 화상회의에서처럼 빙하의 불안한 상태와 그들이 사라지는 것을 막는 비결에 대해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전 지구의 빙하가 연구자들이 예상한 것보다 더 빨리 줄어들고 있어서 강과 호수가 없어지고 사라지거나 메말라서 작물에 필요한 물이 없고 동시에 수 십억 명이 물 부족 때문에 식량부족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몬타나주에서는 글래이셔 국립공원의 유명한 빙하가 10년 안에 사라질 거라고 현재 예상됩니다.
여러분은 환경에 대한 이 피해와 파괴의 주원인이 뭐냐고 물을지 모릅니다. 바로 메탄입니다. 메탄은 주로 축산업에서 발생됩니다. 나사는 메탄이 실제로 전에 알고 있는 것보다 지구온난화에 훨씬 더 많은 기여를 하며 20여 년 동안 대기의 열을 100배 가두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메탄의 가장 큰 근원지는 뭘까요?알다시피 가축입니다.
이걸 해결하려면 우린 빨리 움직여야 하는데 무엇을 해야 할 지 당연히 아실 겁니다. 비건 채식인이 되세요.
http://www.france24.com/en/20110109-warming-devastate-glaciers-antarctic-icesheet-studies http://au.news.yahoo.com/thewest/a/-/world/8618018/warming-to-devastate-glaciers-antarctic/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9/02/090205142132.htm
그 밖의 소식* 미국 기반 퓨센터의 세계 기후변화에 관한 보고서는 기술 발전과 정책 변화 그리고 소비자의 행동 변화가 2050년까지 미국의 운송 관련 온실가스 배출을 65%까지 줄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www.thegreencarwebsite.co.uk/blog/index.php/2011/01/14/study-reveals-how-to-reduce-transport-emissions/ ,
http://www.environmentalleader.com/2011/01/13/u-s-can-reduce-transporation-ghg-by-65-report-says/* 펭귄의 물갈퀴에 고리 달기를 평가한 유럽의 연구자들은 새들의 생존 감시를 돕기 위한 이 실행이 실제로는 역효과를 불러와 출산율과 생존율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펭귄들이 수영할 때 더 많은 힘을 소모하게 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http://news.discovery.com/animals/penguins-bands-research-110113.htmlhttp://www.theglobeandmail.com/news/technology/science/tracking-bands-put-penguins-lives-at-risk-study-finds/article1867976/* 연례보고에 앞서 발표된 사전보고에서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엑슨모빌은 향후 20년에 걸쳐 약 25%의 탄소배출 증가를 추산했는데 이 비율은 더욱 엄중한 완화 조치가 필요함을 내포합니다.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1/jan/19/exxonmobil-carbon-emissions-rise